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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 소셜분석을 주목하라

bigdata
출처. 위키본

기술의 발달로 인해 무한정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빅데이터의 시대가 열린 가운데, 빅데이터 중에서도 ‘소셜 분석’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소셜 분석이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이른바 SNS 상에서 사람들이 표출하는 의견과 생각들을 분석하여 일정 패턴과 의미를 찾아내는 것으로,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과 스마트 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기업의 활용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소셜 분석이 국내외 기업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SNS를 통해 생성되는 데이터, 즉 매일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트윗과 보다 깊이 있는 페이스북의 데이터 등이 기업 마케팅에 있어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빅데이터 솔루션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국내에서도 메조미디어, LG CNS, 삼성 SDS 등이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출시하고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메조미디어의 ‘티버즈(www.tibuzz.co.kr)’는 SNS 매체 분석을 통해 콘텐츠 확산 정도를 파악하고, 소셜 영향력자 및 체리피커(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실속을 차리기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 소비자) 등을 선별해주는 빅데이터 기반의 소셜 분석 솔루션이다. 일일 기준으로 트위터 90만 건, 페이스북 30만 건, 블로그 2만 건의 소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500만 건으로 수집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LG CNS도 지난 10월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을 출시했다.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은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모든 구성요소를 원스톱(One-Stop)으로 설치 가능하게 해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손쉽게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메조미디어 우영환 대표는 “최근 한 발표에 따르면 2011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생성된 디지털 정보량은 1.8ZB(1ZB=1조GB)로 이는 두 시간짜리 HD급 영화 2,000억 편과 맞먹는다. 하지만 아무리 방대한 데이터도 분석할 수 없다면 의미를 가질 수 없다”라며 “SNS 이용이 일상화됨에 따라 향후 소셜 분석 시장은 더욱 커지게 될 것이며,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가진 기업이 글로벌 IT업계 주도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의 IT 시장 조사 기관 가트너사는 2012년 10대 전략 기술 분야 중 하나로 빅데이터를 선정했으며, 리서치 회사 위키본은 현재 약 50억 달러의 빅데이터 시장이 향후 5년 안에 약 10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빅데이터 시장에 대한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씨엔 김철민 기자 min@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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