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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서울-경기간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 실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철 한국철도공사사장은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회동해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이하 통합요금제라 함) 시행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채택했다.<BR><BR><IMG height=200 hspace=5 src="/wys/file_attach/1181299998100085bus.jpg" width=300 align=left vspace=5 border=1>이번 공동합의문은 지난 해 12월 8일 서울·인천·경기 등 3개 시·도지사가 수도권 광역현안에 대한 정책 공조를 밝힌 지 6개월 만에 세부 후속 실행계획을 내놓은 것으로 이중 통합요금제를 수도권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한 것이 이번 협약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BR><BR>7월 1일부터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통합요금제) 전면 시행<BR><BR>오는 7월 1일 첫차부터 적용되는 통합요금제는 교통카드로 서울버스와 경기 일반형 시내버스·마을버스, 수도권 전철 간 환승을 하는 경우 통행거리를 합산해 기본구간 10㎞를 초과하면 5㎞마다 100원씩 추가로 내는 거리비례요금제이다.<BR><BR>이 제도는 2004년 7월 1일 서울시가 대중교통체계를 전면 개편하면서 도입한 제도로, 통합요금제를 시행하지 않는 경기버스를 타고 서울을 오가는 경기도민은 서울시민과의 상대적 차별감을 느껴야 했고, 환승할인을 받고자 서울버스만 골라 타는 진풍경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의 많은 불만이 있어 왔으며, 통합요금제를 확대 시행하라는 민원도 끊임없이 제기되는 등 통합요금제 도입에 대한 경기도민의 요구는 절실했다.<BR><BR>서울시와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라는 큰 틀에서의 협약을 바탕으로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상을 통해 합의를 도출해 냄으로써 7월 1일 전격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BR><BR>경기도의 통합요금제 시행으로 서울-경기 및 경기도를 오가는 6,770대(일반형 시내버스 5,533대, 마을버스 1,237대)의 경기버스를 이용하는 1일 평균 83만건, 1인당 평균 650원 정도의 할인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BR><BR>서울버스와 경기버스 간 통합요금제 시행에 따라 발생하는 환승손실금은 버스회사의 관할 지자체가 부담하기로 했으며, 경기버스와 수도권 전철 간 환승에 따라 발생하는 환승손실금은 경기도가 전철운영기관 손실의 60%를 보전하기로 했다.<BR><BR>통합요금제의 경기도 확대 시행과 더불어 교통카드 이용승객의 편의도모와 다양한 교통카드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표준형 교통카드 도입을 추진키로 했으며, 시계 유·출입 주요 교통축에 환승센터의 건설을 추진하고, 지역 내 교통네트워크 확충을 위해 시·도내에서 버스와 수도권 전철과의 연계시스템을 우선 구축하기로 했다.<BR><BR>또한 전철역까지 연결되는 도로개설 및 버스노선 신설·변경을 통해 버스 이용수요를 전철로 분산시키는데 노력하기로 했으며,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 주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버스 색상과 노선번호체계를 상호 협의하여 조정하는 등 총 9개항에 대해 합의 했다.<BR><BR>다만, 이번 통합요금제의 대상에서 광역(좌석)버스와 인천버스가 제외되어 이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만이 예상된다. 광역(좌석)버스의 경우 시스템구축과 요금체계 기준이 마련 되는대로 빠른 시일내 통합요금제를 실시하기로 합의한 만큼 머지않아 실시될 것으로 보이며, 인천시는 현재 인천버스 간에 시행하고 있는 무료환승제 등이 정비되면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BR><BR>이와 더불어 배출가스 저감장치 미부착 대형 경유차량 운행 제한 등 광역현안에 대한 합의도 채택<BR><BR>경유사용 자동차 중 차령 7년 이상, 총 중량 3.5톤 이상인 노후 대형 경유차에 대하여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화를 우선 추진하고, 저공해화 조치를 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 2009년 상반기부터 대기관리권역에서의 운행을 제한되며, 승용차요일제를 2008년 중에 전자태그를 이용한 선택요일제로 전면 확대하여 시행한다.<BR><BR>또한 양 시·도 인접지역의 공사장, 논, 밭 등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불법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으며, 서울 양천구 신월동 신월정수장부지와 경기 부천시 고강동 능골산 일대의 공원조성사업을 공동으로 시행하여 경계없는 열린공원으로 개방함으로써 지역간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BR><BR>경기-서울간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통합요금제)란<BR><BR>무엇이 달라지나<BR><BR>거리비례요금제란 서울 시내버스, 경기버스, 수도권 전철 등 교통수단과 상관없이 이용한 거리만큼만 요금을 지불하는 제도로 10㎞까지는 기본요금인 900원을 내게 되며 이후 5㎞마다 100원씩 요금이 추가된다. 따라서 그동안 서울버스, 경기 일반시내버스·마을버스, 수도권 전철 등을 이용하면서 각각의 요금을 지불해야 했던 경기버스 이용고객의 경우 기본요금인 900원을 낸 후 이동거리에 따른 추가분만 지불하면 된다.<BR><BR>○환승거리 10㎞ 이내의 경우<BR>- 기본요금만 부과(환승무료), 단 이용교통수단 중 높은 기본요금을 부과<BR><BR>○환승거리 10㎞ 초과의 경우<BR><BR>-갈아탄 대중교통 통합거리가 기본거리(10㎞) 이상일 경우 5㎞마다 추가요금 100원 부과<BR><BR>-갈아타서 아무리 장거리를 가더라도 이용한 각 수단별 요금 합보다 많지 않게 함<BR><BR>○환승횟수 : 연속 5회 탑승(4회 환승)까지 인정하고 6회 탑승부터 환승시 반드시 하차태그 해야하며, 동일노선간 환승혜택은 안돼<BR><BR>통합요금제에 따른 할인혜택은 교통카드 이용시에만 가능하며, 현금 승차시에는 환승할인혜택을 받을 수 없다.<BR><BR>그리고 환승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하차시에도 반드시 태그를 하여야 한다. 환승시 거리에 비례하여 요금이 산정되느니 만큼 타고 내릴 때 체크되는 거리로 요금이 정산되기 때문이다. 하차시 태그를 하지 않았을 경우 환승할인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BR><BR>동일노선(같은 노선번호 차량)의 환승할인제는 환승목적이 아닌 승객이 환승할인을 받는 불합리한 측면이 있어 그동안 제도개선을 검토 중에 있었던 것으로 이번 통합요금제 시행과 더불어 폐지하기로 했다.<BR><BR>광역버스(좌석/직행버스) 할인은 아직 안돼<BR><BR>대중교통 수단 전체가 이번 환승할인을 받게 되는 것은 아니다.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좌석, 직행좌석)버스는 환승혜택이 없다. 다만 경기도는 기존부터 실시하고 있던 좌석 및 직행좌석버스와 일반버스간 400원 정액할인제는 유지된다.<BR><BR>광역(좌석)버스의 환승할인문제는 서울·경기 양 지자체가 합의서 문안에 빠른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고 약속한 만큼 조만간 해결될 전망이다.<BR><BR>불편한 점이 있다면<BR><BR>이번 통합요금제는 서
울시에서 3년간 실시해온 제도를 경기버스에까지 확대한 것으로 별다른 혼선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BR><BR>그러나 시스템장애, 시민불편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서울·경기·한국철도공사는 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ICN 오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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