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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풍력발전시스템 시장 전망

일본 야노경제연구소(www.yano.co.jp)는 ‘2010년판 풍력발전 시스템 시장의 현황과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일본의 풍력발전 시스템 시장은 정부차원의 꾸준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2015년도에 전력용량 기준으로 2008년도 대비 5.4배 성장한 966.5MW에 달할 전망이다.

2008년도의 일본 풍력발전 시스템 시장은 자재의 폭등이나 환율의 영향 등을 받아 출하금액 베이스로 전년도 대비 27.6% 증가한 291.6억엔, 전력용량 베이스로 전년대비 3.3% 감소한179.6MW 이었다. 2009년도는 전년대비 7.6% 감소한 269.6억엔, 전력용량 베이스로도 전년대비17.1% 감소한 148.9MW로 전망한다.

지구환경문제가 세계적으로 논의되는 가운데 하토야마 정권은 일본의 온실효과 가스배출량을 1990년 대비 25% 삭감한다는 목표를 공언했다. 현 단계에 있어 삭감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전망은 나오지 않았지만, 독립행정법인 국립환경연구소에서 2009년 11월에 공표한 시산에 의하면, 일본만 온실효과가스 배출량을 삭감한다고 했을 경우, 재생가능에너지 중 풍력발전 시스템에 관해서는 2020년도까지 누적 전력용량으로 11.000 MW를 도입해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시산을 기초로 하토야마 정권이 공약으로 내걸고 있는 재생가능 에너지로부터의 전량 고정가격 매입 제도가 2011년도 이후에 개시된다고 가정했을 경우, 일본 국내의 풍력발전 시스템 시장은 2015년도에 전력용량 베이스로 966.5MW (2008년도 대비 약 5.4배), 출하금액 베이스로 1.096.9억엔(2008년도대비 약 3.8배)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기상 조건에 의해 크게 출력 변동하는 풍력발전 시스템을 일본에 대량 도입하기 위해서는 그 출력 변동을 조정해, 다른 자연 에너지와 상호 보완이 가능한 전력망의 정비나 풍력 에너지가 풍부한 지역(강풍 지역으로 풍력 에너지를 대량으로 얻기 쉬운 인구밀도가 낮고 전력 수요가 적은 홋카이도, 토호쿠 지역)에서 전력 수요가 큰 도시지역 등 (풍차를 설치하는데 적합한 장소가 적다)에 그린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송전망이라고 하는 새로운 인프라 정비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전력용량 시스템별 동향

1. 중•대형 시스템
2008년도의 일본 중대형 풍력 시스템 시장은 출하금액 베이스로 274.9억엔, 전력용량 베이스로 178.5MW 이었다. 전력용량별로 보면, 1MW 이상 2MW미만이 56, 2MW이상이 43%를 차지하고 500kW이상 1MW미만이 1%이다.

최근에는 2MW이상의 수요가 확대하고 있으며, 그 배경으로는 장래적인 전력 판매를 전망한 발전량의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기상 조건에 좌우되는 풍력발전은 발전 리스크를 경감하고 건설 코스트를 억제하기 위해서 윈드팜이라고 불리는 2MW이상의 풍차를 1개소에 10개 이상 설치하는 집합형 풍력발전소가 증가하는 경향에 있다. 또 종래에 없는 타입으로서 출력 변동을 조정할 수 있는 축전지가 포함된 풍력발전 시스템도 출현해 왔다.

국내 시장이 지금까지 주춤해 온 요인으로는 주로 ① 개정 건축 기준법에 의해 풍차의 설계 기준이 고층빌딩과 같은 수준으로 강화된 것, ② 풍황이 좋은 지역에서 풍차 도입범위가 적고, 전력회사에 의한 입찰 제도가 있는 것, ③ 적지의 감소, 설계 기준 강화에 의해서 발전 코스트가 오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력판매 가격이 내리고 있어 단기간에 사업 채산성을 얻기 힘든 점 등을 들 수 있어 해외 메이커는 경원시해 왔지만, 한편으로 일본 메이커나 신규 참가 메이커는 1대당 단가는 비싸도 고가동률의 풍력발전 시스템을 투입해, 일본 국내 시장에 있어서의 구성비를 신장시키고 있다.

2. 소형 시스템
2008년도의 일본 국내 소형 풍력발전 시스템 시장은 출하금액 베이스로 16.8억엔, 전력용량 베이스로 1,146kW 이었다. 전력용량별로 보면, 1kW이상이 전체의 60를 차지, 500W미만이 34, 500W이상 1kW미만이 6 이다. 일본 국내의 소형 풍력발전 시스템은 종래 태양광발전과 병용하는 하이브리드 등(500W미만)으로 공원이나 공공도로에 설치되는 일이 많았다. 최근에는 이 가로등 수요의 일순으로 500W미만의 출하가 감소하고 있다. 또, 소형 풍력발전 시스템은 주로 환경문제에 관심이 높음을 소구하는 목적으로 설치되는 일이 많고, ISO14004의 인증을 취득한 공장이나 지방자치체 등에서는 2006년도부터 2007년도에 걸쳐 호경기를 배경으로 500W보다 큰 1kW이상의 설치수요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리만쇼크 이후의 경제불황의 영향을 받아 기업이나 지자체 모두 환경관련 예산을 삭감했기 때문에 시장도 얼어 붙었다.

최근에 일부 메이커는 일반 가정용으로 lkW 타입의 신규 수요 개척을 도모함과 동시에, 장래의 전력판매를 염두에 둔 계통연계가 가능한 신제품을 라인업 하기 시작했다. 그 한편으로 2009년 11월에 스타트한 잉여 전력 매입 제도는 실질적으로 소형 풍력발전 시스템의 보급에는 마이너스 효과도 있어, 이것을 계기로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 활로를 찾아내는 메이커도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0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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