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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2011 전시회 인터뷰] “전문성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2막 열겠다”

[AW2011 인터뷰] 코엑스 MICE본부 김형보 본부장

오토메이션 월드가 올해로 22회를 맞이했다. 그 동안의 역사에 대해 설명해 달라.

 

오토메이션 월드는 1990 개최된 KOFA(공장자동화종합전) 모태이다. 1 개최된 KOFA 138 업체가 참여하여 402 부스 규모로 치렀는데, 전시회치고는 크게 성공한 행사였다. 처음의 성공에 힘입어 KOFA 매년 100 부스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며 급속히 성장했다. 특히 1996년에는 전시회 규모가 1,000 부스로 코엑스 전시장에 전부 수용할 없어 당시의 옥외전시장까지 사용할 정도였다. 신규 아이템 확대와 국제화 진전을 위해 2006년도에는 전시명을KOFA에서 aimex 바꿨다. 전시 품목도 다양화하면서 명실공히 관련 분야 1위의 국제전시회로 성장에 박차를 가해왔다. 2010, aimex 21회를 맞이하면서 서울국제지능형빌딩시스템설비전 (IBS2010), 서울국제로봇기술전 (ROBOTIS2010),서울 국제 용접기술전 (WELTEK Seoul 2010) 통합 전시되어 통칭오토메이션월드를 통해 아시아 최대의 종합 전문 산업 전시회로서 새롭게 거듭났다.


 

지난해에는 aimex 비롯한 4 전시회로 구성되었는데, 올해에는 aimex IBS 2개의 전시회로 구성된 것으로 알고 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지난해 전시회 이후 전시회 평가 향후 전시회 방향 설립을 위해 여러 차례 참가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제까지는 전시회 주최자가 전시회를 계획하고 추진해왔다면, 이제부터 는 참가업체와 함께 기획하고 추진해나가는 전시회가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간담회에서 업체의 가장 불만은 2010년도 4개의 전시회(aimex, IBS, ROBOTIS, WELTEK) 통합하여 개최함으로써 20여년 동안 고수해오던 공장 공정 자동화 전문 전시회의 성격이 퇴색되었다는 점이었다. 이에 참가업체의 조언을 받아들여 오토메이션 월드 2011 aimex IBS 구성하여 산업 자동화에 보다 집중화되고 전문화된 비즈니스 전시회를 선보이고자 한다.

 

오토메이션 월드의 향후 비전은?

 

오토메이션 월드를비즈니스 축제의 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해외의 유수한 전시회들을 참관해 보면 참가 업체와 바이어들이 전시회를즐기고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참가업체는라운지 형태로 부스를 조성하고, 여러 바이어를 초청하여 네트워킹하는 장소로 활용하며, 나아가 경쟁업체들과도 협력하여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한다. 2010 11 독일Machine Vision Show에서는 경쟁업체들이 협력하여 스시 마련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전시회 종료 후 개최되는네트워킹 파티에서는 참가업체와 바이어들이 함께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네트워킹을 즐긴다. 이것이야말로 비즈니스 축제의 장인 것이다. 이제는 우리나라의 전시회도 관련 업계 종사들이 1년에 모여 비즈니스와 네트워킹을 동시에 즐길 있는 비즈니스 축제로 나아가야 때라고 생각한다. 역할을오토메이션 월드 선구자가 되어 선진 전시문화의 장을 개척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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