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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 전문가와 IT 전문가는 만나야만 한다

제어와 IT 전문가간의 공동 브랜드 사업이 고객들로부터 환영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한 성공적인 사업 진행이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그럼에도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시스코는 고객대상 교육과 공동 브랜드 산업용 스위치 제품개발에 초점을 둔 레퍼런스 아키텍처 개발에 적극 협력하고 있어 향후 시장에서의 행보가 주목된다.

오늘날과 같은 글로벌 제조 환경 속에서, 제조업체는 전세계에 분산 분포되어 있는 공장 현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시각성, 다양한 시스템 변화와 도입에 대한 유연성, 정보수집 및 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글로벌 IT 네트워크 관련 솔루션 공급업체인 시스코(Cisco)는 최근 제조라인 현장으로부터 기업 전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네트워크 통합을 최적화 하기 위한 솔루션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 네트워크 통합 사업에는 산업용 이더넷인 EtherNet/IP 등과 같은 표준 방식의 네트워크 설계 기술을 사용한 레퍼런스 아키텍처 구축 등이 포함된다. 이 두 회사는 또한 교육 세미나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고객이 IT 와 제조 분야간 최고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두 회사는 레퍼런스 아키텍처 및 세부적인 설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다. 이는 오늘날 산업이 직면한 효율성과 실시간 정보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시스코는 ‘Ethernet to Factory’ 솔루션의 일환으로 실험을 통해 검증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이 개방형 표준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통해 제조업체는 이더넷(Ethernet)을 이용한 안전 제어 네트워크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생산 계획 및 경영 관리 등과 같은 다른 부문에서도 이 데이터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더구나 이제 하나의 네트워크 상에서 제어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개방형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생산성이 향상되며, 시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therNet/IP 등을 포함한 CIP(Common Industrial Protocol)을 사용하는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국제 단체인 ODVA의 메인 멤버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시스코는 양 회사 간의 협력을 통해 검증된 개방형 네트워크 기준을 구축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제어와 정보 레벨의 수직적 통합

플랜트 현장에서 광범위하게 전개되는 이더넷(Ethernet)과 함께 기업 내에서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제조업체들은 이러한 사업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 제조업체들은 유용한 생산 데이터와 신속한 업무 환경을 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IT 분야와 자동화 공학 전문가들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IT와 제조업간의 정보 공유가 중요한 새로운 제조업 환경에서 두 조직의 문화적 차이는 커다란 문제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다행히도, 더욱 더 많은 플랜트 엔지니어와 IT 전문가들이 함께 업무 공조를 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 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가장 성공적인 경우는 제어와 정보를 스트림라인 프로세스로 통합하는 것이다. 또한, 이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보다 유용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오늘날의 글로벌 제조업 환경에서 경쟁하기 위해서, 두 조직은 모두 점차적으로 자신들의 네트워크와 인맥 그리고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두 조직의 공동의 노력을 장려하고 지원하면서,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시스코는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조언, 툴,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 협력을 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 대상 교육, 새로운 종류의 공동 개발, 공동 브랜드 매니지드 모듈 스위치 개발에 초점을 맞춘 레퍼런스 아키텍처 사업이다.

두 회사는 공동으로 최근 제조업 환경을 위한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처음으로 출시했다. 이러한 자원은 네트워크 설계 지침과 고객 대상 교육을 제공하여, 고객이 통합된 아키텍처 내에서 견고하고 안전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같은 툴은 최첨단의 혁신적인 기술 전개시 성공을 위한 토대를 제공합니다. 또한, 핵심적인 성과 지표(KPI)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생산 정보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해준다.

제조업 환경을 위한 통합 모델 제시

레퍼런스 아키텍처는 IT와 제조업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기술과 제조 표준에 기반하여 구축된다.

여기에는 IEEE의 표준인 수정되지 않은 표준 이더넷, IETF의 인터넷 프로토콜(IP)과 ODVA Common Industrial Protocol (CIP) 등과 같은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기업과 제조업을 효율적으로 통합하기 위해서, 엔지니어들은 그림 1에 제시된 바와 같이, Zone(청색)과 Level (회색)로 구성된 모델을 사용하는 네트워크 설계를 구성해야 한다. 이러한 구조는 보안 정책과 제어 및 정보 네트워크 트래픽의 세분화를 위해 제공된다.

