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 with us

People

[탐방] 액틸리티, “IoT를 위한 각종 유틸리티 미터링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

Published

on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스마트 빌딩을 위한 글로벌 솔루션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이 세 분야에서의 기술 비전을 융합 시장으로 이끄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액틸리티는 센서와 스마트 그리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장거리 커넥티비티 네트워크 분야의 전문성으로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이다.

동작 감지기, 연기 감지기를 비롯해 각종 감시 시스템과 조명 등의 솔루션들이 융합하려면 각각의 소스들을 통합하는 작업이 필요하게 된다. 여기에 M2M 기술 툴을 가동하려면 수많은 자본이 소요되지만 이 회사의 플랫폼 기술은 간단히 집이나 사무실뿐 아니라 건물 외부에서도 모바일을 기반으로 작동을 가능하게 한다. www.swisscom.com, prominus 등 글로벌 30개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액틸리티의 LoRa ThingPark Wireless 솔루션

액틸리티의 LoRa ThingPark Wireless 솔루션 (이미지. 액틸리티)

이 회사의 LoRa ThingPark Wireless 솔루션은 기존의 비싸고 비효율적인 ISM 미터링과 WiFi를 융합해 20미터 높이의 송신탑을 설치한 후 솔라 배터리로 작동되는 단말기를 부착하기만 하면 네트워크가 형성되도록 한다. 이 스마트 플러그는 최고 15킬로미터까지 카바하는 양방향 솔루션이다. 셀룰러 기술 등만으로 커버하는 각종 마이크로 디바이스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해주는 셈이다.

이러한 서비스가 대도시, 지방 소도시, 국가적 수준에 따라 다르게 네트워킹이 형성되어야 하므로 사업자의 필요와 규모에 맞도록 서비스 커버리지를 조정하는 일 역시 중요하다. 이미 유럽에서 기반을 다진 이 회사는 한국을 비롯해 싱가폴과 인도에서도 세일즈와 마케팅을 활발히 하고 있다.

최근에 매출 성장 두 자리 수 이상을 기록하기 시작한 이 회사는 아시아의 원격 에너지/유틸리티 미터링 시장에서의 성공 사례를 이미 확보한 상태이다. 특히 가스 및 수도 미터링 분야에 있어서는 아시아의 몇몇 시 당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개시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액틸리티의 CEO인 미셜 콰자(Michel Quazza)

액틸리티의 CEO 미셜 콰자(Michel Quazza)와 마케팅 및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 인 니콜라스 조던(Nicolas Jordan) (사진. 아이씨엔)

액틸리티의 CEO인 미셜 콰자(Michel Quazza)는 ”SEMTECH의 주도로 시작한 LoRa Alliance가 이미 100개 이상의 회원사들의 가입으로 IoT용 WAN 분야의 기술 표준을 확립함에 따라 당사는 자체솔루션을 여러 회원사들과 함께 묶어 마켓 플레이스를 형성하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모든 메시지를 암호화하는 보안 문제도 확보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사회 각 분야에서의 IoT 요구는 점점 많아지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도 빨리 진행되고 있지만 여러 대상을 저전력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제이다. 이에 따라 Actility Energy 솔루션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스마트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며 시장 지배력을 늘리고 있다.

ThingPark에서는 M2M과 IoT의 단대단 서비스를, ThingPark Developers은 이 두 분야의 전문 개발자들을 위한 각종 툴과 자원들을 제공한다. 이러한 세 가지 플랫폼을 바탕으로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서의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고 있는 이 회사는 CIO Review 잡지가 선정한 M2M 분야의 2015년 최고 유망 기업 2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LoRa Alliance의 WAN (Wide Area Network) 위원회 부의장을 받고 있는 이 회사는 IoT World Europe을 비롯해 M2M혁신 전시회와 IBC 스마트 시티/스마트 그리드 전시회 및 유럽 유틸리티 위크 행사 등에서 제품과 기술을 전시 및 발표해 꾸준히 고객사 확보에 주력 중이다.

특히 ThingPark의 경우 기존의 각종 디바이스와 유틸리티들을 ”커넥티드 사물”로 전환시킨다는 모토 하에 스마트 IoT M2M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디바이스 벤더와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게 획기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마케팅 및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 인 니콜라스 조던(Nicolas Jordan)은 ”당사가 제공하는 ThingPark Wireless는 긴 범위의 저전력 센서에 특화된 IoT 네트워크로서 LoRaWAN의 양방향 플랫폼을 고객사의 니즈에 맞추어 무선 커버리지를 극대화해준다. 사용자뿐 아니라 앱과 ThingPark Cloud에 연결해주는 이 솔루션은 업계의 에코시스템에서 필요에 따라 고객사들이 원하는 대로 커스텀 마이징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ThingPark 프로그램의 성공적 확대를 위해 공공 및 개별 사업자와 센서 (무선 통합에서 게이트웨이 테스트, 개발, 테스트/확증, 앱 통합까지 커버), 앱 (표준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제공) 등 세 분야의 파트너들을 확보해놓았으며 새 파트너들도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Continue Reading
Advertisement
1 Comment

1 Comment

  1. Pingback: [2015년 결산] 아이씨엔 인기기사로 알아보는 2015년 핵심 이슈(3) - 아이씨엔 매거진

댓글 남기기

People

슈나이더 산업용SW사업부와 합병한 아비바, 오재진 한국 대표이사 선임

Published

on

오재진, 아비바의 한국 대표이사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부와의 합병을 완료한 아비바(AVEVA)가 신임 한국대표로 오재진씨(사진)를 선임했다. 프로세스 플랜트에서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들과 아비바의 혁신 관리 솔루션들의 결합을 통해 얼마만큼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비바(AVEVA, www.aveva.com)가 오재진 신임 한국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햤다. 오재진 신임 대표이사는 IT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 및 북미 지역의 영업, 마케팅, 비즈니스 전략 등을 총괄했으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분야에서 리더십과 통찰력을 쌓아왔다.

