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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마트 포장이다… 헬스케어분야 선두, 에너지분야 미흡

공급망을 통한 물품 추적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많은 산업들에서 스마트 패키징 연구들이 활발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나 헬스케어, 전자, 에너지 산업들에서 스마트 패키징 기술들을 식별하고 상용화시키기 위한 많은 연구들이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사이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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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헬스케어, 전자, 에너지 산업의 스마트 패키징 영향 평가 분석 보고서(Impact Assessment of Smart Packaging in Healthcare, Electronics, and Energy)’에 따르면, 헬스케어와 전자제품용 스마트 패키징이 가장 많이 발전했다. 특히 서방국가들의 고령인구가 증가하고 약제 불법위조와 과다복용에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제약용 스마트 패키징 도입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다. 이와 반면에 에너지 스마트 패키징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테크니컬 인사이트부의 아르씨 자나키라만(Aarthi Janakiraman) 선임 연구원은 “스마트 패키징에 대한 치열한 연구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헬스케어 산업에서 앞으로도 왕성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다. 특히 헬스케어와 전자 산업쪽 고객들은 환경 요인들에 노출된 것을 인지할 수 있고 습도 유지와 건조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정교한 패키징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 패키징 기술이 상용화되는데 있어서 걸림돌이 되고 있는 한가지 문제점은 바로 국가간의 규제차가 난다는 점이다. 특히 유럽과 북미 규제가 엄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활성 및 지능형 패키징에 대한 높은 비용과 스마트폰과 함께 사생활 침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 그리고 낮은 대중 인식들 역시 해결할 과제들로 남아있다.

고객들의 스마트 패키징 기술 수용을 꺼리는 심리적 경계심을 허물기 위해 관련 기술들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 식품 안전성이나 포장된 내용물 보존면에 있어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고, 고객들이 직접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시켜주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자나키라만 연구원은 “친환경성, 조작 방지, 그리고 경량 패키징이 해당 시장이 나아가야 할 다음 단계이다. 또한 소형화와 스마트 디스플레이에 장착된 비침습성 패키징 센싱, RFID 태그가 헬스케어, 에너지, 전자 부문에서 차세대 패키징 활용에 가속도를 붙힐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씨엔 뉴스팀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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