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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국제 표준화 선점 방안…. 12월 16일 표준화 세미나 열린다

지난 12월초 정부의 스마트 공장 중장기 연구개발 로드맵이 공개된 가운데, 스마트 공장의 구축방안에 대한 열기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스마트공장은 스마트제조 및 Industry 4.0 이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환경에서 기술 표준화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관련 정책 추진과 연구개발을 위한 선결 과제가 바로 국제 표준화 선점이다.

12월 16일 스마트공장 표준화 세미나 열려

국내에서는 스마트공장을 구현하는 기술개발과 응용에 초점이 맞춰진 양상이다. 그러나 미국, 독일, 일본 등의 제조업 선진국에서는 스마트공장의 기술개발 만큼 표준화에 큰 공을 들이고 있다.

스마트공장 기술은 공장자동화 분야 주요 기업과 국가별로 제각각 개발되고 있는데, 향후 서로 상이한 기술을 접목하여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경우 스마트공장 간 호환성에 문제가 생겨 장기적으로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 또한 다른 국가의 기술이 반영된 국제표준이 제정되는 경우 지금까지 개발한 우리나라의 기술 대신 해당 기술을 적용하고 로열티를 지불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표준특허의 중요성 때문에 각국의 이해관계가 첨예해지자, 대표적인 국제표준화 조직인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와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스마트공장 관련 전략·자문그룹을 신설하였다. 미국의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독일의 지멘스(Siemens), 프랑스의 슈나이더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일본의 미쓰비시전기(Mitsubishi Electric) 등의 공장자동화 선두 기업들이 해당 그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기술 및 시스템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양대학교와 LS산전 등이 스마트공장 국제표준화 활동을 전개 중이다.

국내에서 스마트공장 기술 표준화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국표준협회는 12월 16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스마트공장 표준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마트공장, 공장자동화,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국제표준화 최신 동향과 함께 스마트공장 핵심기술 실증 데모장비 사례 등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세미나 신청은 http://goo.gl/QDrzrC 또는 한국표준협회 홈페이지(www.ksa.or.kr)에서 가능하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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