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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시스, 플랜트 통합 솔루션 업체로 변신

프로세스 산업분야에서의 세계적인 자동화 및 자산관리 시스템 공급업체인 IOM(INVENSYS Operations Management)코리아(대표 유병휘, www.invensys.co.kr)는 11월 19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Delivering You Even More Value’을 주제로 ‘Invensys OPS Manage 09’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인벤시스는 지난해 브랜드 사업영역 통합을 통해 IPS(Invensys Process Systems)로 출범한 이후, 올해에는 원더웨어(Wonderware)와 유로썸(Eurotherm) 사업영역까지를 완전 통합하여 IOM으로 재탄생했다. 글로벌 및 국내 조직 모두가 통합된다. 이를 통해 IOM은 Foxboro DCS 시스템, Triconex 세이프티 시스템, Wonderware HMI, Eurotherm 하이브리드 시스템, Avantis 자신관리 솔루션, InFusion 엔터프라이즈 컨트롤 시스템, SimSci-Esscor의 교육 시뮬레이터 및 최적화 솔루션으로 공정 제조업, 플랜트 최적화 등 성능향상 및 기업경영 판단의 커다란 변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테크놀로지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로 거듭나게 되었다.

또한 인벤시스는 이번 국내 컨퍼런스에서 IOM 글로벌 본사 및 아시아 퍼시픽 본사의 전문가들이 대거 방한하여 새로운 신기술과 효율적인 플랜트 관리기법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 국내시장에 대한 강도높은 집중력을 과시했다.

인벤시스는 “단일 플랜트로서 세계 최대인 정유공장은 인도의 릴라이언스이다. 지난해에 완료된 프로젝트에서 릴라이언스의 모든 최적화 시스템, 파운데이션 필드버스, DCS 등에서 인벤시스의 모든 기술이 집약되었다.”라고 밝혔다.

IOM의 경쟁력

이러한 IOM의 경쟁력은 3가지로 집약된다.

첫째, 오픈 아키텍처이다.

이는 어떤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오픈 아키텍처상에서 타 경쟁사 제품까지도 시스템에 적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매니지먼트 혹은 ERP단에 제공한다. 경쟁사의 DCS까지도 자사의 프로젝트에 도입하여 구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IOM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가 엔터프라이즈 콘트롤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특정 하드웨어에 국한되어 얽매이지 않고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둘째, 통합성이다.

인벤시스가 또다시 원더웨어와 유로썸을 통합해서 IOM이됨으로써 1,300명의 R&D인력과 3,500명의 엔지니어가 세계시장에서 움직이게 되었다. “인벤시스는 이러한 엔터프라이즈 컨트롤 시스템을 공급하기 위해서 위해서 태어났다. 인벤시스는 이러한 DNA를 가지고 있었다.”는 주장이다. 또한, IOM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서 공급하는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확실한 이익을 창출하는 것을 추구한다.

셋째,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이다.

이제까지 독자적인 행보를 걸어왔던 원더웨어는 3,000개의 SI업체와 솔루션을 추진해왔다. 원더웨어와의실질적인 통합을 통해 IOM으로서는 이 3,000의 SI업체와 비즈니스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었다. “기존 인벤시스 인력 5만명에 원더웨어의 3,000개 SI업체 5만명이 추가되어 총 10만명의 인력이 고객들과 함께 하게 된 것이다.”고 밝혔다.

국내 통합 조직 정비 마무리

이번 IOM 통합과 관련하여, 유병휘 IOM코리아 대표이사는 “오는 2~3개월내에 서울에 통합 사무실을 마련, 내년 3월까지는 국내 조직정비를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IOM의 한국조직은 인벤시스(인천), 원더웨어(서울), 유로썸(수원)에 각각 사무실이 분산되어 운영되어 왔다.


인벤시스 EYESim 가상현실 교육 시스템, 미국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지원

IOM(INVENSYS Operations Management)은 차세대 탄소배출 배기가스 제로 석탄가스화 복합발전(IGCC: 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최첨단 훈련센터의 핵심을 장식하게 될 혁신적인 EYESim 가상현실 교육솔루션을 미연방에너지부(DOE)에 공급한다.

인벤시스의 EYESim 가상현실 솔루션은 자산관리 또는 기타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로 스크린에 가상의 공장 이미지를 합성하여 실제 또는 제안하는 공정 플랜트를 컴퓨터로 형상화하여 만들어 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가상현실에서 입체경 헤드셋을 착용하고 시뮬레이션 실습하는 교육생들은 공장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실제 환경과 동일한 조건으로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완전히 몰입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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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방 에너지부는 IGCC 플랜트 운영 및 컨트롤 데모, 교육 및 훈련 시스템에 이 시뮬레이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 시뮬레이션은 현실감에 몰입할 수 있는 3D 비디오 게임과 유사하여 예술적인 렌더링을 근본으로 하는 것보다는 공장 운전의 정확한 물리적 모델링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강력한 소프트웨어이다.”고 인벤시스는 밝혔다.

한편, IGCC 교육센터는 친환경 전기전력 생산을 위한 보다 효과적인 연소연료에 대한 새로운 청정 석탄 플랜트 개발을 주도하는 미 연방에너지부의 한 파트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9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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