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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과 이더넷을 왕래하는 시리얼 디바이스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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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232와 RS-485로 대표되는 비동기 시리얼 통신 연결은 여전히 산업용 디바이스 인터페이스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일반적인 사용에는 고장 및 진단 뿐만 아니라 구성 및 설치, 오퍼레이터 인터페이스(HMI), 제품 설치(배치 다운로드) 그리고 제품 모니터링도 포함하고 있다. 시리얼 포트 출력은 클린룸의 파티클 카운터(particle counters-대기오염측정기)에서부터 비젼 시스템, marquee 디스플레이, 스케일, 스캐너 그리고 공장 현장의 PLC 및 PAC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볼 수 있다.

1979년 MODBUS의 출현으로 이제는 공장현장, 연구실, 테스트실 혹은 언제 어디에서나 이더넷을 사용하는 시대가 도래해 시리얼 디바이스의 거리와 인터페이스 한계를 무너뜨렸다. 이는 시리얼 터널링에 의해서 가능하다. 시리얼 데이터는 마치 표준 TCP/IP 데이터처럼 IP 패킷내에 캡슐화되어 이더넷 네트워크를 통해서 전송된다. 작동은 일반적으로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와 연결된 디바이스 둘 다에 상관이 없으며, 전송은 데이터가 보내고 받을 수 있는 쌍방향이다.

이는 또한 TCP 기반의 이더넷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의 아주 초기의 포트이기 때문이다. 터널링은 시리얼 디바이스에서 시리얼 디바이스로, PC에서 시리얼 디바이스로 그리고 시리얼 디바이스에서 PC로 향하는 것과 같은 유연한 구성을 허용한다.

또한, 디바이스 서버는 이더넷을 통해서 OPC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로 쉽게 연결될 수 있다. 최신의 OPC-UA를 포함하여, 현대의 OPC 버전은 데이터의 “시리얼 캡슐화”를 지원하며, OPC 서버는 OPC 클라이언트로서 디바이스 서버를 사용하도록 구성될 수 있다. 디바이스 서버는 802.11b 무선 이더넷 LAN 연결을 통해서 작동되도록 구성될 수 있으므로, 와이어링의 한계는 완전히 없어지게 되었다.

시리얼 및 이더넷 기반 시설 모두를 이용하는 디바이스 서버

최근들어 늘고 있는 디바이스 서버의 사용은 공장 현장에서 사용중인 시리얼 디바이스의 수명과 성능 모두에 대한 확대를 제공한다. 기존의 IP-기반의 LAN/WAN 기반시설과 함께 기존 시리얼 기반시설을 이용하고 수렴할 수 있다. 시리얼 디바이스는 IP연결만으로 무선 네트워크와 인터넷을 통하는 것을 포함하여 원격의 위치로부터 접속될 수 있도록 한다.

글_ 폴 벡커(Paul Wacker), Advantech Corporation, Industrial Automation Group

처음 연구실에서 시작되어 공장 현장으로 진출한 시리얼 디지털 통신은 디바이스에서 디바이스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가장 초기의 방법이었다.

연구실 및 테스트 벤치상에서 디지털 데이터는 처음에는 RS-232 케이블에 의해서 전송되었는데, 추천 규격인 RS-232(Recommended Standard 232)는 두 개의 디바이스간 쌍방향 통신을 제공했던 비동기 데이터 통신을 위한 EIA(Electrical Industry Association)의 표준이었다.

1970년대 초부터,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는 RS-232와 유사했던 다중 연결 방식(multi-drop) 시리얼 통신에 대한 표준을 설립하고, 동일한 케이블을 통해서 서로 통신하기 위해서 15개까지의 디바이스를 허용하였다. 이것이 RS-485이다.

공장 현장에서, RS-232는 프로그래밍을 요하는 PLC와 같은 디바이스처럼 일반화되었으며,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위해서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 베이스를 구동하는 컴퓨터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했다. 하지만 RS-232는 많은 디바이스간 통신을 위한 방식으로서는 큰 결점이 있었는데, 즉 RS-232는 시리얼 디바이스당 1대의 PC나 호스트로 전용 연결로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디바이스에서 디바이스까지 50 피트(약 15 미터)라는 확정된 물리적 제한이 있었다.

