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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반도체 장비 출하액, 전년대비 8% 증가

11월 반도체장비 수주액 및 출하액이 10월보다는 약간 감소했으나, 전년 11월 대비로는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발표한 11월 BB율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반도체장비업체들의 2015년 11월 순수주액(3개월 평균값)은 12억4천만 달러이며, BB율은 0.96이다. BB율은 수주액을 출하액으로 나눈 값으로, BB율이 0.96라는 것은 출하액 100달러 당 수주액이 96달러라는 의미이다.

11월 수주액 12억4천만 달러는 지난 10월 수주액 13억3천만 달러와 비교해 6.7% 하락하고, 전년도 11월 수주액 12억2천만 달러와 비교해 1.7% 증가한 수치이다. 11월 반도체 장비출하액은 12억9천만 달러로, 지난 10월 출하액 13억6천만 달러보다 5.2% 하락하고 지난해 11월 출하액 11억9천만 달러보다 8.3% 증가했다.

11월 전공정장비 수주액은 10억9천만 달러로, 전월 수주액 12억2천만 달러보다 하락했고, 전년도 같은 시기보다는 0.6% 하락했다. 11월 전공정장비 출하액은 11억7천만 달러로, 전공정장비 BB율은 0.93을 기록했다(10월 전공정장비 BB율은 1.00). 지난 10월 전공정장비 출하액은 12억2천만 달러로, 전년도 11월 출하액 10억4천만 달러였다.(전공정장비 카테고리는 웨이퍼공정, 마스크/레티클 제조, 웨이퍼 제조 및 팹(fab) 설비를 포함함.)

11월 후공정장비 수주액은 1억5천만 달러로, 지난 10월 보고된 1억 달러보다 증가했다. 11월 출하액은 1억2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후공정장비 BB율은 1.22를 나타냈다.(10월 후공정장비 BB율은 0.74). 참고로, 10월 후공정장비 출하액은 1억4천만 달러였고, 전년도 11월 출하액은 1억5천만 달러, 수주액은 1억2천만 달러였다. (후공정장비 카테고리는 어셈블리 및 패키징, 테스트 장비를 포함함.)

SEMI의 데니 맥궈크(Denny McGuirk)사장은 “4분기 반도체장비산업 BB율은 성장세가 주춤했다.”고 하며 “최근 이러한 BB율 약세와 미국 달러화 강세를 고려했을 때, 보고서가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작성되므로 총 장비시장(출하액)은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는 소폭 하락한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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