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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스펙트렉스(Spectrex) 인수로 산업용 안전 모니터링 제품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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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Emerson)은 화염 및 개방형 경로 가스 감지기 제조를 선도하고 있는 스펙트렉스(Spectrex, Inc.)를 지난 9월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Spectrex는 Rosemount® 브랜드의 측정 및 분석 기술 포트폴리오에 합류할 전망이다. 이번 인수로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는 업계에서 안전 모니터링에 사용하는 화염, 가스 및 초음파 누출 감지기 솔루션으로 구성된 가장 종합적인 라인을 갖추게 됐다.
Spectrex
Spectrex는 34년간 화염 및 개방형 경로 가스 감지 업계의 선두 기업으로써 세계 최초의 자외선-적외선(UV/IR) 및 삼중 적외선(IR3) 화염 감지기를 개발했다. 또한 제논 플래시 램프를 개방형 경로 감지기 디자인에 처음 도입하여 대기 조건에 대한 감지기의 탄성은 높이고 전력 소비는 줄이는 쾌거를 이루었다. 안전 모니터링 부문에서 이룬 이러한 혁신적인 진보는 오일 및 가스, 석유화학, 화학 및 전력 산업에 종사하는 고객들에게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의 측정 및 분석 기술 사업부 부사장인 Tom Moser는 “Spectrex 생산 라인이 에머슨의 화염 및 가스 감지 포트폴리오에 새로이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고객들이 종업원, 시설, 환경이라는 3가지 요인을 모두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에머슨의 노력이 이번 인수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Spectrex는 뉴저지 주 시더그로브(Cedar Grove)에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영국 휴스턴과 대만에 판매 및 기술 지원 사무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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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컨수머

노르딕, 지그비 호환 플랫폼 공식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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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의 nRF52840 멀티프로토콜 SoC 및 개발 키트, 지그비 호환 플랫폼으로 인증 획득

이제 노르딕의 고객들은 지그비 호환 플랫폼으로 인증을 획득한 nRF52840 SoC 및 스레드 및 지그비용 nRF5 SDK를 이용해 상용 지그비 제품을 구현,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지그비와 블루투스5/블루투스LE(동시수행) 동작을 모두 지원하는 제품도 구현 가능하다.

노르딕의 nRF52840 멀티프로토콜 SoC 및 개발 키트, 지그비 호환 플랫폼으로 인증 획득

노르딕의 nRF52840 멀티프로토콜 SoC 및 개발 키트, 지그비 호환 플랫폼으로 인증 획득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 한국지사장: 최수철)는 자사의 nRF52840 멀티프로토콜 SoC(System-on-Chip) 및 노르딕 지그비(Zigbee)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지그비 얼라이언스(Zigbee Alliance)의 현 Zigbee PRO(R21) 및 GP(Green Power) 프록시 사양에 대한 지그비 호환 플랫폼으로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노르딕은 지난 4월에 “2018년 하반기 중에 인증된 지그비 호환 플랫폼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개발자들은 노르딕 nRF52840과 스레드 및 지그비용 nRF5 SDK를 이용해 상용 지그비 3.0 제품을 구현해 출시할 수 있다. 또한 노르딕의 다른 메시 솔루션과 마찬가지로 지그비 및 블루투스 5(Bluetooth® 5)/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 동작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최신 스레드 및 지그비용 nRF5 SDK와 내장된 S140 v6.1 SoftDevice(또는 스택)를 이용해 지그비 호환 인증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동안 nRF52840은 블루투스 5/블루투스 LE 네트워크와의 동시 연결에도 성공했다.

파 하칸손(Pär Håkansson) 노르딕 세미컨덕터의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 솔루션의 장점은 지그비 및 블루투스 5/블루투스 LE 동작을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지그비 네트워크에서 스마트폰 연결을 비롯한 블루투스 네트워크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수행하거나 스마트폰이나 원격으로 지그비 네트워크를 직접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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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Arm, 인텔·아두이노·마이디바이스와 사물인터넷 함께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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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esh Patel Arm IoT 서비스 그룹 사장

Arm은 기업들에 한층 확대된 사물인터넷(IoT) 유연성과 단순성, 확장성을 제공하기 위해 인텔과 마이디바이스, 아두이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가진다고 발표했다.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를 육성해 온 전통을 이어가는 Arm은 업계 선도업체들과의 협력이 IoT 규모 확장을 가능케 하는데 필수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Arm의 디바이스-투-데이터 펠리언 IoT 플랫폼과 140여 파트너 생태계, Mbed Linux OS를 통해 기업이 쉽고 안전하게 IoT 솔루션을 구축·배포·관리하고 자체 디바이스와 데이터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추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

