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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클라우드 네트워킹으로 IT 관리에서 혁신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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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 머라키(Meraki) 발표

최근 단순한 네트워크 구축 및 관리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업내 데이터의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기존의 네트워크 아키텍처로는 감당하기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더구나 최근까지도 기업환경에서의 IT분야 인력장비 분야는 너무나 미약하다.

이에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들이 광범위한 현장 구축이 이뤄지고 있는 클라우드 기술을 네트워킹 서비스에 결합해 관리의 편리성과 코스트 절감법을 제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시스코 코리아(대표 정경원)는 국내에도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킹 솔루션인 ‘시스코 머라키(Meraki) 클라우드 매니지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성일용 시스코 코리아 부사장은 “기업 IT 환경은 점차 복잡해지고 있는 반면 국내 기업들의 IT 인력은 상당히 제한되어 있어 간편하고 안전한 네트워크 구현을 돕는 좀 더 효과적인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 같은 고객의 IT 과제 해결을 위해 시스코는 2년전부터 시스코 머라키 매니지드 솔루션을 통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해왔으며, 그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클라우드 서비스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스코 머라키 클라우드 포트폴리오. 위로부터 (1)시스코 클라우드 매니지드 스위치, (2)시스코 클라우드 매니지드 보안 어플라이언스, (3)시스코 머라키 무선 AP.

시스코 머라키 클라우드 포트폴리오. 위로부터 (1)시스코 클라우드 매니지드 스위치, (2)시스코 클라우드 매니지드 보안 어플라이언스, (3)시스코 머라키 무선 AP.

 

시스코 머라키 클라우드 매니지드 솔루션은 중앙집중형 클라우드에서 고객의 무선 AP(Access Point, 액세스 포인트), 보안 어플라이언스, 액세스 스위치의 관리와 제어를 종합적으로 수행해 준다. 특히, 기본적인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Mobile Device Management) 소프트웨어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이에 시스코 고객들은 머라키 클라우드 컨트롤러 대시보드 설정에서 각각의 장비에 대한 설정 및 관리가 가능하다.

이러한 클라우드 대시보드를 통해서 원클릭 프로비저닝을 통한 손쉬운 네트워크 설정 변경이 가능하며, 끊임없이 향상되는 소프트웨어 기술 업데이트 역시 별도의 인력과 시간 투자를 최소화하는 특화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로 지원이 가능하다. 머라키 클라우드 대시보드는 시스코 머라키 서비스 웹에서 접근이 가능하다. 머라키 대시보드에서 모든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설정하고 실제 트래픽은 각 회사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구축된다.

따라서 지방이나 해외 사무실에서의 데이터 확장을 위해 전문엔지니어가 직접 들어갈 필요가 없어졌다. 확장 제품만 보내서 누구나 IT 현장에 두고 클라우드 대시보드를 통해 설정과 관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더구나 기업내에서의 네트워크 데이터에 대한 자동 분석 보고서를 제공하여, 실시간 네트워크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트래픽 패턴 분석을 통해 그룹원의 네트워크 정책을 만들고 규범적으로 시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례로, 근무중 P2P에 접근하거나 게임사이트에 접근하는 것을 파악하고 자동으로 네트워크 정책에 따른 규제도 가능하다.
성일용 시스코 코리아 부사장은 “기업 IT 환경은 점차 복잡해지고 있는 반면 국내 기업들의 IT 인력은 상당히 제한되어 있어 간편하고 안전한 네트워크 구현을 돕는 좀 더 효과적인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일용 시스코 코리아 부사장은 “기업 IT 환경은 점차 복잡해지고 있는 반면 국내 기업들의 IT 인력은 상당히 제한되어 있어 간편하고 안전한 네트워크 구현을 돕는 좀 더 효과적인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아이씨엔)[/caption]

시스코 코리아는 머라키 클라우드 솔루션의 주요 고객 산업분야로 리테일 시장을 보고 있다. 성일용 부사장은 “우선 리테일 분야가 우리의 첫째 타깃 시장이 될 것이다. 그리고 건설 및 숙박 분야가 리테일과 함께 1차 고객군으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스코 코리아는 그 동안 추진해 온 티어1 고객군 관리와 총판 체제를 더욱 강화해 파트너사들을 산업군별로 전문성을 갖도록 구성한다는 방침이며, 여기에 MSP(Managed service providers) 발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MSP는 매인터넌스 서비스 운영자일 경우, 시스코 대시보드를 자사의 브랜드 대시보드로 변형하여 IT서비스를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스코 머라키 클라우드 솔루션 포트폴리오로는 (1) 머라키 매니지드 이더넷 스위치, (2) 머라키 보안 어플라이언스, (3) 머라키 WirelessLAN으로 구성된다. 또한 이들 제품군은 머라키 클라우드 솔루션 전용으로 구성되며, 기존 시스코 네트워크 제품군과의 연동은 안 된다.

