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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 6년만에 매출액 하락… 전년대비 5% 감소

글로벌 오토메이션 전문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지난 2009년 이후 지속적인 매출액 성장세를 보였으나, 2015년 회계년도(2014.10~2015.9)에 지난해 보다 5%p 감소한 63억 달러에 그치며 하락 반전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밝힌 4분기 및 연간 실적에 따르면, 4분기에는 16억 달러의 매출을 보이며 전년대비 10% 하락했다.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57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 하락했다. 2015년 회계년도 매출은 63억 800만 달러로 2014년 회계년도의 66억 2400만 달러에서 4.8%p 하락했다. 반면에,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는 6.40 달러로 지난해 6.17 달러보다 3.7%p 상승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지난 2009년 연간 매출액이 43억 달러까지 크게 하락했으나,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지속해 왔다. 2011년에는 24%p의 큰 폭 성장을 보였으며, 2012년(4%p), 2013년(1.5%p), 2014년(4.3%p)로 지속적인 성장 곡선을 그려왔다. 그러나 2015년들어 지난 2009년 이후 6년만에 매출액 하락세로 반전했다.

회사측은 올해의 실적에서 특히 중공업에서의 역풍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그럼에도 컨트롤 프로덕트 및 솔루션 부문에서의 부문 수익율은 전년보다 40bps 늘어나 15.5%를 보였다. 키스 노스부시(Keith D. Nosbusch) 로크웰 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는 ”컨트롤 프로덕트 및 솔루션에서의 강력한 생산성 확보가 부문 수익율 상승의 주 요인”이라고 강조하고, ”매출 하락에도 주당순이익이 상승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도 중공업 및 오일가스 산업의 악재가 이어질 전망”으로 매출 하락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장기적인 전망은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산업 자동화 및 정보 분야에 대한 장기적인 드라이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확대해 나가는 것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회계년도 매출에서 사업부문별로는 컨트롤 프로덕트 및 솔루션 부문(-5.8p), 아키텍처 및 소프트웨어 부문(-3.4%p)이 모두 하락했다. 아키텍처 및 소프트웨어 부문은 27.5억 달러에 그쳤으며, 사업 비중이 가장 큰 컨트롤 프로덕트 및 솔루션 부문도 35.6억 달러로 전년보다 2.1억 달러 하락했다. 지역별도는 미국시장은 전년수준(0.9%p 증가)을 유지한 반면, 카나다에서 5.3%p 감소했다. 가장 큰 폭의 성장세는 멕시코를 중심으로 한 남미지역으로 8.9%p 매출 성장을 보였다. 아태지역은 1.1%p 감소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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