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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스마트 디바이스 통해 프로세스 산업의 디지털화 앞당긴다

국내 프로세스 산업을 위한 파운데이션 필드버스(FOUNDATION fieldbus)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위한 필드버스파운데이션 한국마케팅위원회(FFKMC)가 결성되었으며, 1차적인 활동의 결과로 지난 11월말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14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FF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필드버스파운데이션마케팅위원회(회장 서형석)는 비공식 단체로 출범하여, 시급한 기술 세미나 등의 활동을 우선적으로 수행하고, 향후 공식적인 비영리협회 등록과 엔드유저카운슬(EUC) 결성, 그리고 트레이닝 센터 구성을 추가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1월말에는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50여명의 엔드유저 및 엔지니어, 협력사가 참여한 가운데, 파운데이션 필드버스(Ff)에 대한 다양한 기술 소개와 현장 구축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ABB, 아즈빌, 에머슨, 하니웰, 인벤시스, 로크웰, 요고가와 등 14개사가 공동으로 후원하였으며, 파운데이션 필드버스 기술의 업데이트를 통한 디지털 플랜트의 성능향상 및 운영 효과를 제시하였다.

필드버스 파운데이션 아시아 태평양(AP)의 히사시 사사지마(Hisashi Sasajima) 회장은 1994년에 듀폰,엑슨모빌과 같은 엔드유저를 포함하는 회원사들이 비영리단체로 필드버스 파운데이션을 설립한 이래, 협회는 세계 자동화 시장에서 필드버스 기반 제어 솔루션의 기술과 성장을 이끌어 왔다고 소개했다.

현재 협회에는 575개의 디바이스가 공식 등록되어 있으며, DCS 시스템으로는 ABB, 에머슨, 하니웰, 인벤시스, 아즈빌, 요고가와 등 6개사 7개제품이 등록되었다.

사사지마 AP 회장은 “현재 산업용 필드버스로 다양한 프로토콜들이 있다. 파운데이션 필드버스는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분야에서 대표적인 필드버스로, 파워와 통신을 2가닥을 와이어로 해결함으로써 배선분야에서 획기적인 절감이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한 필드기기간 상호 통신과 자가진단 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기존의 시스템이 마스터-슬레이브 구조를 취하여, 마스터의 명령에 의해 슬레이브가 동작하는 방식을 취해 왔으나, 파운데이션 필드버스는 마스터-슬레이브 구조가 아닌, 필드기기 상호간의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스터-슬레이브 구조에서 탈피하여 마스터의 명령을 수행하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컨트롤러에 정보를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세이프티 및 무선 대응 규격 제정

파운데이션 필드버스는 플랜트에서의 안전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설비구축 코스트 및 운용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최근 부각되고 있는 무선 솔루션과 관련하여, 파운데이션 필드버스와 HSE RIO(Remote I/O), WirelessHART 및 ISA 100 등에 대응하는 자체 무선 게이트웨이 규격을 추진하고 있으며, 11년에는 그 첫번째 제품이 출시될 예정에 있기도 하다.

국내에서 파운데이션 필드버스의 시장 확대가 미흡한 이유에 대해서, 사사지마 AP 회장은 “현재는 가격측면에서 전혀 효율적이지 않다. Ff를 하려면 기존에 구축된 아날로그 기기를 모두 바꾸어야만 하며, DCS도 현재 7개 기종만 인증되어 있어서 인증되지 않은 DCS가 있다면 이것도 변경해야 한다. 따라서 한국과 일본의 기존 구축 플랜트에서 시장이 크게 성장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신규 그린필드 프로젝트들은 모두 파운데이션 필드버스로 건설되고 있다. 한국의 EPC 회사들이 중동 등 해외 프로젝트에서 Ff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은 물론 한국도 80년말~90년초의 설비들이 대부분이다. 향후 5~10년내에 설비 교체주기가 돌아올 것이다. 설비교체시에는 결국 최신의 디지털 플랜트 기술을 도입할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에, 파운데이션 필드버스의 국내 시장도 낙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0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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