시스코는 국내에서 단기 네트워킹 서비스 활성화에 대한 요구가 커짐에 따라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턴키 솔루션으로 시스코 머라키 매니지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중소.중견기업을 시작으로 점차 대기업 시장까지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머라키는 지난 2012년말 12억 달러에 시스코가 클라우드 네트워킹 서비스를 위해 인수한 브랜드로, 2006년 구글과 세콰이어 캐피탈의 펀딩으로 시작된 회사였다. 세콰이어 캐피탈의 마이클 모리츠 회장은 야후 제리야, 구글 레리 페이지, 유튜브 스티브 첸 등의 20대 인재들을 발굴한 투자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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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산업용SW사업부와 합병한 아비바, 오재진 한국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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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진, 아비바의 한국 대표이사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부와의 합병을 완료한 아비바(AVEVA)가 신임 한국대표로 오재진씨(사진)를 선임했다. 프로세스 플랜트에서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들과 아비바의 혁신 관리 솔루션들의 결합을 통해 얼마만큼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비바(AVEVA, www.aveva.com)가 오재진 신임 한국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햤다. 오재진 신임 대표이사는 IT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 및 북미 지역의 영업, 마케팅, 비즈니스 전략 등을 총괄했으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분야에서 리더십과 통찰력을 쌓아왔다.

오재진, 아비바의 한국 대표이사

오재진, 아비바의 한국 대표이사

오 대표이사는 브리티쉬 텔레콤(British Telecom) 아태지역 영업 총괄을 역임했으며, 쓰리콤(3Com), 레드햇(Red Hat), 제네시스(Genesys)의 한국 지사장 및 아태지역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을 겸임하는 등 다국적 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뉴욕 시티그룹에서 재무분석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아비바는 1967년 설립된 이래로 엔지니어링 및 산업 분야에서의 자산 성능, 엔지니어링, 모니터링 및 제어, 계획 및 운영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3월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부와 합병해 글로벌 리더십을 확장하고 있다.

오 대표이사는 “전세계 16,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입증된 결과를 제공하며, 4,200여개가 넘는 파트너사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아비바의 일원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며, 자산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제품과 솔루션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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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 AI 구동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용 48V 파워 솔루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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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 부사장인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

바이코 부사장인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이 베이징에서 10월 16, 17일 양일간 개최되는 중국 최대의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인 ‘2018 오픈데이터센터위원회 써밋’ (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에서 기조 연설을 한다. 젠드론 부사장은 이 행사에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내 데이터 기술의 발전과 진보”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를 통해 데이터 센터내의 인공 지능 출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코 부사장인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 바이코 부사장

인공 지능 프로세서의 경우 최근 더 놓은 전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인공 지능 프로세서를 구동하는 능력은 무한한 잠재력으로 그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인데 특히 가상현실 프로세서뿐 아니라 데이터센터의 파워 인프라와 서버 랙에서 그 역할이 증대되는 현실이다.

오픈데이터센터위원회(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는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최고의 기술 기업들과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등 통신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비영리 컨소시움으로서 중국의 정부 기관들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ODCC의 역할은 중국에 자체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인터넷 산업의 개발을 촉진시키며 인프라를 표준화함으로써 인터넷 산업화를 더욱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ODCC는 업계에서 입증된 설계 및 실증 작업을 공유하는 에코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오픈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스펙을 촉진시킴으로써 중국 대기업들이 더욱 효율적인 규모의 경제를 구축하도록 돕고 있다.

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 Summit 2018

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 Summit 2018

바이코는 이 행사에서 주제 발표 이외에도 3상 48V 및 48V direct-to-load 인공 지능 전력 솔루션을 비롯해 액체 냉각 및 침전 냉각과 같은 최신의 냉각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바이코는 엣지 컴퓨팅 및 클라우드에 적용되는 최신의 인공 지능 프로세서에 필요한 최고 밀도 및 효율 전력 설계용 48V 전송 아키텍쳐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전력 제품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ODCC에서 바이코가 전시, 발표하는 사항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powerblog.vicorpower.com/2018/09/48v-2018-odcc-summit/?utm_source=press&utm_medium=media_alert&utm_campaign=48v&utm_content=ODCC_MA2

미국 메사추세츠 주 앤도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코 코퍼레이션은 브릭에서 반도체 기반 솔루션까지의 모든 혁신적인 고성능 모듈러 파워 부품을 설계, 제조 및 판매해 고객사들이 전원 소스에서 부하단 (PoL: Point of Load)까지의 파워를 효율적으로 변환 및 관리하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우청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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