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IoT Architecture Innovation Day
  • IIoT 기술 매거진 - 아이씨엔
  • 자율주행자동차 세미나
Home » 이슈포커스 » 산업용IoT » 이더넷 기반 통합 네트워크 CC-Link IE 세미나 개최

이더넷 기반 통합 네트워크 CC-Link IE 세미나 개최

한국CC-Link협회에서는 지난 7월 1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이더넷 기반 CC-Link IE 세미나’를 개최했다. CC-Link IE는 지난해말 일본발로 발표된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로써 국제 표준화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이를 통해 산업 시스템의 필드기기로부터 제어시스템과 상위 정보계를 끊김없이 연결하는(Seamless) 산업 통합 제어 시스템의 완결이 가능해 진다고 밝혔다.

제조의 글로벌화와 사용자 요구의 다양화, 가격 경쟁의 격화와 제품 라이프 사이클의 단축 등 제조업을 둘러싼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국제 제조 환경에 부응하여 개발된 1Gbps의 통신속도를 자랑하는 이더넷 기반 통합 네트워크인 CC-Link IE가 중점적으로 소개되었다.

CC-Link IE는 정보계로부터 필드레벨까지 끊김없는 연결성을 제공하는 이더넷 기반의 통합 오픈 네트워크로 생산현장 뿐만 아니라 정보계를 포함한 생산 시스템 전체를 수직적으로 통합하여 제조환경의 최적화를 가능하게 한다. 특히 사이클릭 실시간 통신을 통해 네트워크형 공유 메모리 통신과 트랜젠트 통신 메시지 통신을 기본 사양으로 1 Gbps의 속도와 이더넷의 표준에 부합하고 리던던트 이중화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CC-Link는 아시아 지역 최초의 개방형 필드 네트워크로써 ISO/IEC 국제 표준 인증을 받았으며, 1000개사의 회원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지난해말 기준 530만 노드의 현장 구축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중으로 630만 노드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50개의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으며, 한양대학교에 CC-Link 인증 테스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CC-Link가 자동차 라인, 반도체 제조장비, 빌딩자동화 등에서 활발하게 적용된 사례를 되짚어보고, 이들 시장에서 이제는 이더넷을 통해 통신하는 컨트롤러간 네트워크가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이들 시장에서 CC-Link IE의 적용이 활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인터뷰
FPD 산업에의 CC-Link IE 채용이 구체화되고 있다
다나카 미츠아키 사무국장, CC-Link협회

CC-Link IE 세미나에서 CC-Link 협회에 대한 국내 소개를 위해 방한한 다나카 미츠아키(Mitsuaki Tanaka) 사무국장은 CC-Link IE에 대한 국제적인 시장확대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CC-Link IE는 기존의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들과 실시간성에서 크게 구별된다고 전했다. 또한 일본에서는 이미 FPD 제조 라인에서 CC-Link IE 채용이 진행중이며, 중국과 한국시장에 대한 시장 진출도 적극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CC-Link IE의 최대 특징은?

CC-Link IE는 정보계로부터 필드 레벨까지를 심리스(Seamless)하게 연결하는 이더넷 기반의 통합 네트워크이며 CC-Link IE를 채용함으로써 생산현장뿐만 아니라 정보계를 포함한 생산 시스템 전체의 최적화(수직 통합)를 쉽게 실현 가능하다.

* CC-Link IE에서 리얼타임(real-time) 확보 방안은?

데이터 전송 제어방법으로 토큰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각 컨트롤러는 토큰이라 불리는 제어권을 유지했을 경우에 한해 네트워크 내에 데이터를 송신한다. 네트워크 상에서 각 컨트롤러가 송신하는 데이터의 충돌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통신의 스루풋이 향상되고 리얼타임 통신의 확보가 가능해진다.

* CC-Link IE 제품군에 대한 향후의 로드맵은?

CLPA(CC-Link Partner Association)에서는 CC-Link IE 제품군에 대한 향후의 로드맵으로서 필드 네트워크, 모션 네트워크, 안전 네트워크의 개발을 테크니컬 부회에서 전개하고 있다.

* 지난해에 한국의 삼성 LCD 8세대에서 산업용 이더넷인 Ethernet/IP가 구축되어 FPD 업계에 큰 이슈가 되었다.
CC-Link IE의 한국시장 FPD산업에 대한 전략은 무엇인가?

CC-Link IE는 FPD제조 라인에 있어서 글래스 사이즈의 대형화, 제조공정의 복잡화 등에 대응하는 대규모 컨트롤러 분산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고속, 대용량의 기간 오픈 네트워크이다. 통신속도는 100Mbps의 Ethernet/IP보다 고속인 1Gbps이다. 또한 정시성을 확보하고 있어 네트워크 성능의 우위성을 어필함으로서 FPD산업에 보다 뛰어난 네트워크로서 (한국내) 시장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 일본 및 중국 FPD 산업에서의 CC-Link IE의 전망은?

일본의 FPD산업에서는 최종 사용자나 제조장치 메이커에서는 이미 채용이 진행 중이고 향후에도 한층 더 제조장치 메이커에서의 채용이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FPD시장은 장래를 위해 대형기판화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되며 점점 더 대용량 및 고속의 네트워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CC-Link IE의 시장 확대는 향후 더욱 더 큰 폭으로 신장할 것이다.

hilscher

* CC-Link IE가 가장 먼저 구축될 것으로 전망되는 주요 산업분야를 3개만 꼽는다면?

역시 주요 산업분야로서는 FPD, 자동차, 물류분야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8년 09월호

이달의 추천기사 - DHL


추천 뉴스

국회융합혁신 경제포럼 김정태의원(왼쪽)과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대표(오른쪽)가 수상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경록 대표, 2017 4차 산업혁명 경영대상 수상

김경록 대표, 에코스트럭처 성공적 도입을 통한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비전 제시 인정 받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

사물인터넷 이미지 internet of things

세계 사물인터넷(IoT) 시장, 2021년 1조 4천억 달러 전망

IDC의 최근 연구보고서(Worldwide Semiannual Internet of Things Spending Guide)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사물인터넷(IoT) 지출 규모가 ...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hils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