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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세계 최초 ‘u-로봇 서버 미들웨어’ 기술 개발

네트워크에 기반해 다양한 종류의 지능형 로봇 응용서비스를 쉽게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국내 로봇산업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로봇의 대중화를 촉진하기 위해 로봇 소프트웨어 기술의 표준화를 ETRI가 주도하고 있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가정환경이나 u-City 환경 등에서 네트워크에 기반한 u-로봇이 능동적이고 지능적인 상황인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표준 플랫폼인 『u-로봇 서버 미들웨어(CAMUS)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u-로봇 서버 미들웨어(CAMUS) 기술’은 로봇 자체에서 제공하기 힘든 다양한 고기능의 서비스를 기존 광통신망과 같은 초고속 통신 인프라망을 통해 홈네트워크 시스템이나 다른 서버와 연동하여 다수의 이종 로봇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표준 미들웨어 기술이다.

본 기술은 다양한 로봇 플랫폼이 서로 다른 종류의 통신망을 통해 로봇 서버와 연동되는 환경에서 음성인식, 영상인식, 상황인식 등 로봇이 능동적이고 지능적인 응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 기술은 물론 로봇 응용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u-로봇 서버에 표준화된 미들웨어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u-로봇이 각종 상황정보를 획득하여 이를 해석하고, 해석된 결과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수행시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모바일 기기로 원격에 떨어져 있는 가정 및 사무실 환경에서 구동하고 있는 로봇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여 제어 할 수 있다.

네트워크 기반 상황인식 가능한 u-로봇 서버 SW 표준 플랫폼

기존에 로봇을 개발하는 업체들은 표준화된 로봇 미들웨어 기술이 없어 ‘홈 네트워크’나 ‘U-헬스’, ‘RFID’ 등과 로봇 응용 서비스를 연동하는데 기술적인 애로요인이 많았다.

또한 로봇에 기반이 되거나 공통적인 기능을 로봇 업체마다 별도로 개발하는 등의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로봇 제조시간 단축, 품질 확보, 로봇단가 인하 등에 대한 제품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표준 인터페이스 및 통신 프로토콜과 이기종 단말 연동 구조를 제공하는 표준화된 로봇 미들웨어 기술 개발이 시급한 과제였다.

현재 본 기술을 지능형로봇에 적용하면 로봇은 저사양인 낮은 가격으로 만들어지면서도 국내의 광통신망 등 우수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이용하여 사용자에게 매우 다양한 지능형로봇 응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김형선 ETRI u-로봇서버연구팀장은 “새로운 융합 서비스 로봇 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하여 로봇제조사, 서비스 제공사, 통신사업자와 비즈니스 가치 사슬을 구축하여 모든 사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로봇 SW 표준 플랫폼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본 기술과 관련하여 ETRI는 국내 14건, 국제 15건 등 이미 29건의 핵심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하였고, 국내 주요 7개 기업에 10여억원의 기술이전을 하였으며, 포스데이타(주)와 공동으로 요양병원이나 한의원에 간호 보조 도우미 로봇으로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본 과제는 지식경제부 로봇SW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인 ‘oPROS(Open Platform for Robotic Service)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현재 ETRI는 기술 설명회, 기술 전시회를 통하여 국내외 시장에 기술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ETRI는 최근 다양하고 복잡한 로봇 SW를 표준화하여 초보자도 쉽게 로봇 SW를 제작하여 다양한 지능형로봇 서비스를 손쉽게 구축 운용할 수 있도록 ‘로봇용 SW 컴포넌트 및 콘텐츠 실행엔진 ‘uROSE(universal RObot Software development Environment)’’를 개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향후 다른 로봇을 개발할 때 개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다른 업체의 로봇 컴포넌트도 용이하게 재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치 로봇 컴포넌트들을 레고블록을 조립하는 것처럼 쉽게 조립하여 지능형로봇의 다양한 응용 서비스를 응용,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해 준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9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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