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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 터치스크린패널 광주공장 준공

금호전기 광주공장 준공
금호전기는 10월 24일 광주공장 준공식을 갖고 가동에 들어갔다. 사진 왼쪽부터 문태환 광주시의회 부의장, 윤장현 광주시장, 금호전기 박명구 부회장, 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 , 박광태 전 광주시장 [사진제공: 금호전기]
금호전기(주)가 지난 24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터치스크린패널 사업 광주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 하남공단에 위치한 금호전기 광주공장은 4만9587㎡ 부지에 클린룸 등 연면적 9917㎡ 규모이며, 메탈메시(Metal mesh) 방식을 이용한 중·대형 터치센서 패널을 월 8만SQM(㎡) 생산하게 된다.

금호전기는 LED조명, 형광램프, 자동차용 램프 등을 주력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나, 지난 2013년 5월부터 10인치 이상의 대형 터치스크린패널 시장을 타깃으로 메탈메시 터치센서 사업을 준비해 왔다.

세계 최초로 메탈메시 TSP를 롤투롤 포토 리소그래피 공법으로 선폭 3㎛수준의 메탈메시 터치센서를 개발해 양산에 성공했고, 국내 최초 600㎜ 광폭 원소재를 기반으로 한 롤투롤(Roll to Roll) 고속양산 설비를 개발했다.

금호전기 신공장은 전체 공정이 클린룸으로 돼 있을 뿐만 아니라 청정도가 ‘클래스(class) 100’ 수준을 달성했다. 특히 내부 설비에는 ‘울트라 클린 벤치’ 등을 포함해 여러 특수 기능을 통해 ‘미세먼지 제로’를 구현했다. 클래스 100은 1평방피트 내에 0.5㎛의 먼지 개수가 100개 이하라는 의미이다.

금호전기는 올해 4분기부터 양산을 시작해 2015년에는 터치스크린패널사업으로 연간 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투자금액은 315억원이며, 향후 900여 억원 규모를 추가로 투자해 중대형 터치패널 생산라인 10개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터치센서 생산과 연구개발 분야 등 올해 100명 정도를 우선 채용하고, 생산라인 증대에 따라 총 1000여 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아이씨엔 뉴스팀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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