Zone의 개념은 ISA 99 표준인 제조 및 제어 시스템 보안에 기반한다. Level 개념은 ISA 95 표준인 기업-제어 시스템 통합 그리고 Purdue Reference 모델에 기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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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아키텍처에 대한 사업 협력을 통해 시스코의 “Ethernet to the Factory” 솔루션과 개별, 동작, 프로세스 배치(batch), 드라이브 그리고 안전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장하는 로크웰 오토메이션 통합 아키텍처를 통합한다. 네트워크 설계 지침은 권고안, 구성 설정 그리고 그림 2에 제시된 바와 같이, 테스트로 검증된 아키텍처를 통해 개발된 모범 사례로 구성된다.

레퍼런스 아키텍처 문서는 cell/area zone 아키텍처와 IGMP, QoS 그리고 VLAN으로 구성되는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기본 인프라 권고안의 1단계에 포함된다.

여기에는 높은 가용성, 보안 및 IP 주소 지정을 위한 모범 사례 등과 같은 자동화 네트워크와 제조 기업의 통합을 위한 중요한 설계 고려사항이 포함된다. 이러한 통합 작업은 보다 효과적인 가시성을 달성하고, 데이터 동화(assimilation) 향상, 비용 절감 그리고 관리의 간편화 등을 지원하게 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시스코의 레퍼런스 아키텍처 공동 개발을 위한 향후 단계는 이전(migration)과 관련된 과제, 원격 및 guest 접속을 위한 안전한 연결성, 그리고 실시간성과 동기화를 위한 CIP Sync와 CIP Motion 등과 같은 time-critical 애플리케이션, FactoryTalk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플랫폼 지원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관리형 스위치 라인 포트폴리오

시스코와 로크웰 오토메이션간의 협력 관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두 회사는 IT와 제어 전문 분야 모두를 위한 네트워킹 환경을 생성하는 매니지드 모듈 스위치 라인을 공동 브랜드로 개발했다.

현재 시스코의 제품인 시스코 Catalyst 스위치 아키텍처와 일련의 기능을 사용하여 강력한 구성 툴과 함께, 제품 라인은 IT 전문가들이 간편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사적 네트워크와의 안전한 통합을 지원한다. 이와 동시에, 로크웰 오토메이션 통합 아키텍처 내에서 손쉬운 설치와 포괄적인 진단 기능 등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RSLogix 5000에서 CIP 태그와 구성 스크린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네트워크 연결된 장치를 통합하기 위해 제어 및 자동화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방식인 FactoryTalk View를 위한 진단 faceplate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산업용 이더넷 스위치 및 인프라의 전체 포트폴리오를 출시했다.

여기에는 daisy-chain과 ring 등과 같이 EtherNet/IP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토폴로지 구성 선택을 제공하기 위해 Ethernet 스위치 기술을 직접 최종 장치에 탑재하는 것이 포함된다. 포트폴리오는 고정 매니지드 및 언매니지드 스위치, 물리적 미디어 라인으로 구성된다.

전체 포트폴리오는 수정되지 않은 표준 이더넷 표준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EtherNet/IP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사용한다. 공동 브랜드 관리형 스위치 제품 라인만이 시스코 IOS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오상원 로크웰오토메이션 부장은 “제조라인의 네트워크 전문가와 관리라인의 IT 전문가는 어떻게 보면 같은 네트워크 IT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두 전문가간에는 커다란 벽이 존재한다. 지금까지 제조라인 전문가와 IT 전문가간에는 상호 업무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같은 IT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다른 업무라고 생각하고 있다. 때문에 제어 전문가와 IT 전문가간의 통합 업무 수행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이 제시되어야 하며, 여기에서 양분야 세계 최고 전문가 그룹인 로크웰과 시스코의 공동 브랜드 전략이 나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로써 현장의 제어 레벨에서도 IT업무를 수행할 수 있고, 관리 레벨에서도 현장의 IT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제 관리 레벨로부터 제어 및 필드레벨에 이르기까지의 네트워크를 통한 끊김없는(Seamless) 수직적 통합이 실질적으로 가능해 졌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9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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