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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플랜트에서의 스마트 유무선 복합 솔루션 제시

– 타협없는 플랜트 운영성과 세미나 개최

유화, 전력, 철강 플랜트 등 공정 제어 시스템 분야 제어 및 IT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세계적인 공급업체인 한국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www.emersonprocess.kr)가 지난 9월 4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타협없는 플랜트 운영 성과 창출(Performancd Without Compromise)”를 주제로 국내 프로세스 설비 업체 담당자들을 초청,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7월부터 말레이시아, 인도, 중국에 이어 에머슨의 아시아 지역 순회 세미나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에머슨은 혁신기술 및 서비스를 집결시키는 플랜트 설립 및 운영자로 하여금 어떻게 하면 전체 공장의 라이프 사이클에 걸쳐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혁신”, “안전/건강/환경”, “서비스”라는 3가지 주제로 실시된 이번 서울 세미나에서는 최근들어 고객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플랜트에서의 무선 솔루션(WirelessHART)를 비롯하여 에머슨의 다양한 솔루션들을 소개하고, 데모장비 시연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세미나에서는 현재의 어려운 경제 시기에도 플랜트 설립 및 운영자들이 품질, 운영성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전 사항에 절충의 필요가 없음을 강조했다. 적절한 혁신기술 및 서비스는 더욱 향상된 플랜트 성능과 더불어 안전을 보장하고 운영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장비 고장에 대한 실제 시현과 함께 예측진단기술이 심각한 문제 및 사고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기술 전시회를 동시에 마련하기도 했다.

에머슨은 “비용과 생산 과정에서의 다양한 위험을 낮추고, 가동시간 및 신뢰성을 향상시키며, 새롭거나 다소 변동사항이 많은 작업 환경에서도 확실성과 예측성을 제공함으로써 고도로 복잡한 프로세스를 가진 기업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고 밝히고,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동화 산업에 보다 큰 가치를 더 할 수 있도록 업계 최고의 기술과 실제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들어 산업분야 핵심 기술로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 무선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과 향후 적용 방안에 대한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 무선기술이 어떻게 공장 운영 성능을 진일보 시켰는가를 비중있게 소개한 것을 비롯하여, WirelessHART 솔루션에 대한 세부적인 전시라인을 꾸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개방형 표준 WirelessHART 제품 출시

이번 세미나에 앞서 에머슨은 WirelessHART 제품을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WirelessHART는 802.15.4 기반의 메쉬 토폴로지를 가지는 프로세스용 무선 프로토콜로써 유선 HART에서 사용되는 IEC 61158 어플리케이션 레이어를 동일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HART 디바이스의 각종 정보들을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에머슨은 “(에머슨의) 스마트 무선 제품이 새로운 WirelessHART 표준을 내장하여 출시되는 첫 제품이라는 사실이 매우 감격스럽다. 2007년 9월에 표준 승인을 받은 HCF(HART Communications Foundation)의 산업 회원사들로부터 고객이 점점 더 넓은 범위의 WirelessHART 애플리케이션을 가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에머슨은 압력, 레벨, 온도, 진동, pH, 이산 등의 트랜스미터와 게이트웨이, AMS Suite 예측관리, 무선 SNAP-ON 소프트웨어, 75 Field Communicator, DeltaV 및 Ovation 디지털 시스템의 네이티브 무선 인터페이스 등, 스마트 무선 제품에서부터 WirelessHART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향후 에머슨의 지속적인 신제품 추세 역시 곧 출시될 밸브 포지션 트랜스미터를 포함해 이 표준을 사용할 예정이며, Smart Wireless THUM Adapter는 레거시 장치에서 여러 가지의 진단을 내놓을 예정이다.

HCF와 WirelessHART를 위해, 에머슨의 스마트 무선 기술은 기존 HART 기능을 없애거나 변경하지 않고 폭넓은 쇄신을 단행하고 있다. 이는 사용자 툴에 대한 투자와 교육, 지식을 유지할 수 있게 하면서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이 확보할 수 있게끔 한다는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HART 7 유무선 기술은 플랜트 내에서 공존하게 될 예정이다. 유선 솔루션은 계속 안전과 필수 제어 응용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초기에 WirelessHART가 사용될 곳은, 기존 시설을 빠르고 간편하게 업그레이드 하여 과거에 경제적 물리적 이유로 불가능했던 변수를 감시하는 것이다. 무선 용도는 비임계 폐루프를 포함시키는 용도와 루프 내의 인력에게 루프 제어력을 개방하는 용도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에머슨은 “자동구성 WirelessHART 메시 기술의 장점인 높은 신뢰성과 성능 위에 무선의 경제적 장점이 더해지면, WirelessHART 기술이 5년내에 신규 플랜트 신호의 20%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9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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