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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제조 IT 기술을 모아 모아 ….

최첨단 산업용 로봇과 정보기술(IT)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제로봇대전과 국제유비쿼터스제조 IT전이 6월 23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업용 로봇을 비롯하여 각종 휴머노이드 로봇, 서비스 로봇들을 한자리에서 축제처럼 즐기는 전시회로 진행되었으며, 국제유비쿼터스제조IT전에서는 산업IT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필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국내 최대 산업용 로봇 전문 전시회로 성장한 국제로봇대전에는 일본과 독일, 미국 등 7개국 48개사가 200개 부스에서 산업용 로봇과 최첨단 지능형 로봇들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특히 정부차원에서 차세대 먹거리로 선정, 적극적인 연구개발 및 시장 형성을 지원하고 있는 있는 신성장 동력산업인 로봇산업의 현주소와 미래의 로봇과 함께하는 제조 산업과 생활상을 제시했다.

국제로봇대전과 동시에 개최된 재단법인 마산밸리가 주관하는 ‘국제유비쿼터스 제조 IT전’에는 70개사가 190개 부스 규모로 참가, 제조 자동화와 정보화, 그리고 무선센서 기술(RFID/USN)을 활용한 정보제품 등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조IT 융합 기술 컨퍼런스를 통해 정부에서 추진중인 IT융합 R&D 정책방향에 대한 소개(지식경제부)와 제조산업 생산기술의 현재와 미래(KAIST)라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와함께 기아자동차, 삼성테크윈, 현대중공업, 터크코리아 등에서 로봇 및 RFID를 비롯한 산업IT 융합 혁신시스템의 개발 및 구축현황을 공유했다.

산업IT 융합사업의 실적용사례 발표

지식경제부 한만철 PD는 “정부의 정책이 추격형 경제정책 및 전략에서 창조형 전략으로 변화했다.”고 밝히고, 자동차, 조선, 차세대 전투기 등을 예로 들면서 전통산업과 IT의 융합화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방향성속에서 정부는 5년, 10년후 대한민국을 먹여살릴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 정책을 올해부터 추진하여, 3대 분야 17개 신성장동력을 선정했다. 3대분야로는 (1)녹색기술산업, (2)첨단융합산업, (3)고부가서비스산업이다. 올해 정부는 1조 6천억원의 R&D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식경제부의 원천기술 투자는 단순한 실험실 수준의 아이디어 단계가 아닌, 상품화 실용화에 중점을 둔 원천기술의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터크 코리아 최철승 지사장은 제조산업에서의 무선 솔루션 적용현황을 통해, 산업용 무선 시장은 연간 25~35%의 성장율을 보이는 고부가산업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산업분야에서 무선 솔루션 시장은 무궁무진하다. 아직까지는 데이터 속도와 안정성면에서 세이프티 및 제어 분야에서는 그 적용이 미흡한 실정이지만, 모니터링 분야에서는 현재 가능성있는 큰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상상하는 모든 분야에서 무선 솔루션의 적용이 가능하다면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의 적용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현대중공업 김성락 부장은 제조산업용 로봇 개발 및 적용현황에서 자동차용 로봇을 비롯하여, 각종 제조용 로봇에서의 최신 기술들을 소개하였다. 특히 최근들어 현대중공업이 LG디스플레이에 개발공급한 LCD용 트랜스퍼 로봇에서의 필요 기술과 핵심기술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현대중공업은 로봇 분야에서도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모든 로봇 관련 네트워크 제품들을 자체적으로 개발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 한상국 부장은 자동차 산업에서의 RFID기반 u-IT 혁신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한상국부장은 세계적으로 보면 국내 자동차 산업은 매우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기아자동차는 자체적인 IT 솔루션 융합사업(u-CLIP 시스템)을 통해 세계에서 유례없는 자동차 협력사를 포함한 조달, 생산, 판매에 이르는 IT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u-CLIP 시스템을 통해 재고수준을 9일에서 4.5일로, 협력사 제고관리 상주인원을 491명에서 391명으로 줄였다. 향후 기아자동차는 친환경 청정경영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9년 07~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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