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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오토메이션 페어, 스마트 팩토리의 현재와 미래 방향 제시

북미 최대의 스마트 제조 솔루션 박람회로 스마트 팩토리를 실제 구현하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 최신 기술들이 제시됐다. 특히 IT와 OT를 연결하는 단일화된 통합 네트워크인 EtherNet/IP에 기반한 각종 솔루션 포트폴리오가 주목받았다.

글로벌 전력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과 그 파트너 네트워크 (PartnerNetwork) 회원사들이 주최하는 ‘2015 오토메이션 페어 (2015 Automation Fair)’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1월 18일부터 양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이번 2015 오토메이션 페어는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북미 최대의 자동화 및 제조 솔루션 박람회로 알려졌다.

오토메이션페어 2016

이번 행사에서는 고도화된 스마트 팩토리 뿐 아니라 기업 전체의 공급망을 초연결하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실제로 구현 하고자 하는 제조 및 관련 업계 참가자에게 혁신적인 제품, 서비스 및 솔루션으로 구성된 최신의 통합 제어 및 정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세계에서 13,500 여명의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오토메이션 페어는 150개 이상의 전시부스 이외에 산업 포럼, 기술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석자들이 최신 제어.파워.정보 기술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실습랩도 제공했다.

스마트 공장 구현 방안

오토메이션 페어에서는 제조사와 산업.업종별 경영자, 글로벌 미디어, 애널리스트에게 스마트 제조 및 산업 자동화 솔루션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으며, 시뮬레이션 및 모델링, 빅데이터 및 실시간 분석, 모빌리티 및 클라우드 등 생산 환경을 스마트하게 구현하는 산업 IoT 기반의 최신 기술도 공개됐다. 아울러, 전시회 하루 전인 17일 개최된 ‘자동화 전망 글로벌 미디어 포럼’에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20여국에서 참석한 산업 미디어, 애널리스트들과 함께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 실행의 혜택과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였다.

참여한 패널들은 IT 및 OT(제조운영기술)을 융합 및 통합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산업 제어 시스템 보안을 위한 핵심 고려 사항을 토론하기도 했다. 이 행사에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주요 고객 중 하나인 3M, 엔더슨 코퍼레이션(Anderson Corporation), 제너럴 밀스(General Mills), 메이닐라드 워터 서비스(Maynilad Water Services Inc.), 멀린스푸드 프로덕트(Mullins Food Products), 쉘(Shell) 뿐만 아니라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전략적 제휴 파트너인 AT&T, 시스코(Cisco), 엔드레스하우저(Endress + Hauser), 파낙(FANUC),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대표자들도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IT와 OT의 융합과 통합

키스 노스부시(Keith D. Nosbusch) 로크웰 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50년간 산업 자동화에서 겪었던 것보다 더 많은 변화를 앞으로 10년 동안 로크웰의 스마트 제조 비전인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가 이루어 낼 것이다. 로크웰이 이야기하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는 이제 먼 미래의 비전이 아니라 지금 당장 제조사가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해 할 수 있는 실현 방법과 이를 위한 도입 가능한 기술과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제조업 혁신의 핵심인 스마트 팩토리로의 전환은 이를 활용하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지만, 전략적 대응을 준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위험이 될 것이다. 올해로 24번째를 맞는 2015 오토메이션 페어는 참가자들이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가장 최신의 산업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에 대해 배우고, 이를 실제 제조기업의 생산현장의 장비레벨에서 공장 전체, 기업전체까지 적용하여 기업 전체의 공급망을 아우르는 IT/OT 융합의 저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향후 10년이 위기이자 기회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산업분야 파워 컨트롤 및 인포메이션 솔루션의 선도적 글로벌 공급자이다. 특히, “산업 자동화와 산업 정보 분야에만 집중하고 있는 글로벌에서 가장 큰 회사”이기도 하다. 자동차 및 소비재 포장에서부터 조선 및 중공업에 이르는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제공한다. 112년 동안 기업을 유지해왔으며, 2015년 회계연도 기준 63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 세계 80개국에 2만 2천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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