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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와 유럽우주국, 갈릴레오 위성 이용하여 최초의 위치 확인 수행 [아이씨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자사의 테세오II(Teseo II) 싱글칩 위성추적 IC 제품들이 유럽의 독자적인 위성위치확인 시스템인 갈릴레오(Galileo)를 사용한 최초의 지상 위치확인 실험에 성공적으로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들은 유럽우주국(ESA)과 합작으로 실시됐다.

지난달 유럽우주국은 네덜란드 소재 기술 센터에서, ST는 이탈리아 나폴리의 자사 GNSS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소에서, 갈릴레오 위성 네 개의 현재 궤도에서의 위도, 경도, 및 고도를 위치확인했다.

ST와 유럽우주국이 시행한 이 역사적인 정적/동적 테스트는 루프탑 안테나를 활용하여 위성에서 선명한 이미지를 수신하고(정적), 일반 환경에서의 움직이는 이동시험체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동적)를 수신했다. 테세오II 수신기는 단 4개의 갈릴레오 IOV(궤도상 검증) 위성들로 이동체의 전체 경로를 3D로 위치 확인 할 수 있었다.

ST와 유럽우주국은 이러한 합작 실험을 지속할 계획이다. GPS나 글로나스(Glonass) 위성을 모두 함께 쓰거나 하나씩만 별도로 더하는 멀티 콘스텔레이션으로 시작하여, 연내 갈릴레오 위성이 좀더 많이 활용 가능해지면, 혹한 환경에서의 갈릴레오 단독 실험도 수행할 계획이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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