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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통합 모션 제어 및 HMI, 안전, 에너지까지 미드레인지 시스템으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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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크라스제비츠(Frank Kulaszewicz) 로크웰오토메이션 아키텍처 및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

로크웰오토메이션의 글로벌 연례 이벤트인 오토메이션페어 2012에서 아이씨엔 매거진은 로크웰오토메이션의 주요인사들을 만나 인터뷰했다. 프랑크 크라스제비츠(Frank Kulaszewicz) 로크웰오토메이션 아키텍처 및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은 미드레인지 솔루션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광범위한 미드레인지 솔루션 확보 방안을 밝혔다.

프랑크 크라스제비츠, 로크웰오토메이션 아키텍처 및 소프트웨어 SVP

프랑크 크라스제비츠, 로크웰오토메이션 아키텍처 및 소프트웨어 SVP (사진. 아이씨엔)

Q. PlantPAx – DCS 시스템의 기술적인 발전 및 릴리즈 현황은?

PlantPAx는 프로세스 고객을 위한 DCS 솔루션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신규 기능과 모듈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작년 오토메이션 페어의 중심에 플랜트 시스템 가용성을 위한 ‘이중화’가 중심이었다면, 이번 해는 고객의 산업 및 어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 발전된 엔니지어링 툴, 비주얼 이미지 템플릿(Visual image template) 등 더 높은 수준의 엔니지어링 툴, 개발 리소스가 그 특징이다. 이제 PlantPAx는 I/O이중화, 네트워크 이중화, 그리고 알람 & 서버 이중화를 갖춘 괄목할만한 가용성을 갖춘 DCS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제안되고 있다.

 

Q. 미드레인지 시스템이 작년에 출시됐었으며, 올해에는 그 제품이 확대되었다. 어떤 의미가 있는가?

미드레인지는 OEM, 머신빌더를 위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솔루션이라 볼 수 있다. 로크웰은 OEM을 위해 스탠드얼론형의 컴포넌트 기반 미드레인지 시스템, 중소형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미드레인지 시스템, 그리고 중대형 이상의 컴플렉스 시스템으로 포트폴리오를 갖추었다. 이 중에서도 미드레인지 시스템을 통해 중소형 머신빌더가 투자해 경제적이면서도 제어 플랫폼으로서 통합 아키텍처의 장점을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작은 컨트롤러 시스템이지만 EtherNet/IP를 통해 통합 모션 제어 및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은 타사가 따라올 수 없는 주요한 특징이다. 따로 모션을 위한 네트워크나 제어 시스템이 전혀 필요 없다. 이번 오토메이션 페어에서는 신규 제품군인 Kinetix 5500 서보 드라이브, Stratix 5700, PowerFlex 525, PanelView Plus 터치판넬, 그리고 통합 제어를 위한 CompactLogix까지 추가되어 포트폴리오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미드레인지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2번째 가장 큰 성장 동력이자 마켓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3년 동안 이 시스템을 위한 기술을 개발한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컨트롤러는 싱가포르에서, 드라이브는 북미에서 그리고 네트워크 스위치는 AP와 북미에서 개발되는 등 로크웰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역량과 기술을 하나로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Q. 모션 제어를 위한 서보 드라이브 제품군으로 이번에는 Kinetix 5500을 신규 출시했다. 작년에 출시한 Kinetix 제품군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작년에는 미드레인지 제품군으로 Kinetix 300/350이 출시되었다. 300/350의 경우 모션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전력 및 성능의 정도가 매우 한정적이었다. 그러나 이번 Kinetix 5500의 경우 600W-15kW까지의 전력 용량 범위를 제공하고, 세이프 토크 오프, 듀얼 이더넷 포트까지 OEM을 위해 매우 포괄적이고 높은 성능의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향후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모션 제품은 300/350과 Kinetix 5500, 그리고 Kinetix 6000/6500으로 라인업 될 예정이다.

 
Q. CIP Safety, CIP Energy는 무엇인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어떤 제품이 이를 지원하는가?

CIP(Common Industrial Protocol)은 ODVA와 회원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EtherNet/IP 기반의 기술로 CIP Sync, CIP Motion, CIP Safety, CIP Energy까지 현재 개발되어 있다. CIP Safety는 단순히 한 가지 제품이나 디바이스에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컨트롤러, I/O, 드라이브, 센서에 이르기까지 제어와 동시에 세이프티 제어가 가능함을 의미한다. 별도의 Safety PLC 있어도 없어도 이미 단일 네트워크에 Safety를 제어할 수 있기에 세이프티를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네트워크가 필요 없다.

CIP Energy도 마찬가지다. CIP Energy Object를 통해 로크웰의 컨트롤러나 드라이브, 그 외 디바이스의 에너지 소비량이 별도의 측정 및 모니터링 장비 없이도 애드온 프로파일을 통해 상위의 정보 시스템에 긴밀히 레포팅되고 모니터링 될 수 있게 한다.