또다른 표준인 RS-422는 3600 피트(약 1,000 미터)까지의 더 먼 통신거리를 제공하지만, 여전히 제한적이었다. RS-232 표준은 예를 들어, 초당 10 기가비트까지 제공하는 이더넷 통신과는 대조적으로 현대의 데이터 전송 속도인 초당 300~9600 비트와 비교해서 상당히 느린 통신 속도를 제공하였다. RS-485가 되었던 RS-232/422 표준의 다중 연결 방식(multi-drop)의 버전은 약간 더 빨라졌고 싱글 마스터에 연결되는 여러 개의 슬레이브 유닛을 가질 수 있었다. RS-232나 RS-485도 전체 공장에 대한 멀티-디바이스 통신의 수준까지 스케일러블하지는 않았다.

또한, 이러한 표준들은 “깨지기 쉬운(brittle)” 통신 인터페이스를 생성하였다. 사용자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는 모두 device-to-device 송신을 요하였으며, API내 또는 전송된 데이터내의 사소한 변경은 전체 통신 방식을 무너뜨릴 수 있었다. Microsoft Windows와 DLL 라이브러리의 도입 이후에도 여전히 시리얼 루프상의 각 디바이스에 대한 호스트상에 로드 되는 전용의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요하고 있다.

이러한 중대한 결점에도 불구하고, 비동기 시리얼 통신 연결은 여전히 산업용 디바이스 인터페이스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일반적인 사용에는 고장 및 진단 뿐만 아니라 구성 및 설치, 오퍼레이터 인터페이스(HMI), 제품 설치(배치 다운로드) 그리고 제품 모니터링도 포함하고 있다. 시리얼 포트 출력은 클린룸의 파티클 카운터(particle counters-대기오염측정기)에서부터 비젼 시스템, marquee 디스플레이, 스케일, 스캐너 그리고 공장 현장의 PLC 및 PAC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볼 수 있다.

전자 디바이스간의 시리얼 통신을 위한 모드버스(MODBUS)

1979년, Modicon(현재는 Schneider Electric)의 엔지니어팀이 RS-232나 RS-485와 같은 시리얼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디지털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의 표준을 만들었다. 이 방식이 바로 Modbus (Modicon bus에서 이름을 따서)라고 하였으며, 공장현장에서의 전자 디바이스들간의 시리얼 통신을 위한 사실상의 표준이 되었다. Modbus는 특히, 원래 단순한 PLC 를 위해 설계된 것으로 그 외의 디바이스와 사용되었을 때 많은 한계를 가지지만, 오픈형이고 유용한 특징들도 많이 있으며 특히 무료이다. 또한, 대부분의 디바이스는 Modbus에 대한 DLL과 드라이버를 가지고 있다.

Modbus는 자체 바이너리 RTU 형식에서의 SCADA 통신에서 프린터와 같은 통신에서 주로 사용되며, 사람이 판독할 수 있는 verbose ASCII 버전에서 데이터를 컴퓨터로 보내는데 사용된다. Modbus가 이루어 낸 가장 큰 진보는 디바이스 어드레싱에 있었다. 각각의 디바이스는 Modbus 시스템내에 독특한 어드레스가 주어지며, 마스터 디바이스에 의해서 주로 이루어지기는 하지만 디바이스는 Modbus 명령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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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공장현장, 연구실, 테스트실 혹은 언제 어디에서나 이더넷을 사용하는 시대가 도래해 시리얼 디바이스의 거리와 인터페이스 한계를 해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RS-485 Modbus 시스템에 의해서 요구되는 독특한 한대의 cable-one 디바이스 시스템 대신에, 이더넷 네트워크를 통해서 전송 받는 호스트로 전송된 시리얼 데이터를 통한 이더넷은 서버와 게이트웨이의 사용을 허용한다.

이는 시리얼 터널링에 의해서 가능하다. 시리얼 데이터는 마치 표준 TCP/IP 데이터처럼 IP 패킷내에 캡슐화되어 이더넷 네트워크를 통해서 전송된다. 작동은 일반적으로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와 연결된 디바이스 둘 다에 상관이 없으며, 전송은 데이터가 보내고 받을 수 있는 쌍방향이다. Modbus 프로토콜의 연속적인 성공에 대한 이유들 중의 하나는 TCP 기반의 이더넷 네트워크에서 사용 하는 프로토콜의 아주 초기의 포트이기 때문이다. 터널링은 시리얼 디바이스에서 시리얼 디바이스로, PC에서 시리얼 디바이스로 그리고 시리얼 디바이스에서 PC로 향하는 것과 같은 유연한 구성을 허용한다.

