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sights ad
Home » 오피니언 » People »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표준 리더십 확보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표준 리더십 확보

ETRI 김형준 센터장, IoT 국제표준 의장 선임

ETRI 김형준 센터장

국내 연구진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분야 국제표준화 책임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표준연구센터장인 김형준 박사가 지난 6월 5일 신설된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사물인터넷 및 스마트 시티』연구반의 전체 부의장과 사물인터넷 총괄작업반 의장에 선임됐다.

이번 신설된 연구반은 총회가 아닌 회기 중 설립된 최초의 연구반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ETRI는 전했다.

ITU 표준화 역사 59년 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통상, 연구반의 신설은 4년 단위로 개최되는 세계전기통신표준화총회(WTSA)서 결정되는 사안이다. 국내 연구진의 숨은 노력과 국제표준화 주도가 도출해낸 결과다.

 

IoT, 스마트시티 국제 표준 주도 기대

ETRI는 지난해 연말부터 지속적인 정부와의 교감 하에 지난 6월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전기통신표준화자문반(TSAG) 회의에 사물인터넷 연구반 신설을 촉구하는 국가 기고서를 제출, 이를 관철시킨 바 있다.

ETRI는 지난 2008년부터 전자태그(RFID),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분야의 다양한 기고 활동을 통해 국제 표준화를 진행해 왔다.

또 지난 2011년부터는 ITU내 사물인터넷 표준화협력 조정 그룹의 리더십을 확보, 사물인터넷 기술 표준화의 총괄조정 노력에 힘써 왔다.

새로이 신설된 연구반의 명칭은 사물인터넷 및 응용(스마트 시티 및 커뮤니티 포함)이다. 김형준 센터장은 신설된 연구반의 부의장 진출과 동시에 연구반 하부의 IoT 기술 표준화 총괄 작업반 의장으로도 선출됨으로써 명실상부 ITU의 사물인터넷 기술 표준화 전체를 총괄하는 책임자의 역할을 맡게 됐다.

향후 김 센터장은 IoT 응용 서비스, 스마트시티 및 커뮤니티 실현을 위한 IoT 인프라 등의 표준 개발과 ITU 내부 및 외부 기관 간 IoT 표준화 협력 활동 등을 수행케 된다.

ETRI 김형준 표준연구센터장은 “국내·외 사물인터넷 분야의 산업체 협력은 물론이고,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시티 사업 결과 등이 국제 표준으로 유도될 수 있도록 국제표준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씨엔 매거진 7월호

Keysights ad


추천 뉴스

@HelmuthLudwig 트위터 사진

벤틀리시스템즈, 지멘스와 디지털 트윈 공동 개발 프로젝트 추진한다

벤틀리시스템즈(Bentley Systems)와 지멘스(siemens)가 인더스트리, 도시, 철도, 빌딩 등 다양한 인프라 산업 분야에서의 디지털화 추진을 위한 ...

스캇 야라(Scott Yara) 피보탈(Pivotal)의 공동창업자이자 사장 겸 제품부문 대표

피보탈, 클라우드 기반 시장에서 디지털 혁신 방안 제시

피보탈(Pivotal Software)이 클라우드 기반 시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민첩한 소프트웨어 디지털 혁신 방안을 ...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hils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