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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신망 CC-Link 접속 제품 개발 분위기 커간다

국제표준의 산업분야 전용의 네트워크 통신망중 하나인 CC-Link 패밀리 접속 대응제품에 대한 국내에서의 개발요구가 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C-Link 협회 한국지부(이하 CLPA, 사무국장 정덕영)에 따르면, CC-Link 산업통신망을 통해 국내에서 반도체, 휴대폰, 식음료, 수처리 등 다양한 제조 및 플랜트 산업분야에서 요구되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정보를 통해 필드의 센서, 액추에이터로부터 제어기, HMI에 이르기까지를 일괄적으로 통합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네트워크 기반의 솔루션들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CC-Link, CC-Link IE, CC-Link IE Field 등과 접속 대응하는 제품 개발에 국내 개발자들의 요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CLPA는 지난 11월 1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CC-Link를 비롯한 CC-Link IE Field 접속대응 제품의 개발 방법을 소개하는 ‘CC-Link 개발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개발자 세미나에서는 CC-Link Family의 근간이 되는 RS485 기반 필드 네트워크 CC-Link 접속 대응 제품의 개발 방법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용량, 초고속(1Gbps) 이더넷 베이스의 네트워크인 CC-Link IE Field의 접속 대응 제품에 대한 개발 방법이 소개됐다.

 

CC-Link 개발자 세미나

그리고 이전의 개발자 세미나가 개발절차와 인증방법 등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정보전달에 주력했던 데 비해, 이번 개발자 세미나는 세계적으로 CC-Link 대응제품 개발에 사용되는 개발툴들을 적극 소개하여 개발자들이 한곳에서 솔루션들을 비교검토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개발 툴의 데모를 준비하여 세미나 현장에서 직접 개발 툴을 보고 기술상담이 이뤄지는 등 세미나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에 소개된 개발 툴 메이커로는 Hilscher(힐셔코리아), HMS(만희기전), RENESAS Electronics(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 그리고 미쓰비시전기 등 4개사가 참여했다.

 

또한 개발이 완료된 제품에 대한 적합성을 검증하는 ‘적합성 인증시험’에 대한 상세한 소개도 진행됐다. CC-Link 제품은 해외에서만 진행되는 다른 산업통신망 프로토콜(EtherNet/IP, DeviceNet, Profibus, Profinet, Foundation Fieldbus 등)들과 달리 국내에서 적합성 인증시험이 진행된다.

 

정덕영 CLPA 사무국장은 “이번 세미나 참석자들은 이러한 적합성 인증시험이 국내에서 진행된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느끼고 있으며, 특히나 시험센터의 적합성 인증시험 설비를 사전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예상보다 많은 20개사 35명의 여러 산업분야에서 FA관련기기 개발담당과 시스템 설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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