 
Q. Studio 5000은 무엇이며, 이 솔루션은 어떤 장점을 가져오는가?

기존 로크웰의 통합 개발 소프트웨어로는 RSLogix 5000이 있었다. Studio 5000은 이제 Logix 컨트롤러를 위한 통합 프로그래밍 뿐만 아니라 기존의 FactoryTalk View Studio라는 HMI 프로그래밍을 하나로 통합한 획기적인 통합 플랫폼이다. Logix 뿐만 아니라 HMI 뷰 태그 편집기, 구성, 장비관리까지 모두 가능하다. 단일 개발 소프트웨어로 컨트롤러, 모션, 세이프티, 드라이브, HMI까지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탄생한 것이다. 또한 알람 및 이벤트 시스템의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시큐리티 기능을 보강함으로써 개발상의 안전 이슈까지 해결하였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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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산업용SW사업부와 합병한 아비바, 오재진 한국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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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진, 아비바의 한국 대표이사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부와의 합병을 완료한 아비바(AVEVA)가 신임 한국대표로 오재진씨(사진)를 선임했다. 프로세스 플랜트에서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들과 아비바의 혁신 관리 솔루션들의 결합을 통해 얼마만큼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비바(AVEVA, www.aveva.com)가 오재진 신임 한국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햤다. 오재진 신임 대표이사는 IT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 및 북미 지역의 영업, 마케팅, 비즈니스 전략 등을 총괄했으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분야에서 리더십과 통찰력을 쌓아왔다.

오재진, 아비바의 한국 대표이사

오재진, 아비바의 한국 대표이사

오 대표이사는 브리티쉬 텔레콤(British Telecom) 아태지역 영업 총괄을 역임했으며, 쓰리콤(3Com), 레드햇(Red Hat), 제네시스(Genesys)의 한국 지사장 및 아태지역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을 겸임하는 등 다국적 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뉴욕 시티그룹에서 재무분석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아비바는 1967년 설립된 이래로 엔지니어링 및 산업 분야에서의 자산 성능, 엔지니어링, 모니터링 및 제어, 계획 및 운영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3월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부와 합병해 글로벌 리더십을 확장하고 있다.

오 대표이사는 “전세계 16,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입증된 결과를 제공하며, 4,200여개가 넘는 파트너사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아비바의 일원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며, 자산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제품과 솔루션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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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 AI 구동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용 48V 파워 솔루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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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 부사장인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

바이코 부사장인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이 베이징에서 10월 16, 17일 양일간 개최되는 중국 최대의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인 ‘2018 오픈데이터센터위원회 써밋’ (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에서 기조 연설을 한다. 젠드론 부사장은 이 행사에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내 데이터 기술의 발전과 진보”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를 통해 데이터 센터내의 인공 지능 출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코 부사장인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 바이코 부사장

인공 지능 프로세서의 경우 최근 더 놓은 전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인공 지능 프로세서를 구동하는 능력은 무한한 잠재력으로 그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인데 특히 가상현실 프로세서뿐 아니라 데이터센터의 파워 인프라와 서버 랙에서 그 역할이 증대되는 현실이다.

오픈데이터센터위원회(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는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최고의 기술 기업들과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등 통신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비영리 컨소시움으로서 중국의 정부 기관들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ODCC의 역할은 중국에 자체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인터넷 산업의 개발을 촉진시키며 인프라를 표준화함으로써 인터넷 산업화를 더욱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ODCC는 업계에서 입증된 설계 및 실증 작업을 공유하는 에코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오픈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스펙을 촉진시킴으로써 중국 대기업들이 더욱 효율적인 규모의 경제를 구축하도록 돕고 있다.

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 Summit 2018

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 Summit 2018

바이코는 이 행사에서 주제 발표 이외에도 3상 48V 및 48V direct-to-load 인공 지능 전력 솔루션을 비롯해 액체 냉각 및 침전 냉각과 같은 최신의 냉각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바이코는 엣지 컴퓨팅 및 클라우드에 적용되는 최신의 인공 지능 프로세서에 필요한 최고 밀도 및 효율 전력 설계용 48V 전송 아키텍쳐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전력 제품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ODCC에서 바이코가 전시, 발표하는 사항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powerblog.vicorpower.com/2018/09/48v-2018-odcc-summit/?utm_source=press&utm_medium=media_alert&utm_campaign=48v&utm_content=ODCC_MA2

미국 메사추세츠 주 앤도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코 코퍼레이션은 브릭에서 반도체 기반 솔루션까지의 모든 혁신적인 고성능 모듈러 파워 부품을 설계, 제조 및 판매해 고객사들이 전원 소스에서 부하단 (PoL: Point of Load)까지의 파워를 효율적으로 변환 및 관리하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우청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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