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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검사 시장, 정밀 검사 수요증가로 크게 성장한다

세계적으로 암 환자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이를 조기 진단하고자 하는 사전 검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체외진단 장비 등 암 검사 장비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Kalorama Information이 최근 발표한 ‘세계의 암 진단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암 검사와 함께 다수의 보완 검사가 동시에 추진되면서 암 검사 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망했다.

보건산업진흥원의 의료기기 16개 유형 분류에 따르면, 체외진단기기는 혈당측정기, 유전자분석기구, 체액 분석기기, 의료용 원심분리기, 혈액검사, 유전자분석, 소변분변 분석, 체외진단기기용 검사지 등을 포함한다. 체외진단기기는 고령화와 진단검사 증가로 두자리수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국내 체외진단기기 전체 매출이 3336억 8200만원으로 전체 의료기기의 7.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입 규모도 7140억 4300만원으로 전체의 12.5%를 차지하고 있다.

Kalorama 보고서에 따르면 암 진단, 분류, 치료법을 결정하기 위해 몇 가지 검사를 동시에 행해야 할 필요가 있고 이 수요에 힘입어 암 진료에서 사용되는 체외진단 검사 전세계 시장이 2012년 48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앞으로 수년간 연평균 9%의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특히 암 이환율이 상승하고 있는 점, 또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다수의 검사를 받을 필요성이 있는 점 때문에 암 검사 제품 제조업체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Kalorama Information의 Shara Rosen 애널리스트는 “암 검사에서는 수많은 보완적인 검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것이 시장 성장 촉진요인이 되고 있다. 암은 매우 복잡한 질환이기 때문에 단 하나의 검사나 부분적인 검사만으로는 환자의 병태에 대해 높은 정확도의 판단을 내리기에는 매우 불충분하다”고 말했다.

암 진단 시장은 매우 세분화 되어 있고, 기술 또한 소변검사부터 유전자 바이오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전문적인 암 면역측정, 조직학적/세포학적 분석, 또 분자진단 검사 등을 통해 특정 종양의 치료 방침을 결정하기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Kalorama에서는 이것이 정밀 검사와 맞춤형 검사의 기초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생검조직에서 추출된 세포의 유전자형 판정법이 개별 환자의 특정한 치료법을 찾는 방법으로서 널리 인정받게 되면서 정밀 검사는 급속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는 것.

Kalorama는 일반 생화학 검사, 호르몬, 수용체, 효소 및 단백질 마커 검사, 유전자 구조 검사, 또 인간 파필로마 바이러스 등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노출 검사 등을 포함해 체외검사약을 이용한 거의 모든 종류의 검사가 이 조사의 분석 대상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암에 의한 사망률은 진단법과 치료법이 개선되면서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Rosen은 또 “암 진단법에 의해 암에 의한 사망률을 낮출 수 있음이 증명되고 있다. 그 때문에 정확함이 필요한 것이다. 암에 걸린 적이 있는 사람들을 모니터해서 암이 재발되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검사를 협력하여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혈중 무세포 DNA 및 순환 암세포 검사가 이러한 노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씨엔 news@icnweb.co.kr

송고. 성남벤처넷 www.snven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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