시리얼과 이더넷을 연결하는 디바이스 서버

시리얼 디바이스 서버는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여러가지 작동 모드가 있으며, 이러한 모드로는 TCP Server (Polled Mode), TCP Client (Event Handling), Pair Configuration (Peer-to-Peer), 모뎀 에뮬레이션(modem emulation), Modbus 게이트웨이(Modbus/TCP to Modbus ASCII/RTU) 등이 포함된다. TCP 클라이언트/서버 모드에서, 컴포트 리다이렉션 소프트웨어는 호스트 컴퓨터상에 설치된다. 기존의 COM 포트 기반의 Windows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사용되는 원격 시리얼 포트는 로컬 COM-포트로서 출현하였으며, PC당 총 255개까지의 COM-포트가 존재할 수 있었다.

TCP는 RTU가 정기적이고 시간 기준 시스템상에서 폴링되는 곳에서의 SCADA 시스템과 같은 디바이스 폴링(device polling)을 위한 “서버”로서 작동될 수 있거나, 원격 유닛이 폴링된 것을 기준으로 하기 보다는 “report by exception”을 기준으로 작동되는 곳에서의 이벤트-핸들링(event-handling)을 지원하기 위한 “클라이언트”로서 작동될 수 있다. 클라이언트 모드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에는 RTU뿐만 아니라 바코드나 RFID가 포함되는 반면, TCP 서버 모드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에는 일부 OPC 서버와 IP-aware 소프트웨어를 포함한다.

Pair Configuration (peer-to-peer) 모드에서의 연결은 디바이스 설정 시간에서 one-time을 기준으로 확정된 각 유닛의 IP 어드레스와 함께 각자의 디바이스 서버에 의해서 시작된다. 이러한 구성을 위한 기본적인 어플리케이션은 LAN과 WAN 네트워크를 통한 시리얼 연결의 확장이다.

디바이스 서버는 실제적인 시리얼 다이얼-업 모뎀(serial dial-up modem)에 대한 대체품으로서 사용될 수 있으며, 이는 다이얼-업 SCADA와 같은 레가시 모뎀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의 계속적인 사용을 허용한다. 디바이스 서버는 “다이얼링” 또는 “콜 받기(receiving a call)”에 의해서 원격 디바이스를 선택하며, 디바이스 서버는 레가시 모뎀의 통신 스트링(communications strings)을 모방한다. 예를 들어, 모뎀이 원래 설계된 것과 같이 마치 전화 번호를 다이얼로 돌리는 것처럼 “ADTD192.168.2.22:5201”와 같은 데이터 스트링을 보낸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레가시 SCADA 어플리케이션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고, 브로드밴드 IP 접속으로 비용을 들여 TELCO 임대라인을 대체하는 성능으로 실제적으로 절약을 할 수 있고, 느린 속도의 임대 라인 아날로그 모뎀이 대체되었을 때 업데이트 디바이스 서버는 Ethernet to serial Modbus RTU 또는 ASCII Modbus 상에서 Modbus/TCP를 전환하면서, 게이트웨이로서 구성도 가능하다. 이는 공장의 엔지니어들에게 레가시 장비의 계속적인 사용을 허용하면서 모뎀 이더넷 네트워크 내로의 통합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러한 형태의 게이트웨이는 게이트웨이당 총 8개의 디바이스로 제한이 되는 반면, 독점이거나 경제적으로 업그레이드하기에 불가능한 레가시 SCADA와 HMI 어플리케이션의 사용도 허용한다.

디바이스 서버는 이더넷을 통해서 OPC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로 쉽게 연결될 수 있다. 최신의 OPC-UA를 포함하여, 현대의 OPC 버전은 데이터의 “시리얼 캡슐화”를 지원하며, OPC 서버는 OPC 클라이언트로서 디바이스 서버를 사용하도록 구성될 수 있다. 디바이스 서버는 802.11b 무선 이더넷 LAN 연결을 통해서 작동되도록 구성될 수 있으므로, 와이어링의 한계는 완전히 없어지게 되었다.

