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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국내외 철강시장 변동에 적극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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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www.kosa.or.kr)는 2월 27일 오전 11시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이구택 회장 등 회원사 대표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철강협회는 금년도 사업추진의 기본목표를 “철강산업의 지속발전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네트워킹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키로 했다.

철강협회는 우선 금년에 세계 철강경기의 불확실성 증대 및 M&A 확산 등 세계 철강업계의 구도변화에 대응한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중국 및 일본과 상호 협력을 위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OECD 철강협상에 적극 참여하여 한국입장을 개진하며, 아세안 주요국 등 신규시장 국가와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수입 철강재의 국내유입 급증에 대처하고, 철강재 수요 공급 및 강재가격에 대한 신속한 시황파악을 위해 철강재 사전 수입모니터링 제도를 정착하고, 철강 유통시장 발전 및 국내시장 안정화를 위해 유통협의회를 신규 운영하며, 수요산업과의 협력채널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수급전망 및 시장분석 능력 확대를 위해 철강재 가격지수를 개발하고, 원료동향 및 품목별 이슈 보고서도 발간할 예정이다.
철강협회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친환경체제 확립을 위해 철강산업 온실가스 인벤트리 구축방안을 연구하는 등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사전 대응기반을 구축하고, 환경정책협의회 설립과 그린 파트너쉽 확산 등을 통해 국내 환경정책 강화에 적극 대응하며, 제강분진내 유가금속 회수 등 공정부산물 재활용 확대를 통한 자원순환형 산업으로 전환을 시도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로협의회, 강관협의회 등 업종별 협의체의 전문기능을 강화하고, 강구조센터, 스테인리스스틸클럽 등 기능별 위원회 활동을 통해 수요창출 활동을 강화하며, 철강산업에 부합하는 인력양성을 위해 인적자원개발 시스템의 서비스도 다양화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만료된 비상근 부회장에 동부제강 이수일 사장,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을 재선임하고 안종명 상무이사 후임에 최종빈 전 POS-NPC 법인장을 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오승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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