오재진, 아비바의 한국 대표이사

오재진, 아비바의 한국 대표이사

오 대표이사는 브리티쉬 텔레콤(British Telecom) 아태지역 영업 총괄을 역임했으며, 쓰리콤(3Com), 레드햇(Red Hat), 제네시스(Genesys)의 한국 지사장 및 아태지역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을 겸임하는 등 다국적 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뉴욕 시티그룹에서 재무분석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아비바는 1967년 설립된 이래로 엔지니어링 및 산업 분야에서의 자산 성능, 엔지니어링, 모니터링 및 제어, 계획 및 운영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3월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부와 합병해 글로벌 리더십을 확장하고 있다.

오 대표이사는 “전세계 16,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입증된 결과를 제공하며, 4,200여개가 넘는 파트너사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아비바의 일원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며, 자산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제품과 솔루션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Continue Reading

People

바이코, AI 구동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용 48V 파워 솔루션 발표

Published

on

바이코 부사장인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

바이코 부사장인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이 베이징에서 10월 16, 17일 양일간 개최되는 중국 최대의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인 ‘2018 오픈데이터센터위원회 써밋’ (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에서 기조 연설을 한다. 젠드론 부사장은 이 행사에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내 데이터 기술의 발전과 진보”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를 통해 데이터 센터내의 인공 지능 출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코 부사장인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 바이코 부사장

인공 지능 프로세서의 경우 최근 더 놓은 전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인공 지능 프로세서를 구동하는 능력은 무한한 잠재력으로 그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인데 특히 가상현실 프로세서뿐 아니라 데이터센터의 파워 인프라와 서버 랙에서 그 역할이 증대되는 현실이다.

오픈데이터센터위원회(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는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최고의 기술 기업들과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등 통신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비영리 컨소시움으로서 중국의 정부 기관들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ODCC의 역할은 중국에 자체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인터넷 산업의 개발을 촉진시키며 인프라를 표준화함으로써 인터넷 산업화를 더욱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ODCC는 업계에서 입증된 설계 및 실증 작업을 공유하는 에코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오픈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스펙을 촉진시킴으로써 중국 대기업들이 더욱 효율적인 규모의 경제를 구축하도록 돕고 있다.

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 Summit 2018

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 Summit 2018

바이코는 이 행사에서 주제 발표 이외에도 3상 48V 및 48V direct-to-load 인공 지능 전력 솔루션을 비롯해 액체 냉각 및 침전 냉각과 같은 최신의 냉각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바이코는 엣지 컴퓨팅 및 클라우드에 적용되는 최신의 인공 지능 프로세서에 필요한 최고 밀도 및 효율 전력 설계용 48V 전송 아키텍쳐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전력 제품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ODCC에서 바이코가 전시, 발표하는 사항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powerblog.vicorpower.com/2018/09/48v-2018-odcc-summit/?utm_source=press&utm_medium=media_alert&utm_campaign=48v&utm_content=ODCC_MA2

미국 메사추세츠 주 앤도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코 코퍼레이션은 브릭에서 반도체 기반 솔루션까지의 모든 혁신적인 고성능 모듈러 파워 부품을 설계, 제조 및 판매해 고객사들이 전원 소스에서 부하단 (PoL: Point of Load)까지의 파워를 효율적으로 변환 및 관리하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우청 기자 news@icnweb.co.kr

Continue Reading

배너광고

Power Electronics Mag
오토메이션월드 2019
inter battery 2018
네스트필드
  • 슈나이더 일렉트릭
  • 비앤드알 산업자동화
  • 지멘스
  • 힐셔코리아
  • HMS Anybus
eBook 보기

책 판매대

SPS 2018
물류기술 매거진
Advertisement

Trending

Copyright © 2015 Flex Mag Theme. Theme by MVP © Copyright 2006-2018, 아이씨엔 미래기술센터 All Rights Reserved.
tel. 0505-379-1234, fax. 0505-379-5678 | e-mail. icn@icnweb.co.kr | Powered by WordPress Flex Mag Theme. Theme by MVP
Address: 57-25 4F, Changcheon-dong, Seodaemun-gu, Seoul, 03789, Korea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나길 10 (창천동, 4층)
업체명: 아이씨엔, 사업자등록번호: 206-11-69466, 통신판매업신고증: 2009-서울서대문-0373호
기사제보 : news@icnweb.co.kr 반론청구 : oseam@icnweb.co.kr

아이씨엔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클린 광고 선언]]
아이씨엔 매거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성인, 성형, 사채, 폭력, 투기, 악성SW 및 환경파괴(원자력 포함) 관련 광고는 게시하지 않습니다.
[광고 신고: osea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