Arm TechCon에서 파트너쉽을 발표했다.(image. twitter@RoyMurdock)

Arm TechCon에서 파트너쉽을 발표했다.(image. twitter@RoyMurdock)

[인텔] 모든 디바이스, 모든 클라우드

Arm은 펠리언 IoT 플랫폼이 지향하는 “모든 디바이스, 모든 클라우드” 전략에 따라, IoT 확장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인텔과 협력해 모든 디바이스와 모든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 협력을 통해 Arm의 펠리언 IoT 플랫폼은 Arm 기반 IoT 디바이스와 게이트웨이 외에도 인텔 아키텍처(x86) 플랫폼도 온보딩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펠리언 디바이스 관리(Pelion Device Management)와 인텔 SDO(Secure Device Onboard)의 통합도 주목된다. 기업들은 최종 고객별 온보딩 자격 증명이나 최종 사용자가 선택할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도 디바이스를 제조할 수 있다. 더욱 유연한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모델을 구현하고, 어느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에나 온보딩 할 수 있는 Arm 펠리언 IoT 플랫폼을 통해 관리할 준비가 된 Arm 및 인텔 디바이스를 위한 호환 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폐쇄적이었던 업계 공급망은 안전하고 연결 가능한 디바이스를 설계하고 조달할 수 있는 조화로운 프레임워크로 탈바꿈할 것이다.

이와 동시에 Arm은 35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여하는 선도적 IoT 플랫폼 OS인 Mbed OS에 기반한 Mbed Linux OS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활용해 Cortex-A에 기반한 IoT 디바이스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다. Mbed Linux OS는 펠리언 IoT 플랫폼과 통합되었으며, 플랫폼을 통해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IoT 디바이스를 가능케 한다. 기업은 이를 활용해 비디오 처리나 에지 게이트웨이와 같은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한층 향상된 유연성으로 보다 신속하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다.

[마이디바이스] 신뢰할 수 있는 통찰을 얻기 위한 턴키 IoT 솔루션

IoT 확장 노력을 이어가기 위해 Arm은 마이디바이스와 협력해 디바이스 및 솔루션 온보딩을 간소화하고, 고객이 활용할 수 있는 펠리언 IoT 플랫폼과 통합된 센서와 게이트웨이, 솔루션 수를 늘렸다. 마이디바이스는 여러 게이트웨이 및 디바이스 제조사들과 협력해 다양한 버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탄탄한 LoRa-연결 IoT 솔루션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마이디바이스의 IoT in a Box 솔루션은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이 쉽게 게이트웨이와 센서를 설치하고 안전하게 연결하며, 펠리언 디바이스 관리를 활용해 시작하고 펠리언 데이터 관리로 스마트폰을 통해 단 몇 분 안에 솔루션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러한 간편함은 고객이 IoT 솔루션을 확장해 IoT 디바이스와 데이터로부터 실용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데 필수적이다. 개발자는 새로운 IoT 스타터 키트를 사용해 단돈 199달러에 마이디바이스 IoT in a Box와 함께 펠리언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아두이노] 단 몇 분만에 구현 – 수 백만 개까지 확장

아두이노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IoT를 혁신하고 기존 서비스를 보강하기 위해 사용중이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가에게도 생산적인 도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Arm은 이러한 아두이노와 협력해 펠리언 커넥티비티 관리를 선보인다. 이에 사용자들에 단일 IoT 프로토타입부터 프로덕션 IoT 배포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적합한, 경쟁력 있는 글로벌 IoT 서비스 옵션을 제공한다. Arm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두이노와 함께 개발자들이 수 백만 개 디바이스까지 확장할 수 있는 셀룰러 IoT 디바이스를 몇 분 만에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Dipesh Patel Arm IoT 서비스 그룹 사장

Dipesh Patel Arm IoT 서비스 그룹 사장이 ‘Arm TechCon 2018’에서 기조발표중이다. (이미지. arm)

디바이스-투-데이터 IoT 보안을 구현하기 위한 이들 업체들의 파트너쉽 발표는 10월 16-18일에 개최된 Arm의 연례 TechCon 행사 (링크) 에서 이뤄졌다. 10월 17일 TechCon 기조연설에서는 IoT 혁신을 증진하는 방안들이 소개됐다.

