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sights ad
Home » 이슈포커스 » 산업용IoT » 퀀테나, 메쉬 네트워크 IEEE 802.11n 칩셋으로 국내 시장 출격

퀀테나, 메쉬 네트워크 IEEE 802.11n 칩셋으로 국내 시장 출격

지능형 무선 네트워킹용 반도체 개발 전문업체인 퀀테나 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2월 서울에서 통합 IEEE 802.11n 칩셋을 발표하며 한국 무선랜 시장에 진출한다고 선언했다. 4×4 MIMO, 벡터 메쉬 네트워킹 및 전송(Tx) 빔포밍이 세계 최초로 완전히 통합된 퀀테나의 IEEE 802.11n 칩셋은 최대 1Gbps 속도를 제공하며 무선랜을 통한 비디오 전송 및 HDTV 서비스가 가능하다.

글_ 김철민 기자, min@icnweb.co.kr

지난 12월 16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퀀테나의 공동설립자이자 COE인 베루즈 레즈바니(Behrooz Rezvani) 박사는 세계 최초로 메쉬 네트워크가 가능하여 음영지역을 없앤 통합 IEEE 802.11n 칩셋을 발표하며, 한국내 시장진출을 선언했다.

IT 전문 시장조사 업체인 인스탯(In-Stat)에 따르면, 네트워크 장비 및 가전업체의 와이파이칩셋 수요는 2012년에 9억3,800만 개로 미화 약 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ABI리서치는 세계 Wi-Fi(이하; 와이파이) 시장에서 802.11 a/b/g의 비중은 급속히 줄어들어 2013년 이후에는 시장에서 거의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802.11n은 2008년 2억 유니트에서 오는 2012년에는 12억 유니트(미화 70억 달러)의 초고속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베루즈 레즈바니 박사는 “디지털 카메라나 아이폰에 이르기까지 모든 휴대용 기기에서 와이파이 디바이스에는 802.11n이 사용될 것이다. UWB는 향후 사라지거나 미미한 존재로 남을 것이다.”고 말하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메리트가 있고, 다루기 쉬운 802.11n이 미래까지 충분히 주도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UWB(Ultrawideband)는 대용량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는 것으로 처음에는 미국의 군사부문에서 사용되었다가 최근에는 홈네트워크의 발전과 함께 고화질 TV에 적용되고 있는 중이다.

와이파이는 무선 HD, HDTV및 IPTV 서비스 같이 넓은 대역폭을 요하는 무선 애플리케이션들을 지원하는 무선 홈 네트워킹 및 가전제품들을 위한 가장 뛰어난 기술이 되었다. 하지만, 무선 홈 및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는 종종 난청지역, 신뢰성 없는 대역폭, 떨어지는 커버리지, 신호간섭 및 서비스 품질 저하를 겪게 된다. 대다수 802.11 칩셋이 데이터 전송에는 적합하지만 신뢰성 있는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충분히 지원할 만큼 튼튼하지 못하다. 이 결과, 장비 제조업체들은 갖가지 기술을 결합해 봤지만 무선랜을 통한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수준의 신뢰성과 범위를 제공할 수 없었다.

베루즈 레즈바니 박사는 “인구가 밀집한 대도시 지역에서 얇은 벽으로 인해 간섭이 발생하는 것과 같이 와이파이 사용자들이 매일 직면하는 문제들을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업계는 그 숙제들을 풀지 못하고 있었다.”라고 말하고, “퀀테나의 기술은 특히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가정에서의 신뢰성 있는 실시간 HDTV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퀀테나의 기술로 인해 802.11n이 게임, 멀티미디어 및 HDTV 등을 위한 무선랜 상의 비디오 전송을 실현시키는 가장 일반적이고 비용효율적인 기술이자 플랫폼이 되었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퀀테나의 QHS(Quantenna High Speed) 제품군은 표준에 부합하는 802.11n 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고화질 멀티미디어 컨텐츠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차원의 속도와 신뢰성을 최초로 제공한다. 퀀테나 칩셋의 고유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벡터 기반 메쉬 네트워킹인데, 이는 홈네트워킹 장비가 2.4GHz와 5GHz 주파수대 모두에 걸쳐 다양한 무선경로를 찾도록 해준다. 이로 인해 퀀테나의 제품들은 단일 점대점 (point-to-point) 무선연결에 의존하는 기존의 홈네트워킹 솔루션에 비해 무선랜의 신뢰성, 성능 및 연결범위가 획기적으로 증가되었다. 퀀테나는 동시에 두 개 혹은 네 개의 밴드로 연결이 가능하며 속도가 최대 1Gbps에 달하는 고급 아키텍처를 통해 간섭과 난청 지역을 제거함으로써 802.11n이 가정에서 무선을 통한 비디오 전송의 대표적 기술 및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만들었다.

