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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코프, TE커넥티비티 산하 통신, 엔터프라이즈 및 무선 사업부문 인수 합의

<h2>인수금액 30억 달러, 보완적 사업부문 확보로 통신 인프라 제공 업체로서 입지 확대</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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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코프 홀딩 컴퍼니(CommScope Holding Company)는 TE커넥티비티(TE Connectivity)의 통신/엔터프라이즈/무선 사업부문을 약 30억 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양사 이사회의 승인을 받은 이번 인수는 유망한 인접 시장에 진입함으로써 수익성을 높이고 선도적인 통신 인프라 제공업체로서 입지를 확대하고자 하는 콤스코프의 전략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콤스코프는 인수 종료 후 지역적, 사업적 다각화 효과를 얻게 된다.

유무선 네트워크를 위한 광섬유 연결 분야의 세계 강자인 TE커넥티비티의 통신/엔터프라이즈/무선 사업부는 2014년 9월 26일 마감 회계연도에 약 19억 달러의 연 매출을 올렸다. 부문별로는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통신 사업부가 11억 달러, 엔터프라이즈 부문이 6억 2700만 달러, 무선 부문이 1억 6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합병 회사의 2014년 9월 30일 마감 12개월 동안의 추정 실적은 순매출 58억 달러, 추정 조정 EBITDA 12억 달러로 추산된다. 이번 인수로 콤스코프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인수 후 첫 회계연도에 매수 회계 비용, 인수 비용, 기타 특수 항목을 제외하고 잠정 기준으로 약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CommScope Agrees To Acquire TE Connectivity’s Telecom, Enterprise and Wireless Businesses

Combination of Highly Complementary Businesses Broadens CommScope’s Position as a Leading Communications Infrastructure Provider; Expanded Offerings Position CommScope to Meet Growing Demand for Bandwidth; Transaction Expected to be Significantly Accretive to CommScope’s Adjusted EPS and Exceed $150 Million in Annual Synergies Beginning in Third Year Following Closing; Transaction Valued at $3 Billion

 

에디 에드워즈(Eddie Edwards) 콤스코프 사장/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는 콤스코프에 대단히 중요하고 혁신적인 행보로 지역, 고객 범위, 제품 및 기술 면에서 우리 주주와 고객, 임직원에게 도움이 되는 보완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인수는 우리 모든 주주에게 전략적 재무적 유익을 다수 제공할 것”이라며 “다각화된 통합 포트폴리오로 규모를 확대할 수 있으며 이로써 시장 기회를 활용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TE커넥티비티 사업부문을 우리 일원으로 맞아 최고의 인력과 이들이 성장 시장에서 구축한 막강한 고객 관계, 역동적인 혁신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될 날이 기다려진다”며 “콤스코프는 전략적 인수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성공적 통합을 이뤄낸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TE커넥티비티 팀과 더불어 양측의 자산을 최대한 빠르고 유기적으로 결합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톰 린치(Tom Lynch) TE커넥티비티 회장/CEO는 “콤스코프는 검증된 업계 리더로 향후 우리의 통신/엔터프라이즈/무선 사업부문을 이끌 적임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헌신적인 직원들은 이들 사업부문의 성공 동력이었으며 이들의 역량이 계속 발휘되리라 확신한다”며 “콤스코프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해 인수 건을 마무리 지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콤스코프는 다음과 같이 인수에 따른 추가 성장과 가치 창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다각화된 성장 제품 영역 및 지역에 걸쳐 선도적 입지 구축: 이번 인수는 콤스코프가 인접한 유선 통신 네트워크/광네트워크(FTTx)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선진 시장과 신흥 시장에서 꾸준히 늘고 있는 광대역 서비스에 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수 종료 후 콤스코프의 전체 판매 집중도는 2015년 9월30일 마감 12개월을 기준으로 보다 균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 유선: 매출의 약 46%(종전 65%)
· 엔터프라이즈: 매출의 약 26%(종전 22%)
· 광대역 연결: 매출의 약 28%(종전 13%)

나아가 TE커넥티비티가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에서 구축하고 있는 막강한 입지와 더불어 합병 회사는 세계 시장에서 영역과 경쟁적 위상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혁신 솔루션을 위한 플랫폼 대폭 확대: 콤스코프는 이번 인수로 TE커넥티비로부터 약 7000건의 세계 특허와 특허 신청을 확보함으로써 혁신 기반을 크게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소비자와 기업 사이에 대역폭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TE커넥티비티의 선도적인 광섬유 기술은 콤스코프로 하여금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에서 광섬유 구축을 강화하는 전환에 대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전망이다. 콤스코프는 이처럼 혁신 솔루션을 추가함으로써 고객사의 통신 관련 난제를 해결하는 한편, 사업 파트너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보완적 시장 기회 창출: 통합 후 회사는 기술, 솔루션 및 인재를 확보해 고객과 파트너에 더 많은 가치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TE커넥티비티가 업계 주요 주자와 맺고 있는 기존의 관계는 통합 회사가 여러 시장에 걸쳐 입지를 크게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막대한 시너지 기회와 막강한 재무 구조 제공: 콤스코프는 인수 종료 후 첫 한해 5000만 달러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는 것을 비롯해 3년차부터 연간 1억 5000만 달러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콤스코프는 영업, 마케팅, 행정, 운영, 연구 개발 등 회사의 전 영역에 걸쳐 시너지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는 인수회계 비용, 전환 비용 및 기타 특수항목을 제외하고 종료 후 최초 1년 말께 추정 수익을 기준으로 20% 이상의 증가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확대된 조직으로 직원 기회 확대: TE커넥티비티의 통신/엔터프라이즈/무선 사업부는 콤스코프에 약 1만 명의 인력과 54개 공장을 더하게 된다. 이 결합은 고도로 숙련된 역량과 굳건한 고객 서비스 정신을 갖춘 다분야 인력을 통합함으로써 막강한 인재군을 창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콤스코프와 TE커넥티비티 직원들은 또한 규모와 역량이 확대된 조직의 일원으로서 더 많은 커리어와 전문성 개발 기회를 확보함으로써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영진/계약 청산/자금 조달

에드워즈 사장과 그 외 콤스코프 경영진은 인수 후 계속 경영을 맡는다. 콤스코프 경영진은 인수가 마무리된 후 TE커넥티비티 경영진을 합류시킬 방침이다. 콤스코프 그룹 본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히커리에 존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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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수는 예정된 자금 조달과 규제 당국 승인 및 기타 계약 청산 조건을 거쳐 2015년 말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콤스코프는 보유 현금과 최대 30억 달러의 부채 확대를 통해 인수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JP모건증권((J.P. Morgan Securities LLC), BofA 메릴린치(BofA Merrill Lynch), 도이치뱅크(Deutsche Bank), 웰스파고(Wells Fargo)로부터 차입 조달 약정을 받았다. 인수 후 콤스코프의 2014년 잠정 조정 EBITDA에 대한 순부채 비율은 약 4.0~4.5%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씨엔 뉴스팀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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