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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뉴스

TPC메카트로닉스, 모션컨트롤 및 3D 프린터 공장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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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압 및 모션컨트롤 자동화 솔루션 전문업체 TPC메카트로닉스(이하 TPC)가 인천에 국내 최대규모의 3D프린터 및 모션컨트롤 제조 공장을 설립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TPC는 지난 22일 단해 그룹 전체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공장 가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엄주섭 단해그룹 회장은 이날 가동식에 참석해 신규공장의 명칭을 ‘단해창도클러스터’라 명명했다.

TPC 사옥 전경

엄주섭 단해그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단해창도클러스터는 창조적 인재를 발굴하고, 중소기업을 육성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다.

단해창도클러스터는 TPC 소유의 6215.3㎡ 규모의 모션콘트롤 및 3D프린터 전용공장과 단해가 보유한 연면적 4415㎡ 규모의 CCS(Centralized Coolant filtration System) 전용공장을 갖추고 있다.

TPC 관계자는 “3D프린터 사업본부는 월 1000대 이상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했다.”고 밝히고, “전시실과 체험관을 설치해 3D프린팅 산업의 대중화와 보급 부문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TPC는 지난 4월말 첫번째 3D프린터 양산모델인 파인봇을 출시한 바 있다. 해외 제품보다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소규모 점포나 개인용으로도 구매 가능한 가격을 통해 본격적인 3D프린터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었다.

지난 1973년 설립된 TPC는 공압기기와 모션콘트롤 사업 분야에서 매출의 대부분을 올리고 있는 종합 자동화 시스템 업체다. 지난 해 10월 3D프린터 제조기업 ‘애니웍스’의 지분 50%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3D프린터 사업에 뛰어든 뒤 애니웍스의 3D프린터 관련 기술력과 TPC의 초정밀 제어 기술 등을 결합해 파인봇을 개발했다.

또한 작년 말에는 미국의 3D시스템즈와 ‘큐벡스(Cubex)’등 4종의 3D프린터에 대한 국내 판권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엄재윤 TPC 대표이사는 “자체모델 개발과 글로벌 기업과의 판매 제휴에 더해 선제적 3D프린터 생태계 조성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3D프린터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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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

국토부, 2018 물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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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물류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가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청년과 함께하는 ‘2018 물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물류에 관심 있는 만 34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자격제한 없이 개인 또는 팀(5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모집분야에 고등부를 신설하여 물류특성화고를 비롯한 고등학생의 참여도 가능하다.

2018 물류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2018 물류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신청분야는 물류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데,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O2O 물류서비스나 물류기기, 솔루션 개발을 통한 현장개선 및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해당된다.

심사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사전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고, 멘토링을 거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최종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사업성, 실현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팀 역량과 참여도 등 다방면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또한, 본선 진출자에게는 물류실무자를 통해 멘토링도 지원하고, 물류 새싹기업 관계자를 초청하여 창업계기와 극복과정 등 생생한 창업스토리를 듣는 강연도 마련된다.

시상은 총 11개 팀으로 청년부(7개 팀)와 고등부(4개 팀)로 나누어 선정할 예정이며, 최우수상(청년부)으로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신청마감은 10월 26일(금) 18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통합물류협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된다.
(참가신청) 양식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https://ccei.creativekorea.or.kr/incheon), 한국통합물류협회 누리집(http://www.koila.or.kr)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
(접수/문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zzangkum2@ccei.kr, 전화 032-458-5018~9)

이번 대회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통합물류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드림플러스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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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

지진대비 물류창고 보호장치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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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압식 댐퍼, 낙하방지장치, 기둥보강장치 등 렉 보호장치 총 8종 개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진발생에 대비하여, 그간 사각지대에 있었던 물류창고 내부 상품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내진보강장치 개발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내진보강장치는 지진에 의한 진동을 흡수하는 댐퍼(4종), 적재물의 낙하거리 및 충격을 감소시키는 낙하방지장치(1종), 렉의 강성을 보완하기 위한 기둥보강장치(3종) 등 총 8종*이다.
* 유압식 댐퍼, 점탄성 댐퍼, ULD(Unovics Leaf Spring Damper), UFD(Unovics Friction Damper), 낙하방지장치, 기둥 내·외측 보강장치, 기둥-보 연결부 보강장치 등

내진보강장치

내진보강장치

유압식 댐퍼를 제외한 7종의 장비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것으로, 지진 발생에 따른 물류창고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2016년부터 국가 R&D를 통해 추진한 연구의 성과물이다.

기존 해외 내진보강장치들과 달리 국내 렉 설치환경을 고려하여 우리 물류창고에 적용이 용이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한국식 K-내진보강장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8종의 내진보강장비는 업계의 비용부담을 감안하여, 기존 설치된 시설물(렉)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 예시 : 3단 렉(높이 4.5m, 폭 1.0m)에 점탄성 댐퍼를 설치할 경우, 12만원으로(기존 렉 설치비용 대비 10% 추가비용)으로 약 27%의 지진 충격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8종 모두를 설치할 경우 약 70%의 지진 충격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장비의 설치비용과 내진성능을 비교하여 원하는 장비만을 쉽게 구매·설치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8종의 내진보강장비는 국토교통기술사업화지원 등을 통해 올해 10월부터 국내 주요 물류창고에 보급이 추진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내진보강장비 개발이 국내 내진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진발생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함으로써 물류산업현장의 안전성 강화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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