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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현대차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한다

현대차와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약 체결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판매사업부장 최상구 상무(오른쪽)과 포스코ICT TEO(전체 에너지 최적화)사업실장 이재일 상무(왼쪽)가 MOU를 체결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판매사업부장 최상구 상무(오른쪽)과 포스코ICT TEO(전체 에너지 최적화)사업실장 이재일 상무(왼쪽)가 MOU를 체결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ICT가 내달 새로운 전기차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시를 앞둔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본격 확대한다.

포스코ICT는 지난달 26일 현대차와 강남구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포스코ICT는 120여 기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 구축하고, 현대차에서 생산하는 전기차를 구매한 고객들은 포스코ICT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포스코ICT는 이미 제주도에 50여 기의 충전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고, 지난해 BMW와 협력해 전국 이마트 80개점에 충전기 120여 기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 대형 쇼핑몰이나 호텔 등에도 관련 시스템을 확대 구축하는 등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지에 180여 기의 충전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포스코ICT는 이번에 구축하는 120여 기의 전기차 충전기도 일반인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마트, 영화관 등 생활밀착형 공용시설을 중심으로 구축해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ICT측은 친환경 자동차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전기차의 경우 충전소 시설 부족으로 초기 시장확대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현대차와 이번 협력으로 생활밀착형 공용시설까지 전기차 충전기가 구축되는 등 인프라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관련 시장도 함께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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