디바이스 서버 어플리케이션

일반적인 디바이스 서버 어플리케이션은 시리얼 통신 PLC의 원격 프로그래밍과 진단이다.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은 COM 포트 리다이렉션이 가능한 호스트 컴퓨터가 시리얼 PLC가 있는 공장의 이너넷 네트워크를 통해서 통신하는 것을 허용한다. 이는 랩탑이나 데스크탑, PLC까지 어느 장소에 있든 무선으로 원격 액세스가 가능하며, 예를 들어 PC가 완전히 다른 시설에 위치해 있다면 실제적으로는 불가능한 전용의 케이블선을 설치하는 대신 기존의 IP 네트워크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HMI와의 시리얼 연결은 디바이스 서버를 위한 또 하나의 일반적인 어플리케이션이다. 새로운 설치나 기존 공장의 재구성 시에, 전용 케이블을 HMI 패널까지 연결하는 대신에 이더넷이 가능한 디바이스 서버를 사용함으로써 상당한 비용 절감을 실현할 수 있으며, HMI는 시리얼 케이블 길이의 제한에 따라 위치하는 것이 아니라 오퍼레이터에게 편리한 장소에 배치할 수 있다. 공장 marquee 디스플레이와 같은 시리얼 디스플레이는 디바이스 서버가 가능하게 될 수 있으며 다른 HMI연결과 동일한 장점을 제공한다.

디바이스 서버의 사용은 공장 현장에서 사용중인 시리얼 디바이스의 수명과 성능 둘 다를 확대를 제공하며 기존의 IP-기반의 LAN/WAN 기반시설과 함께 기존 시리얼 기반시설을 이용하고 수렴한다. 시리얼 디바이스는 무선 네트워크와 인터넷을 통하는 것을 포함하여 원격의 위치로부터 접속될 수 있으며, 필요한 것은 IP 연결이다. RS-232를 위해서는 50피트, RS-485를 위해서는 3600 피트라는 더 이상 짧은 케이블 제한이 없으며, 디바이스 서버는 케이블 제한이 없다. 많은 디바이스는 하나의 케이블을 공유할 수 있으며 디바이스는 한 곳의 장소 이상에서부터 접근될 수 있다. 디바이스 서버는 무기한으로 시리얼 디바이스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0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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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오토메이션, 안전한 기계 진단으로 산업용사물인터넷 구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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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브래들리 가드마스터 가드링크 (Allen-Bradley Guardmaster GuardLink) 안전 시스템

산업용사물인터넷(IIoT)는 공장 플랜트 및 기계 장비에서 수 많은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분석에 기반해 실시간으로 적절한 조치까지를 수행하도록 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 여기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조치는 바로 안전이다. 이는 안전 기반 통신 프로토콜을 통해서 구현되고 있다.

기존에는 기계장비에서 안전 장치들이 별도로 마련된 안전 입력에 배선되어야 했다. 이는 배선에서도 상당한 양의 추가 작업이 요구되었고, 잠재적인 고장 위험도 있었다. 그 뿐 아니라, 직렬 연결 배선을 하여 모니터링 하는 경우 각 장치의 상태 정보를 각 장치의 보조 출력으로부터 받아 별도의 리모트 I/O 카드 등에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알렌브래들리 가드마스터 가드링크 (Allen-Bradley Guardmaster GuardLink) 안전 시스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새로운 안전 기반 통신 프로토콜 알렌브래들리 가드마스터 가드링크 (Allen-Bradley Guardmaster GuardLink) 안전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기계 장비의 진단 정보들을 안전하게 전달하도록 한다. 가드링크 기술은 안전 기반 통신 프로토콜로, 작업자들이 장비 진단을 효과적으로 하고 생산 중단 시간을 감소시켜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게 해준다. 가드링크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안전 장치는 보다 향상된 정보, 성능, 유연성을 제공하며, 기업이 장비 및 공장 전반의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GuardLink를 이용하면, M12 커넥터를 이용해 연결하여 안전 장치의 직렬 연결이 용이하고, 별도의 배선없이 제어기에서 Ethernet/IP 통신을 통해 각 장치의 진단 정보들을 끌어올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링크 당 최대 장치 32대까지 단일의 4핀 케이블로 연결하여 안전, 진단, 원격 리셋 및 잠금 명령을 제공한다. 배선 작업에서도 최대 38% 감소되어 설치 비용과 시간이 대폭 절감된다.

