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oT 기술 매거진 - 아이씨엔
Home » 마켓뉴스 » 업계뉴스 » 몰렉스, 아시아 시장 네트워크 시장 사업 확장 나선다… CC-Link 협회 간사기업 합류

몰렉스, 아시아 시장 네트워크 시장 사업 확장 나선다… CC-Link 협회 간사기업 합류

산업용 커넥터 및 네트워크 제품 전문업체인 몰렉스(Molex)가 CC-Link 협회 간사회로 참여하는등 아시아 시장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선다.

몰렉스(본사: 미국 일리노이주)와 산업용 오픈 네트워크 ‘CC-Link’의 보급 활동을 전개하는 CC-Link협회(본부: 일본 나고야)는 몰렉스가 CC-Link협회 간사회 멤버에 참가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할 것을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몰렉스는 산업용 네트워크 관련 제품을 담당하는 Industrial Communication 부문을 중심으로 CC-Link협회의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CC-Link의 보급이 특히 활발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산업용 커넥티비티 제품들에 대한 사업 확대에 큰 기대를 걸 전망이다.

 

몰렉스, CC-Link 협회 간사기업 합류

CC-Link 협회측은 “몰렉스는 CC-Link 협회의 간사회 멤버로서 CC-Link의 신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주도적인 입장의 한 회사로 활동하게 됐다. 또한 CC-Link 협회는 그 활동면에서 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세계적으로 큰 존재감을 보이는 몰렉스의 협력을 받게 되어 CC-Link의 제품군 확대와 새로운 보급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몰렉스는 커넥터, 임베디드용 각종 보드, 리모트 I/O와 게이트웨이 등의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특히 커넥터에서 폭넓은 사업전개를 하고 있으며, 10만종 이상의 커넥터를 전자기기와 광 화이버 접속, 스위치와 PC카드용으로 제공한다.

한편 CC-Link는 일본 미쓰비시전기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2000년에 사양을 공개한 국제표준의 개방형 산업용 네트워크 규격이다. 고속 응답성으로 생산 현장에서 기기와 장치의 적확한 제어를 실현하고 생산의 효율을 높이는데 공헌할 뿐만 아니라 정보계의 네트워크도 통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반도체 장비, 자동차 제조라인, 휴대폰 제조라인 등 많은 산업분야에서 채용되고 있다.

2007년에는 컴퓨터 네트워크 분야에서 디팩토 이더넷 기술을 접목한 산업용 이더넷 ‘CC-Link IE’를 발표했다. 1Gbps라는 고속을 실현함과 함께 범용 이더넷 케이블과 커넥터를 이용 가능하게 됨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접목을 통한 커넥티드 스마트 팩토리(CSF) 구현에 적합한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추천 기술기고문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hils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