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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bus로 다중 프로토콜 연결성을 구현한 오슬로 터널 프로젝트 구현

HMS Anybus-IC가 노르웨이 오슬로 시내의 터널 프로젝트에 적용되면서 Profibus와 Modbus TCP를 모두 아우르는 다중 프로토콜 연결성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수행한 Scandisign은 Anybus-IC 및 이더넷 RJ45 커넥터를 캐리어에 배치한 다음 메인 보드와 연결한 다음, Profibus와 Ethernet을 모두 처리할 수 있도록 약간의 펌웨어를 업데이트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동일한 메인 보드를 두 개의 통신 솔루션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르웨이 SafeRoad 그룹의 멤버인 Scandisign은 LED 기반 교통 신호를 비롯해 다층 자동차 주차장 및 공항의 에너지 효율적인 조명신호 분야의 선도 공급업체 중 하나다. 이 그룹은 자사 고객들이 종종 여러 통신 방식을 지원하는 제품을 요구함에 따라, HMS Industrial Networks의 Anybus-IC를 교통 신호에 통합함으로써 유연하고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솔루션을 구현하고 짧은 시간 내에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었다.

HMS Industrial Networks(www.anybus.com)는 자동화 기기를 위한 임베디드 네트워크 기술의 선도적인 공급업체이다. HMS는 자동화 기기의 산업용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개발 및 제조 시설은 스웨덴의 할름스타드(Halmstad)에 있는 본사에 위치해 있으며, 로컬 세일즈 및 지원은 시카고, 베이징, 카를스루에, 밀라노, 뮐루즈, 도쿄 등에 있는 HMS 지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HMS는 전세계적으로 15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08년 3천3백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Scandisign AS는 노르웨이 오슬로의 터널 프로젝트에서 Profibus 통신이 탑재된 차선 폐쇄 신호기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 구현을 담당했다. Scandisign AS는 유연하고 슬림하며,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구현하기 위해 노르웨이의 HMS 공식 유통업체인 AD Elektronikk와 공조했다. AD Elektronikk는 Profibus 통신을 처리하기 위해 신호기에 Anybus-IC를 통합하는 것을 제안했으며, Scandisign AS는 이를 통해 빠르고 안전하고 슬림하고 유연한 방법으로 최종 제품을 구현할 수 있었다.

빠른 구현

Scandisign AS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효율적으로 납기를 처리해야만 하기 때문에 빠른 시장출시는 매우 중요한 과제였다. 따라서 Profibus 통신 기능을 갖춘 신호기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을 때 Scandisign은 신속하게 솔루션을 찾아야만 했다. 최종 제품은 오슬로 시내의 지하터널 ‘Festningstunnelen’에 사용되었다.

Scandisign은 AD Elektronikk와 협력하기로 했으며, AD Elektronikk는 Anybus-IC와 레귤레이터, 스위치,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포함한 솔루션을 신속하게 설계하고 개발했다. 그런 다음 이러한 부품들을 Scandisign의 기존 PCB(Printed Circuit Board)에 통합했다. 이 보드는 다시 Scandisign의 자체 제조업체에게 최종 생산을 위해 보내졌다. Anybus-IC를 채택한 500개 이상의 회로 보드가 현재 터널 내에 구현되어 있다.

2개의 통신 시스템 간의 유연한 변경

몇 달 후에 Scandisign AS는 고객으로부터 새로운 요청을 받았다. Profibus 대신 이더넷/Modus TCP를 통한 커넥티비티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Scandisign AS는 Anybus 솔루션이 가지고 있는 유연성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불과 몇 주 안에 새로운 커넥티비티가 동작되었다. AD Elektronikk는 기존 보드의 상단에 탑재된 피기백(Piggy Back)이라고 부르는 두 번째 회로 보드를 설계하여 이러한 새로운 통신 방식을 해결했다. Anybus-IC 및 이더넷 RJ45 커넥터를 캐리어에 배치한 다음 메인 보드와 연결했다. 또한 Profibus와 EtherNet을 모두 처리할 수 있도록 약간의 펌웨어를 업데이트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동일한 메인 보드를 두 개의 통신 솔루션용으로 사용했다. 최근 AD Elektronikk는 보다 향상된 솔루션과 유연성을 갖 춘 신호기를 보다 저렴하게 만들기 위해 회로 보드를 재설계하고 있다.

Anybus-IC는 산업용 네트워크와 완벽하게 호환 가능한 싱글 칩 인터페이스 제품군이다. 이 제품군은 작은 크기와 멀티플 네트워크 커넥티비티를 필요로 하는 필드 디바이스에 최적화되어 있다. 모든 요소들을 단일 보드에 통합한 솔루션으로, 단지 9cm²에 불과한 표준 DIL32 칩 소켓에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

Anybus-IC는 모든 디지털 및 아날로그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선택된 네트워크와 통신하는데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으며, 필드버스/이더넷 적합성 테스트 및 승인이 완료된 검증된 솔루션이다.

Anybus-IC는 Profibus-DP 슬레이브 및 DeviceNet 어댑터, CANopen 슬레이브, Profinet 슬레이브, 통합 EtherNet/IP 어댑터, Modbus-TCP 슬레이브로 사용이 가능하다. Anybus-IC의 모든 이더넷 버전은 산업용 IT 기능과 함께 실시간 이더넷 프로토콜을 포함하고 있다. IT 기능에는 다이나믹 임베디드 웹 서버와 FTP 서버, 이메일 클라이언트 등이 있다.

Scandisign AS는 SafeRoad 그룹의 멤버로 지난 1998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노르웨이의 다층 자동차 주차장 및 공항의 조명신호 및 LED 기반 교통 신호 분야의 가장 큰 공급업체이다. 모든 제품을 자체 개발하고 있으며, 생산은 외부의 협력 파트너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대형 포맷(최대 2.4m의 넓이)과 낮은 전력소모, 얇은 플레이트로 일정한 조명을 구현하는 자사의 특허기술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SafeRoad 그룹은 교통안전 제품 및 솔루션 분야의 선도 공급업체로 전세계 10개국에 1,5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이 회사는 도로표지, 첨단 기술 제품, 도로마킹, 도로조명, 도로난간 및 방호, 터널 안전장치 등과 같은 수많은 솔루션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SafeRoad는 해양 시스템, 발코니 시스템, 거리 시설물도 공급하고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0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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