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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남극 대륙에 제2기지 건설

<P>해양수산부는 해외거점 해양기지 확충을 위해 올해 남극에 세종기지에 이어 제2기지 건설 후보지를 선정하고, 쇄빙기능을 갖춘 6950톤급 종합해양과학조사선 건조에 본격 착수한다.<BR><BR>또 심해무인잠수정 ‘해미래’에 이어 지능형 자율무인잠수정(AUV)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BR><BR>해양부는 남극 제2기지 건설을 위해 2011년까지 총 700억원을 투입해 건설후보지에 대한 외국의 자료수집, 전문가 의견수렴, 현지답사를 통해 내년 초까지 최종 후보지를 결정하고, 환경영향평가 등 국제사회의 동의를 얻어 2011년까지 1500평 규모의 남극 제2기지 건설을 완료할 계획이다.<BR><BR>해양부는 또 올해부터 쇄빙기능을 갖춘 종합해양과학조사선 건조에 착수, 오는 2009년 9월에 완공해 2010년부터는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간다.<BR><BR>해양부는 이를 위해 지난 1월4일 쇄빙연구선 건조 조선사로 한진중공업을 선정한 바 있으며, 남·북극을 비롯한 전 대양에서 국내 조선기술로 만든 쇄빙연구선을 이용한 해양과학조사 연구활동과 남극대륙기지 건설에 활용할 계획이다.<BR><BR>총 사업비 1000억원을 들여 건조되는 이 쇄빙연구선은 1m 두께의 얼음을 시속 3노트의 속력으로 쇄빙이 가능하고, 총톤수 6950톤, 길이 109m, 폭 19m에 최대 85명이 동시에 승선해 한번의 유류 및 식생활용품 보급으로 70일간 약 2만 해리를 항해할 수 있다.<BR><BR>우리나라는 그동안 극지기지 운영국가 20개국 중 쇄빙선을 보유하지 않은 몇 안되는 국가로 러시아 등 다른 나라의 쇄빙선을 빌려 제한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BR><BR>해양부는 이와 함께 지난해 개발된 6000m급 심해무인잠수정 ‘해미래’와 ‘해누비’를 활용해 심해자원 조사와 해양과학 탐사기술을 실용화하기 위해 지능형 심해탐사 장비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BR><BR>이를 위해 올해부터 3년간 8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면서 ‘해미래’와 수중통신으로 멀티미디어를 전송하는 지능형 자율무인잠수정(AUV)을 개발할 방침이다.<BR><BR>AUV는 ‘해미래’와 협력해 심해를 탐사하면서 자율적으로 운용이 가능하고, 여러 대를 동시에 해저에 투입해 이동식 수중 네트워크의 구성이 가능하게 된다.<BR><BR>AUV는 독도를 비롯한 동해 해저를 3차원 입체적으로 조사 관측해 유용한 해양지리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냉수분출구 해역을 발견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유용생물과 미생물 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 <P> </P>
ICN 오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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