이종두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A&S사업부 과장은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을 갖춘 진정한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는 조직 내 플랫폼과 장치들 전반에서 실시간 제어와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사용자들에게 적시에 올바른 정보를 올바른 형식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번에 발표한 가드링크는 기계 및 공장 전반에 향상된 안전성 및 효율성을 제공하여 국내 기업의 제조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가드링크 기술은 알렌브래들리 가드마스터 안전 릴레이와 컴포넌트에 완전하게 통합되어, 사용자들이 최소 비용으로 스마트 안전회로를 구성하고, 전체 안전 시스템의 상태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가드링크 기술로 지원되는 스마트 탭을 통해 안전 장치를 연결하고 가드마스터 안전 릴레이로 표준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필드 기기인 라이트 커튼과 가드 도어부터 비상 정지 스위치 수준까지, 시스템에 대한 가시성도 크게 향상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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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싱가포르서 IoT 플랫폼 ‘에코스트럭처’ 최신 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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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nnovation Summit Singapore
twitter@Schneider Electric

’2018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 9월 20일 개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9월 20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2018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2018 Innovation Summit Singapore)’를 개최하고,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제시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을 지원하는 개방형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최신버전이 공개된다.

2018 Innovation Summit Singapore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서밋은 세계적 전문가와 업계 종사자가 모여 디지털화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따른 변화하는 비즈니스 전략 방안에 대한 대담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5월말에는 서울 행사가 이틀간 개최된 바 있다. 서울을 포함해 전세계 약 20여개의 행사가 이미 개최됐으며, 이번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는 동아시아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Powering and Digitizing the Economy’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싱가포르 서밋 행사는 총 6개의 전략 세션과 15개 이상의 전문가 세션이 열린다. 행사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장-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회장 겸 CEO가 참석해 기조연설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국내의 주요 고객 사례도 소개될 전망이다.

장-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은 “디지털 경제 활성화로 인해 전 세계는 전례 없는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기술을 통해 기업들은 효율성과 혁신성을 향상시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코스트럭처에 구축된 우리의 기술은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효율성, 안전성, 안정성, 연결성, 지속가능성을 향상시켜 새로운 디지털 경제의 리더가 되도록 도울 것이다. 우리는 고객과 파트너가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에서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솔루션 데모 및 체험 부스로 운영되는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3,700㎡의 공간에 마련된 이노베이션허브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노베이션 허브에서도 에코스트럭처 최신 버전이 새롭게 소개될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는 기계설비 및 플랜트를 위한 인공지능(AI) 및 VR(가상현실), 빅데이터 융합 기술들이 대거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엑센츄어, 시스코, 댄포스, 솜피, 아비바 등 기술 및 채널 파트너뿐만 아니라 주요 스타트업 기업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협업 네트워크에 대한 방향성도 제시된다.

’2018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 라이브 페이지에서 세부 진행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2018 Innovation Summit Singapore live

9월 20일 오전 9시(현지시각; 한국시각 10시)에 개막식이 시작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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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텍,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반 협업 솔루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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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SRP 에코시스템 구성 방안 (이미지. 어드밴텍)

어드밴텍(지사장 정준교)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제시하고, 이 플랫폼을 통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곧바로 현장 적용까지 가능한 협업 솔루션을 제시한다.

어드밴텍이 제시하는 사물인터넷 협업 솔루션은 IoT SRP(Solution Ready Pacage, 솔루션 레디 패키지)로서, 어드밴텍의 하드웨어와 WISE-PaaS 플랫폼 서비스에 파트너사의 도메인 포커스된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바로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IoT SRP 에코시스템 구성 방안 (이미지. 어드밴텍)

특히 어드밴텍은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어드밴텍은 지난 수년동안 특정 산업분야에 특화된 협업 파트너사 발굴을 적극 노력해 왔다. 이들 특정 도메인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한 파트너사와 함께 사물인터넷 플랫폼 서비스와 결합하는 방안들을 지원해 왔다.

일례로, 장비 모터 모니터링 솔루션은 어드밴텍 엣지 인텔리전스 서버와 센서, WISE-PaaS 플랫폼 서비스에 분석 전문 소프트웨어 사인 앤캐드를 결합하여 모터에 센서를 연결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예측정비 및 유지보수에 대한 절감이 용이하다.

정준교 어드밴텍 지사장은 “어드밴텍은 지난 수 년 동안 특정 도메인에 적합한 파트너사를 찾아서 협업하여 다양한 솔루션 레디 패키지를 개발,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IoT 비즈니스에 있어서 실제적 매출 발생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어드밴텍은 오는 11월 1일과 2일 중국 쑤저우에서 전세계 6,000여명의 파트너를 초청하는 IoT Co-Creation Summit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레디 패키지(Solution Ready Pacage)에 대한 대대적인 설명과 전시는 물론 각종 컨퍼런스를 열어 상호 협업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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