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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CC-Link 협회 간사기업에 합류

CLPA는 산업용 IoT분야에서 테크놀로지 한층 강화 나서

이더넷 기반의 산업용 오픈 네트워크인 ‘CC-Link IE’의 보급 활동을 전개하는 CC-Link 협회(본부 : 일본 나고야, 이하 CLPA)는 미국 시스코(CISCO)가 새롭게 CLPA의 간사회 멤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회로 시스코는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의 산업용 IoT(사물인터넷) 기술 확산과 보급에 적극 나서게 될 것이며, CLPA는 CC-Link IE를 기반으로 한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의 산업용 IoT 기술과 구축 방향에서 큰 진전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요즘 공장에서는 디지털화가 지향되고 있으며 IoT(Internet of Things)의 니즈가 높아짐과 동시에 대용량 네트워크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CLPA에서는 1Gbps의 광대역성을 가지고 고속성과 정시성 등 신뢰성이 높은 네트워크 CC-Link IE를 전개하고 있다.

CC-Link Partner Association Brings on Cisco As Board Member
CC-Link Partner Association Brings on Cisco As Board Member

CPLA는 공식 발표를 통해 “시스코는 이더넷(Ethernet) 프로토콜과 보안 기술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사 제품은 OA와 가전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향후에는 제조업에 있어 제조 기술의 효율화∙고품질화를 지향하기 위해, 접속 제품으로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동사의 IoE(Internet of Everything)는 업무 개선, 사원의 안전 확보, 의사 결정의 지원에 공헌할 것이다.”고 밝히고, “제조업 분야에서도 이더넷을 활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특히 공장 내에서는 유연한 네트워크 인프라(모바일 단말기의 유효한 활용에 의한 무선 환경의 정비 등)의 니즈와 유익한 데이터를 수집∙정리하는데 있어 더욱 안전한 접속을 확보할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CLPA에서도 Ethernet기술을 채용한 ‘CC-Link IE’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제조업에서 사용되는 단말기와 네트워크가 다양화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TCP/IP 기술의 도입도 검토중이다.

CC-Link협회(CLPA)는 미쓰비시전기 등 세계 각 회사가 모인 일본발 오픈 필드 네트워크 규격 ‘CC-Link’의 보급 추진을 위해 2000년에 설립된 오픈 네트워크 추진 단체이다. 2007년에는 컴퓨터 네트워크 분야에서 디팩토의 Ethernet기술을 도입한 ‘CC-Link IE’를 발표, 1Gbps라는 고속성의 실현은 물론 범용의 Ethernet 케이블과 커넥터가 이용 가능하게 됨에 따라 유지 보수성이 큰 폭으로 향상되고 적용 범위와 사용자의 확대에서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원 수 163사로 발족한 CLPA는 매년 확대를 거듭하여 2015년 4월말 현재를 기준으로 일본 이외의 해외 기업 1,674사를 포함한 합계 2,337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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