MIMO 메쉬 네트워킹과 전송 빔포밍을 적용한 솔루션은 신뢰성 있는 대역폭을 제공하는 동시에 가정 내 무선랜의 도달지역 및 속도를 향상시키기 때문에 소비자의 경험이 크게 개선된다.

퀀테나는 또한 QHS제품군의 한국 내 판매를 위해 한국의 선도적인 반도체 솔루션 공급업체인 유니퀘스트 코퍼레이션 (Uniquest Corporation)과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유니퀘스트는 또한 퀀테나 칩셋을 구매하는 한국 제조업체에 대한 제품개발 및 기술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연없는 무선 풀 HD 비디오 제공

퀀테나는 이번 통합 IEEE 802.11n 칩셋 발표와 함께 W&W커뮤니케이션(W&W Communications)과 파트너쉽을 맺고, 플러그-앤-플레이 표준에 기반한 무선랜 네트워크를 통해 HDTV를 제공한다.

W&W커뮤니케이션은 지연시간(latency)이 극도로 짧은 풀 HD H.264 비디오 코덱 분야의 리더이다. 802.11n 무선랜과 H.264이 결합됨으로써 이제 가전업체들은 표준 홈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복수의 비디오 스트림을 간섭 없이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고, 따라서 독점기술을 이용하는 근거리 무선 HD 비디오 솔루션들이 필요 없어졌다.

가정내의 실시간 비디오 전송, 차세대 게임, 멀티미디어 및 홈HD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가전업체들은 매우 신뢰할 수 있고, 대역폭의 예측이 가능하며, 전례 없이 빠른 성능을 지닌 802.11n 표준 기반 지능형 고속 무선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 엄청난 대역폭이 요구되고 가정 내에 수많은 간섭 및 성능 제한 요인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독점기술에 기반한 단지 몇몇의 무선솔루션들만이 집 전체에 에러가 없는 HD급 비디오 스트림을 제공할 수 있었다.

신뢰성이 매우 높고 대역폭이 넓은802.11n표준 기반의 솔루션과 초단 지연시간 H.264 코덱 기술이 결합됨으로써 비디오 이미지의 일그러짐이나 화질저하가 없는 고품질 비디오를 위해 요구되는 예측 가능한 대역폭과 사용자가 느끼지 못할 정도의 짧은 지연시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두 개 기술의 독창적인 결합을 통해 가전업체들은 이제 상호작동이 가능하며, 믿을 수 있는 실시간 고품질 HD비디오를 가정 내의 어디에서나 HDTV 디스플레이로 전송하는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런 목적을 위한 와이파이 표준의 보급이 급물살을 탈 것이다.

제조업체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퀀테나는 전송 빔포밍, 벡터 메쉬 라우팅과 최대 600Mbps의 데이터 처리속도를 보유한 자사의 고성능 4X4 MIMO 802.11n 솔루션을 비디오 압축지연시간이 1/100초보다 더 짧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W&W 커뮤니케이션의 H.264비디오 코덱과 결합시켰다. 이 두 기술의 만남으로 퀀테나는 많은 수의 에러 없는 고품질 비디오 스트림을 동시에 집안 전체에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높은 신뢰성, 도달거리 및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퀀테나와 W&W 커뮤니케이션은 퀀테나의 QHS칩셋 시리즈와 W&W 커뮤니케이션의 SLL 기술 (Super Low Latency Technology) 및 표준 부합 H.264코덱 기술간의 호환성을 확실히 하기 위해 완전한 레퍼런스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hilscher

