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oT 기술 매거진 - 아이씨엔
Home » 이슈포커스 » 산업용IoT » 산업 안전의 모든 것, 필츠(Pilz)와 함께 하세요

산업 안전의 모든 것, 필츠(Pilz)와 함께 하세요

클라우스 스탁, 필츠 제품 총괄 책임자

독일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산업 안전(Industrial Safety) 분야 선도기업인 필츠(Pilz)는 지난 5월 9일 국내 최초로 ‘Safety By Pilz’행사를 개최, 산업 안전을 위한 세미나를 여는 등 국내에서의 본격적인 ‘안전 자동화’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필츠 코리아(대표 보칸호린)의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한 ‘Safety Day’는 ‘산업 안전’의 중요성 및 ‘안전자동화(Safety Automation)’에 대한 관련 업계의 이해와 관심을 환기시켜 국내 시장을 선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필츠 독일 본사의 제품 생산 총책임자인 클라우스 스탁(Klaus Stark) 부사장이 내한, 산업 안전과 관련한 선진 기술 현황과 미래 기술에 대한 화두를 제시했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자동차 및 반도체 분야에서의 국제적인 안전규격에 대한 동향과 기계제작업체(OEM)들의 대응방안에 대한 최신의 상세한 정보가 제공, 200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 동안 안전자동화의 대명사인 피노츠(PNOZ) 제품 위주로 국내시장에 진출했던 필츠 코리아는 산업 재해율 0%를 위한 필츠(Pilz) 만의 다양한 제품 뿐만 아니라 시스템 솔루션, 컨설팅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클라우스 스탁 부사장이 직접 세계 최초의 3차원 안전 카메라 시스템인 ‘세이프티아이(SafetyEYE)’에 대한 개발과정과 주요 특징들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한국시장 강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3차원 안전 카메라 시스템

이날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세이프티아이는 다양한 응용 시스템과 여러 개의 감지 센서를 설치해야 하는 위험 또는 보호 지역 주변을 3개의 카메라를 통한 3차원 맞춤형 보호 코쿤을 설치 함으로써 안전 ‘제어’와 ‘감시’ 및 ‘보호’의 3가지 기능을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클라우스 스탁 부사장은 “다임러크라이슬러와 공동으로 개발한 세이프티아이는 3차원 지역 감시용 안전 카메라 시스템으로 산업 자동화의 안전 분야뿐 아니라 박물관 등의 보안 시스템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50% 이상의 생산성 제고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세이프티아이는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비용 감소를 도와줄 수 있는 혁신적인 장치로서 3차원 지역 내 대상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센서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밝히고, “카메라 기반의 이미지 프로세싱은 산업 분야에서뿐만 아니라 광학센서 기술의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필츠는 세이프티아이의 혁신 기술로 인해 보안 분야에서의 훌륭한 미래를 맞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다임러크라이슬러의 기술이미지프로세싱 연구센터에서 3차원 이미지 평가를 위한 최적의 알고리즘을 제공하고, 필츠는 이러한 알고리즘을 산업적 용도에 맞도록 시스템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세이프티아이라는 혁신적인 제품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세이프티아이 카메라 시스템은 기계 가공 분야에서 타이어, 포장산업, 고천정 선반 시스템과 무인 주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안전 전반에 걸쳐 이용될 수 있으며, 또한 귀중품에 대한 보안이 필요한 박물관, 미술관 등에 널리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작업자를 중심에 둔 안전시스템

“기존의 안전시스템은 작업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많은 불편을 초래한다. 안전을 위해 설치된 안전 방호벽이 작업의 장애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계와 인간의 조화를 추가할 필요가 있다. 세이프티아이가 바로 그 솔루션이다.”

세이프티아이는 기존의 라이트커튼과 레이저스캐너와는 달리 천정에 설치된다. 작업 공간에 설치된 물리적인 팬스를 모두 제거함으로써 작업장에서 작업자와 운반기계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인간공학적인 신개념을 통해 작업자의 불편을 모두 없애면서도 기계 및 사람의 안전은 한층 강화했다. 또한 작업과정에서의 불편을 이유로 안전장치를 꺼버리는 등의 문제도 일시에 해결했다.

라이트 커튼 및 레이저 스캐너 등은 2차원의 평면만을 모니터링 할 뿐, 공간을 통해 접근하는 등의 입체적인 위험공간에는 취약하다. 또한 기존의 안전시스템은 위험 감지시 기계를 반드시 정지시키도록 설계되어 있어, 정상적인 재작업을 위해서는 이전의 정확한 위치로 되돌리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그러나 세이프티아이는 위험지역에 따른 단계별 영역지정을 통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기계 정지없이도 안전경고 및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3차원 카메라 기술에 의해 가능해졌으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박물관 및 미술관 등의 보안 시스템으로도 적극 활용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클라우스 스탁 부사장은 “세이프티아이는 이미 다임러클라이슬러의 자동차 용접 및 조립라인에 설치되어 테스트중에 있으며, 이것이 완료되면 자동차 공장의 새로운 품질기준이 될 것이다. 기존의 라이트 커튼, 레이저 스캐너 및 안전 매트 시장을 모두 대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ilscher

아이씨엔 매거진 2007년 06월호

추천 기술기고문


추천 뉴스

CLAROTY, Extreme Visibility For Improved Security

슈나이더 일렉트릭, 제조 설비 운영기술 네트워크에 보안강화 나서

전 세계 산업 인프라의 안전과 사이버 보안 과제 해결을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클라로티간의 파트너십 체결 ...

힐셔 넷파이 netPI

이제 ‘라즈베리 파이’에서 IIoT를 안정적으로.. 힐셔 netPI 출시

힐셔 netPI, 라즈베리와 결합하여 산업용으로 활성화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hils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