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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정청-캠코, 우편물 발송 자동화로 예산 아낀다

서울지방우정청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우편물 발송 자동화를 통해 두 기관 모두 인력과 예산 절감을 도모한다.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은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장영철)와 포스트타워에서 ‘e-그린우편서비스’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그린우편’은 시스템을 통해 우편물’발송’을 요청하면 수취인 거주 지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전국 8개 제작센터에서 우편물을 출력·배달해주고 실시간 종적조회도 가능한 서비스이다.

캠코는 그 동안 연간 130여만 통의 우편물을 발송하면서 직원들이 직접 우편물을 인쇄·제작·발송해왔다. 캠코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업무처리시간 단축, 인건비 절감 등을 통해 2억 2천 여 만원의 예산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지방우정청도 업무부하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우체국 접수업무 부하량을 크게 감소시켜 연간 1억 2천 여 만원의 인건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우편물 운송과정이 3단계 축소됨으로써 물류비 감소효과도 거둘 것으로 분석했다.

이승재 서울지방우정청장은 “‘e-그린우편’은 우체국뿐만 아니라 서비스 이용기관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이다.”라며 “앞으로 각급 공공기관에 소개, 윈윈효과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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