오승모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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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사물인터넷

산업용 안전 통신 PROFIsafe, 한국 산업표준 KS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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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safe 개념

산업용 통신 PROFINET/PROFIBUS의 Functional safety (PROFIsafe) 한국 산업표준 제정

한국프로피버스협회는 산업용 통신 PROFINET/PROFIBUS의 기능 안전 통신 프로파일인 프로피세이프 (PROFIsafe)가 산업 통신 네트워크 분야 한국산업표준(KSCIEC61784-3-3)에 등재되었으며, 지난 7월 5일 KS 표준으로 제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한국 산업표준 KS로 제정된 KSCIEC61784-3-3(고시번호 2018-0190호)는 IEC61784-3-3으로 국제표준화단체인 IEC에 등록된 국제 표준과 합치되는 표준으로 글로벌 시장 및 국내 시장에서 산업용 이더넷 장비에서의 기능안전 표준으로 인정받았다.

profisafe 개념

profisafe 개념

PROFINET과 PROFIBUS는 Industry4.0을 구현하는 핵심 네트워크 기술로서, 산업용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IIoT) 통신 기술이다. 이 기술은 이미 많은 사용자가 이미 국내외 스마트 공장 구현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제조 현장은 사용자 및 자산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며, 기능 안전 통신을 이용한 산업용 제어 시스템의 ‘안전’ (Safety)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한국 산업 표준이 제정되어 사용자가 믿고 쓸 수 있는 기술이다.

전세계 비영리 협회 조직인 PROFIBUS 협회의 PROSIsafe 기술은 별도의 제조회사에 종속된 기술이 아닌 개방형 기술이다. 이미 다양한 협회 회원사가 많은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제조사에 종속 되지 않고, 여러 회사의 제품을 하나의 라인 시스템에 사용자의 요구에 맞추어 융합 적용이 가능한 산업용 네트워크 기능 안전 통신 표준이다.

개방형 기능 안전 네트워크 기술 … 국내 제조 산업계 기술 확대 적용 기대

한국프로피버스협회 차영식 협회장은 “PROFIsafe가 KS표준으로 제정됨에 따라, 국제 표준 개방형 기능 안전 시스템 및 솔루션에 대한 국내 사용자의 기술 도입이 큰 진전을 보일 것이다.”고 말하고, “산업 환경에서 중요한 주제인 안전의 확보 방안을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에서도 적용하여 안전한 스마트 공장을 추구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프로피버스협회의 부회장사인 지멘스 장희돈 부장은 “PROFIsafe는 자동차, 철강, 발전, 전자 등 다양한 국내 사용자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대표 기능 안전(FS) 통신 방법이며,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의 주요 특징중 하나인 기능 안전 통신망 통한 스마트 제조 및 스마트 공장 구축을 본격적으로 확대 적용하는데 기초를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프로피넷/프로피버스 시스템구성

프로피넷/프로피버스 시스템구성

산업용 이더넷 PROFINET은 자동화 기술에 있어 혁신적인 글로벌 공개 표준으로서 PI(PROFIBUS & PROFINET international)에 의해 지정 발표된 산업용 이더넷 기술이다. PI는 기존의 PROFIBUS의 성공과 축적된 기술에 힘입어 근래의 표준기술인 이더넷을 근간으로 보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고속의 실시간통신으로 보다 확실하고 안전하게 데이터 교환이 이루어 지도록 산업용 표준 프로토콜 PROFINET을 개발했다. PROFINET은 표준 이더넷 기술을 가미하여 개발되었기 때문에 산업용 이더넷인 고속의 실시간 데이터 통신은 물론 차세대 스마트공장이나 Industry 4.0에서의 요구기능 구현에도 적합한 산업용 이더넷이다.

협회측은 “PROFINET 및 PROFIBUS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자동화 산업용 통신 기술이다. 2017년말 기준으로 전 세계에 PROFIBUS는 육천만 노드 (60,000,000 node) 그리고 PROFINET은 약 이천일백만개(21,000,000 node) 이상의 노드가 설치되었다.”고 밝히고, “이중에서 PROFIsafe 기술이 탑재된 산업 제어 디바이스가 구백만 노드(9,000,000 node) 이상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설치 운영 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 및 설치 수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프로피버스협회는 전세계 프로피버스/프로피넷의 총괄 기구인 PI(PROFIBUS/PROFINET International)의 한국지역 대표지부로서 전세계에는 25개 이상의 국가에서 지역별 지부가 운영되어 이른바 프로피버스/프로피넷의 글로벌화를 위한 지원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에는 한국프로피버스협회가 국내의 프로피버스 및 프로피넷의 보급을 위한 지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PICC (PROFIBUS/PROFINET International Competence Center) Korea와 함께 운영중이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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