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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토종 알짜기업 변신으로 매출 700억 전망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의 컴포넌트 자동화기기 사업부문이 분리독립하여 지난 1월에 설립된 알에스오토메이션(대표 강덕현)이 올해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여 국내 산업자동화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전망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기존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 거래선 확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초 출범한 산업자동화기기 전문업체인 알에스오토메이션(www.rsautomation.co.kr)가 올해 7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여 성공적으로 국내 산업자동화 시장에 정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사는 세계적인 산업자동화시스템 전문업체인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에서 지난 1월초 컴포넌트 자동화기기 사업부문이 분리되어 설립된 회사로,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네트워크 기반의 입출력 모듈, 터치패널, UPS 및 차단기 등의 산업용 자동제어장치 및 인터페이스기기 부문과 인버터, 서보 드라이브, 서보 모터 및 모션 컨트롤러, 로봇으로 이루어진 산업용 모터 구동장치 부문 등 2개 부문의 제품군을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2002년 삼성전자 생산기술센터 제어기기사업부에서 미국계 자동화시스템 업체인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로 인수합병되어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에서 OEMax라는 신규 컴포넌트 전문 브랜드로 발전해왔다. 또한 OEMax 브랜드는 로크웰 브랜드와 차별화된 사업을 통해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외의 중소규모 기계설비 및 SI 업체를 타깃으로 성장해 왔다.

이번 분리 독립은 제조 및 영업, 인력, 대리점망 모두를 포함하는 OEMax 브랜드 전체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이번 분리 독립을 통해 기존 삼성 브랜드 시절의 명성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 삼성전자 시절의 대리점망을 그대로 확보함으로써 국내 토종 브랜드로의 회복을 수행해 오고 있다.

네트워크 기반 신제품 적기 출시

또한 이처럼 출범 원년에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기존 고객사와의 긴밀한 유대관계와 확대되고 있는 국내 반도체 및 LCD 부문의 투자, 주력 시장에 적합한 고성능 고기능 디지털 서보 드라이브 등의 제품을 적기에 출시한 것 등이 맞아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의 자동화기기들은 산업용 이더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스템이 구성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산업용 이더넷인 EtherNet/IP 기반의 제품들을 속속 출시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진가를 인정받고 있는 중이다.

또한 회사 출범 후에도 기존 국내외 대리점 및 파트너들과 삼성 관계사 등 메이저 고객사와의 협력 유지, 로크웰오토메이션 본사에 대한 공급확대 및 인도 중국 등 신규 해외 거래선 발굴 등이 알에스오토메이션의 매출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내부적으로는 환율 및 원자재, 에너지 가격 상승 등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서플라이체인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품종 소량 생산을 위한 제조현장의 플렉시블 대응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가고 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이러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비즈니스 정착 및 손익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기존 PLC 및 인버터, 모션 분야의 매출을 크게 확대하고, 첨단 로봇과 민수용 제어기 분야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 출범한 회사로서 종업원 지주제로 고용 안정 및 이익 공동체를 실현하고, 대기업 문화를 탈피해 벤처정신으로 재무장하는 등 알에스오토메이션 만의 기업 문화 확립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올해 새롭게 출범한 회사지만 다년간의 자동화 시장의 경험을 보유한 만큼,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영업력을 강화해 우수한 품질, 신속한 서비스로 국내외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자동화기기 전문업체로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0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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