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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자동제어 기술교류 학술전시회, ‘ACE 2007’ 개최

2010년 자동제어 분야 수요 급증으로 시장규모 2,700억 달러 전망

자동제어 산업은 우리나라의 핵심산업이며 성장동력인 자동차, 반도체, 항공, 등의 필수 기간 산업이라 할 수 있다. 국내외 자동제어 관련 제품과 기술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07 아시아 자동제어 학술&전시회’(www.ace-excon.com)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국내외 자동제어 관련 제품과 기술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07 아시아 자동제어 학술&전시회 (Asia Control Automation Conference & Exhibition 2007)’(www.ace-excon.com)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2007 아시아 자동제어 학술&전시회’(이하 ACE2007)는 자동제어 관련 선진기술 전파 및 인력 교류를 목적으로 ICROS (제어.로봇.시스템학회), KINTEX, ACA(아시아 제어 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ACE2007’은 산학연 간의 기술교류와 산업체들간의 무역거래 활성화를 위한 B2B 전문전시회로 진행되며 자동화 산업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국내기업과 바이어간의 비즈니스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제어 및 자동화기기,센서 및 계측,생산 및 항법 시스템, 로보틱스 및 메카트로닉스,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킹, R&D 등 총 6개 분야의 제품이 다양하게 전시되며 특히 기존에 전시회만 진행되어 왔던 다른 행사들과 달리 전시장 내에 R&D관을 따로 구성하여 산업체와 연구기관 간의 신기술 교류와 전문인력 교류가 현장에서 가능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이처럼 자동화 산업과 관련하여 중추적인 산업체들과 저명한 교수 및 연구원들이 전시장내에 다같이 모이는 것은 최초의 시도이며, 일반적인 전시회들과는 큰 차별성을 두고 있어 관련 산업 종사자 및 전문가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산학연이 중심이 되어 최신기술과 산업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학술행사들도 함께 열린다.

신기술 및 전문인력 교류 기대

자동제어 산업은 기존의 인간중심의 저효율 산업을 기계중심의 고효율 산업으로 바꾸려는 노력의 일환이며 인간이 구현할 수 있는 대부분의 과학기술을 총망라하는 종합 공학이다.

우리나라의 핵심산업이며 성장동력인 자동차, 반도체, 항공, 등의 필수 기간 산업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자동화 기술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이 주도하고 있으며 아시아 경우 전세계 수요의 35%차지하는 등 핵심산업으로서 높은 잠재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산업의 연관효과가 매우 긴밀하고 첨단기술과 선진국을 논하는 핵심지표로 간주되는 이 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기술적인 효과 측면에서 볼 때, 제어시스템이 개발된다면 국가산업을 이끌고 나갈 21C 신사업 육성을 위한 기반기술 및 핵심 요소제품을 구축하게 되며, 차세대 핵심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대외 의존도 탈피를 할 수 있게 되는 등, 초정밀 제어 시스템분야의 해외 의존도를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적인 효과 측면에서 제어시스템의 구성품은 자본재 산업의 핵심요소 제품으로 활용되며 초정밀 공작기계,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등 고부가가치 장비산업에 파급효과 역시 크다.

현재 제어기와 구동부로 구성된 제어시스템의 국내 시장규모는 CNC와 GMC 시스템을 합쳐 약 9,000억원, TFT-LCD, PDP, OLED등과 같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생산시스템, IT부품 제조시스템 및 정밀금형, 렌즈 등의 초정밀 가공시스템의 경우 현재 약 500억 달러의 세계시장 규모를 갖고 있다.,

향후 평판디스플레이, 디지털 기기, 네트워크기기, 휴대기기 등의 시장확대에 따른 수요급증을 2010년에는 약 2,700억 달러 시장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제조산업 기술경쟁력 확산의 장

이렇게 파급효과가 큰 제어시스템의 개발 성공으로 중저가 장비에서 고부가가치 장비로의 산업구조 개선을 전략적으로 유도하고, 이에 따른 산업의 성장은 물론 고용창출의 효과도 예상되며, 산업 경쟁력 확보 및 국가 이미지를 제고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자동제어 산업은 신기술 분야이며, 기술의 발전속도가 매우 빨라 신기술 개발 능력이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급변하는 산업 변화에 대한 기업들의 신속한 기동력과 기술 경쟁력은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산학연 간의 기술교류와 전문 인력교류를 추구하는 이번 행사는 그만큼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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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해외유명 석학 초청 강연 및 ACA(아시아제어협회) 워크샵 등의 행사가 진행되어 신기술의 개발 능력이 산업의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자동제어 산업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 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하는 킨텍스의 전시담당자는 “ACE2007이 한국전자전 및 서울국제 종합전기기전과 함께 열리는 만큼 많은 관련 바이어 및 참관객이 예상된다”며, 특히 “자동제어산업은 급변하는 산업 변화에 대한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의 핵심요소인 만큼, 산학연 간의 기술교류와 전문 인력교류를 추구하는 이번 행사는 그만큼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전시참가 문의: ACE 전시사무국 031-810-8048


2007 아시아 자동제어 학술 & 전시회 개요

1. 명칭
△ 국문 : 2007 아시아 자동제어 학술 & 전시회
△ 영문 : Asia Control Automation Conference & Exhibition 2007
△ 약칭 : ACE 2007

2. 행사 기간 : 2007. 10. 10(수) – 10. 13(토), 4일간

3. 행사 장소 : KINTEX(킨텍스) 1홀

4. 전시품목
– 제어 및 자동화기기 – 센서 및 계측
– 생산 및 항법 시스템 – 로보틱스 및 메카트로닉스
–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킹 – Research & Development

5. 학술전시회 : 해외유명석학초청 강연, 참가기업 신제품 및 차년도 사업설명회, ACA(아시아제어협회) 워크샵

6. 운영기관
△ 주 관 : ICROS(제어∙로봇∙시스템학회), KINTEX, ACA(아시아제어협회)

아이씨엔 매거진 2007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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