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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제는 산업통신망으로 변해야 산다

2009년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세계 곳곳의 많은 사람들이 2009년의 길목에서 많은 고민을 해 왔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2009년으로 가고싶어 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지 않았던 2009년이라는 미로는 이미 세계의 모든 사람들앞에 들어선 것이다.

이제 당당히 맞서자. 그러기 위해서 당장 무엇을 해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자. 세계 금융위기와 경기악화의 지속전망 속에서 구주조정의 회오리 속에서 꿋꿋하게 자신을 지켜내고 보다 단단하게 지탱하기 위해서는 당장 무언가를 구상하고 행동해야 한다.

미국 자동차 산업의 구조조정과 함께 국내로 들어선 쌍용자동차의 철수 위기를 비롯하여 GM 대우, 현대-기아에 불고있는 가동중단. 세계 경기 불황에 따른 국제 조선 산업의 위축에서 불어온 국내 조선업계에 불어닥친 구조조정 바람. IT산업 발전과 함께 국내 산업을 주도하던 LCD와 반도체 산업에서의 설비투자 실종. 이러한 가운데 국내 대기업들의 2009년도 사업 및 설비투자 계획마저 연말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고 있다.

제조업체들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 기존의 제조 설비에 대한 합리화와 혁신을 추구해야 할 때이다. 최고의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 더구나 지금은 세계 각지에 제조 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업체가 대부분이다. 이들 원거리 제조라인을 적절하게 확인하고 통제할 수 있는 객관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최소의 인력으로 최적의 비용으로 최고의 생산성을 추구할 수 있는 객관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서울의 생산 통제실에서 서울과 부산의 국내 생산공장과 베이징, 슬로바키아, 미국 앨리바마의 해외 생산공장을 모두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최적의 유연한 생산라인으로 변화할 수 있다. 진정한 산업에서의 IT가 진가를 발휘할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이제는 안정성이 보장된 산업통신망을 통해 제조 현장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때이다. 이제는 산업통신망으로 제조라인을 변화시켜야 할 때이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아이씨엔 매거진 2009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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