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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SSD SW 스타트업 '프록시멀 데이터' 인수

'프록시멀 데이터(Proximal Data)

삼성전자가 지난 2012년 PC용 SSD 캐싱 소프트웨어 업체인 ‘엔벨로’를 인수한 데 이어, 서보용 SSD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프록시멀 데이터’를 인수했다. 이제 프리미엄 제품인 서버용 SSD에 필요한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해 3차원 V낸드를 기반으로 한 SSD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미국의 서버용 SSD 캐싱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프록시멀 데이터(Proximal Data)‘를’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캐싱 소프트웨어란 컴퓨터 시스템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SSD에 저장해 저장장치의 속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인수한 업체가 가상 작업환경을 구축해 서버 효율을 높이는 가상화 서버에서 SSD를 활용해 스토리지 성능을 크게 높여주는 캐싱 솔루션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프록시멀 데이터’가 보유한 소프트웨어 ‘오토캐시’의 경우 2012년 열린 ‘플래시메모리서밋’에서 기술부문 최고상을 수상하는 등 서버 SSD 시장에서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인수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4000만달러(약 430억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밥 브래넌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연구소 밥 브래넌(Bob Brennan) 전무는 “프록시멀 데이터의 핵심기술 확보를 통해 데이터센터와 서버향 SSD 비즈니스를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8월에는 미국의 사물인터넷업체(IoT)인 ‘스마트싱스’와 공조전문 유통회사인 ‘콰이어트사이드’를 인수하는 등 최근 수년동안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진행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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