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oT 기술 매거진 - 아이씨엔
Home » 마켓뉴스 » 정책뉴스 » [2015년 부처 업무보고 주요내용] 2020년까지 스마트 공장 1만개 만든다

[2015년 부처 업무보고 주요내용] 2020년까지 스마트 공장 1만개 만든다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정부는 올해 선제적 미래대비 투자를 위해 새로운 산업 창출 및 산업의 스마트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ICT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신시장 창출을 통해 신성장동력 육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1)사물인터넷(IoT), (2)빅데이터, (3)클라우드 산업을 SW기반 신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

◇ ‘제조업 혁신 3.0’및 ICT 융합 확산을 통한 주력산업 스마트화

‘창조 비타민 2.0’을 지난해 57개에서 올해 90개로 확대하고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공장을 2015년 1000개를 시작으로 2017년 4000개, 2020년 1만개까지 보급한다.

주력산업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스마트·친환경 등 핵심 소재 부품 개발에 2017년까지 2400억원을 집중 투자하고 스마트카(자동차), 친환경 LNG추진선(조선) 등 산업별 차세대 제품 개발로 세계시장 주도권을 확보한다.

 

◇ ICT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신산업·신시장 창출

5G 등 선도형 R&D 및 인프라 고도화로 ICT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SW 등 디지털 파워로 신산업·신시장을 창출한다.

ICT 핵심기술 선점을 위한 선도형 R&D에 올해 7040억원을 투자하고 ICT R&D 기획에서 지원까지를 기존 1년에서 3개월 이내로 단축하는 ICT R&D ‘Fast-Track’ 제도를 도입한다.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 5G 기술 개발 및 기가인터넷 보급확대를 올해 40%에서 2017년 90%까지 인프라 고도화를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ITU 전권회의 성공 개최에 이어 미래 유망분야 표준화 선도, ICT 글로벌 협력단 운영 등을 통해 패키지형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IoT 실증단지 조성 등을 통해 IoT·빅데이터·클라우드 산업을 SW기반 신산업으로 육성한다.

글로벌 SW전문기업 및 유망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고 공공사업의 민간시장 침해 여부를 사전 검증하는 SW영향평가제도를 6월 도입한다.

기업 정보보호 최고책임자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사이버 안전 대진단(400개 기관)을 통한 수요 창출 등으로 지난해 7.6조원 규모인 보안산업을 2017년 2배(14조원) 규모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미래 바이오시장 선점 위해 5600억원 집중 투자

국내 강점분야를 중심으로 태동기 미래 바이오 시장 선점을 위해 올해 약 5600억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2017년 세계시장 톱10 진입을 목표로 줄기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융합의료기기를 집중 개발하고 치매조기진단 등 새로운 서비스 창출이 가능한 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한다. 임상 인허가 단축을 위해 6개 병원에 기술검증 플랫폼을 운영하고 품목별 식약처 전담도우미를 지정한다.

기업의 생산 및 수출 촉진을 위해 바이오-금융 투자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해외 37개국 시장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hilscher

 

◇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에너지 시장 확보 위해 1조원 투자

현실화된 기후변화 문제를 기회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에너지 시장 확보를 위한 R&D 등에 올해 약 1조원을 투자한다.

에너지 저소비·청정에너지 등 분야에서 2020년까지 매출 216조원, 세계시장 점유율 13%, 기술경쟁력 세계1위 대비 93% 달성을 목표로 세계 시장 선점이 가능한 핵심기술과 태양전지, 연료전지 등 산업모델을 중점 개발한다.

개발기술 실증 및 사업모델 조기 발굴을 위해 진천·광주·홍천에 친환경에너지타운을 구축하고 제로에너지 빌딩 등을 추진한다. 민간주도의 시장 형성 촉진을 위해 배터리 리스사업을 추진하고 제주지역에 전기차 충전소를 확충한다.

 

◇ 국민안전 확보 및 재난안전산업 육성 위한 기술 개발

미래산업의 공통 기반기술이 될 나노 기술과 국민안전 확보 및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재난안전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매출 세계 2위 나노산업 강국을 2020년 목표로 소자·센서 등 7대 애로기술을 중점 개발한다. 2017년까지 50개 기업의 매출 3000억원 창출을 목표로 하는 우수 원천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등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난용 신기술 개발, 현장수요를 반영한 제품·서비스 패키지 실증과 교통·의료 등 주요시설 SW 안전진단을 통한 신수요 창출 등 R&D 및 실증, 신시장 창출을 촉진한다.

 

◇ 국가 R&D를 혁신해 투자 효과 제고

성장동력 재점화와 미래 원천기술 확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가 R&D를 혁신해 투자의 효과를 제고한다.

‘국가 중장기 기술개발투자 로드맵’을 제시하고 정부와 민간의 R&D 활동 상호 연계 및 역할 분담을 추진한다.

40개 전문연구기관이 단일창구를 통해 기업의 기술수요를 지원하는 ‘기업공감 원스톱서비스’를 실시한다. 연구소기업 확대, 창업엘리트 기술창업교육 강화 등을 통해 특구, 특성화대, 출연(연)의 기술창업도 강화한다.

R&D의 질적 수준 제고와 관련, SCI 논문건수 위주 평가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사전심사 강화 등을 통해 ‘장롱특허 최소화’, 도전적 연구를 위한 ‘X-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기초·거대과학 연구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Data 과학자 등 현장중심·문제해결형 과학기술인력을 육성한다.

 

아이씨엔 뉴스팀 news@icnweb.co.kr

추천 기술기고문


추천 뉴스

수중청소로봇 - ㈜제타크리젠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이 가미된 환경산업기술전 코엑스 개막

4차 산업혁명과 함께하는 ENVEX2017 개막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와 함께 국내 최대 환경전시회인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ENVEX2017)’을 ...

2017 국토교통기술대전

2017 국토교통기술대전 성황리 폐막

국토교통 분야의 주요 연구성과 및 신기술 전시, 지식·학술·비즈포럼, 정책·연구개발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2017 국토교통기술대전’이 ...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hils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