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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윤 전기위원장, “신재생에너지 비중 더 높여라” [아이씨엔]

지식경제부 산하 구자윤 전기위원장이 국내 전력 계통 운영 기술 및 전력 시장 확장을 위해 정부의 규제 방식이 변해야 하며, 신재새에너지 비중을 더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위원장은 이날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열린 `2012 전력시장 및 규제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최근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대내외적인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력시장 운영이나 계통 운영, 정부의 규제방식의 변화가 요구될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는 전력산업의 바람직한 발전과 규제의 방향을 설정하는 밑거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에너지 선진국은 환경에 적응하려고 풍력, 태양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이고 에너지 효율 향상, 스마트 그리드와 같은 차세대 기술 개발·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국내 전력업계도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아태지역 본부장은 I미래 전력 네트워크를 위한 표준 및 규제의 방향성을 제시했고 터키 에너지시장규제위원회(EMRAT)에선 현지의 에너지소비와 전기·가스시장의 비교분석 등을 통해 스마트한 성과주의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 및 에너지규제위원회 에드 윌레트(Ed Willett) 위원은 호주 에너지 분야에서의 규제기관 역할과 정책에 대해 설명, 향후 과제로서 네트워크 투자 및 전기요금 정상화, 새로운 규제정책의 수행, 소비자 참여의 확대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남호기 전력거래소 이사장, 데니스 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아태지역본부 이사, 에드 윌렛 호주 에너지규제위원회 국장, 올파슬란 베이라크타 터키 에너지규제기구 위원 등 에너지 규제기관 관계자가 다수 참석했다.

또한 심포지엄에서 각국의 전문가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녹색성장 추진을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반응과 전력산업에 경쟁 지향적인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현재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후변화 대응방안 등 전력산업을 둘러싼 환경변화가 에너지 산업의 핵심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규제의 향후 역할에 대한 방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성남벤처넷 지식포털 www.snventure.net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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