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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10조 5천억 투자할 것

–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2호기 건설, 친환경 자동차 개발 주력

현대기아차그룹(대표 정몽구)이 2010년에 10조 5천억원의 사상 최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지난해 9조 4천억원을 투자한 현대차그룹은 2010년에는 전년대비 12% 증가한 10조 5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룹 출범 이후 최대규모의 투자금액으로, 친환경차 개발을 비롯한 R&D 부문에 4조6천억원을, 시설 부문에 5조9천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특히 2010년 현대차그룹은 기간산업으로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친환경 차량 및 고연비 중소형차 개발 등 R&D 부문에 투자를 집중한다. 현대차그룹은 2010년 R&D 투자규모를 전년대비 53.3% 늘렸으며, 경제가 회복되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는 고연비 차량과 친환경차 개발 및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통해 2012년에는 (1)하이브리드 차종 확대, (2)전기차 양산, (3)연료전지차 상용화 등 친환경차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시설 부문에서는 고성능 엔진·변속기 공장 증설과 완성차 공장 설비개선 등 국내 공장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투자 규모를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2011년 1월 고로 2호기 완공을 목표로 하는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건설에도 투자를 지속한다. 현대제철 일관제철소는 2010년 9월로 가동이 2개월 앞당겨진 C열연공장 준공으로 열연 650만톤 체제를 구축하게 됐으며, 친환경 원료저장시설도 3개동에서 5개동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일관제철소는 5조8천억원의 대규모 투자로 원료 저장에서부터 제품 생산 후 폐기물 처리까지 전 공정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세계최고수준의 친환경 일관제철소’로 건설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밀폐형 제철원료시스템을 도입하여 비산먼지를 원천적으로 제거하도록 설계돼 건설단계부터 많은 관심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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