베루즈 레즈바니 박사는 “업계를 선도하는 W&W 커뮤니케이션의 초단 지연 풀HD H.264 비디오 코텍과 퀀테나의 신뢰성이 극도로 뛰어난 고성능 칩셋, QHS 시리즈의 결합은 어떤 가정, 어디에서나 복수의 무선 HD 비디오 스트림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완전하고 표준에 기반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말하고, “현재 주요 가전업체들 사이에서 W&W 커뮤니케이션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쉽이 가정내의 비디오 전송을 위한 수단으로 표준 무선랜의 채택을 확산시켜 현재 시장에 있는 독점기술 기반 솔루션들을 대체하도록 만드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레즈바니 박사는 퀀테나를 설립하기 전에는 1999년 이카노스 커뮤니케이션 (Ikanos Communications)을 설립해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재직하며 2005년에 성공적으로 나스닥에 상장시킨 바 있다. 아카노스에서 레즈바니 박사는 전화선을 통한 100Mbps 전송기술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맡았으며, 이 기술은 ITU-T, IEEE 및 ANSI에 의해 전세계 VDSL 표준으로 채택되었다. 또한 이전에는 레즈바니 박사는 AFC-프레몬트 어드밴스트 디자인센터를 설립했고, 여기에서 여러 상을 수상한 xDSL 회선 카드와IFW-NGDLC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레즈바니 박사는 또한 에릭슨(Ericsson), 레이넷(Raynet), 마이크로유니티(MicroUnity), 지멘스(Siemens), 로크웰(Rockwell), GE에서 경영과 기술직을 역임했다.

======================================================
BOX
퀀테나 제품의 주요 특징

퀀테나의 새로운 칩셋들 (QHS1000, QHS600, QHS450)은 간섭과 난청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소비자와 통신업체들이 가정 내 어떤 지점에나 플러그앤플레이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무선 HD, HDTV 및 IPTV 서비스를 신뢰성 있게 제공하도록 만든다. 퀀테나의 칩셋은 표준에 기반한 802.11n 솔루션에서 다음의 장점들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제품들이다.

• 4×4 MIMO 라디오/트랜시버 – 간섭이 자주 발생하는 조건에서 최고의 신뢰성 제공

• Tx 빔포밍 – 칩이 수신 디바이스의 위치를 찾아내 해당 디바이스에 초점을 맞추게 함으로써 도달 거리 및 데이터 속도를 개선하고 송신기 전원을 절약

• 동시 듀얼 밴드 모드 – 5GHz 밴드를 통한 실시간 비디오 전송과 2.4GHz 밴드를 통한 데이터 전송 지원

• 벡터 메쉬 네트워킹 – 적응형 벡터 메쉬 라우팅을 이용함으로써 어떤 크기의 가정에서도 커버리지 보장

• 최고의 통합 – 출력 18dBm의 고효율 증폭기, 저잡음 증폭기 (LNA: Low-noise amplifier), 가변 게인 증폭기(VGA: variable gain amplifier), 스위치, 밸룬(balun), 그리고 프론트엔드 모듈을 구성하는 다이플렉서(diplexer)를 하나의 칩에 통합

QHS 제품군은 다음의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 QHS1000 – 최대 1Gbps의 링크속도와 600 Mbps의 데이터 처리속도

• QHS600 – 최대 600 Mbps의 링크속도와 400 Mbps의 데이터 처리속도

• QHS450 – 최대 450 Mbps의 링크속도와 200 Mbps의 데이터 처리속도

아이씨엔 매거진 2009년 01월호

추천 기술기고문


추천 뉴스

국회융합혁신 경제포럼 김정태의원(왼쪽)과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대표(오른쪽)가 수상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경록 대표, 2017 4차 산업혁명 경영대상 수상

김경록 대표, 에코스트럭처 성공적 도입을 통한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비전 제시 인정 받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

사물인터넷 이미지 internet of things

세계 사물인터넷(IoT) 시장, 2021년 1조 4천억 달러 전망

IDC의 최근 연구보고서(Worldwide Semiannual Internet of Things Spending Guide)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사물인터넷(IoT) 지출 규모가 ...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hils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