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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해상풍력발전 석박사급 인력양성 본격화 [아이씨엔]

군산대학교가 ‘해양지반연동 풍력시스템 고급인력양성사업단’을 출범하고 국내 해상풍력발전 관련 인력양성에 나섰다.

군산대에 따르면, 해양지반연동 풍력시스템 고급인력양성사업(GOWIND)은 지식경제부, 에너지기술평가원, 전북도청, 군산시청의 지원으로 군산대 산학협력단을 주축으로 현대중공업, 우진산전, 데크항공 등의 기업체와 군산대 풍력기술연구센터가 추진한다.

연간 5억8400만원씩 5년 동안 총 30억2800만원이 투입된다. 군산대는 해안지반연동 풍력시스템 팀과 발전단지 제어최적화 팀 등 2개 연구팀을 구성해 해상풍력발전단지용(5㎽급) 풍력발전시스템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또 새만금을 중심으로 하는 서해안의 해안지반특성을 고려한 풍력시스템과 발전단지 최적화 R&D 분야를 선도할 실무형 석박사급 고급인재(석사 15명, 박사 5명 등 연간 20명씩)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에 42개 기업이 참여하면서 풍력산업 현장에 필요로 하는 맞춤형 실무 전문 인력양성에 초점을 맞춰 전북도내 풍력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아이씨엔 김철민 기자 min@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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