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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모터 생산 中企, 수출에 기여하지만 기술개발 애로 호소

최근 산업 각 분야의 눈부신 발전과 더불어 OA, FA, 정보기기산업의 고속성장에 따라 정밀 구동부품으로서 모터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 모터 생산업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평균 매출액이 100억 미만의 업체가 약65%인 것으로 조사되었다.<BR><BR>이 같은 결과는 중소기업진흥공단(www.sbc.or.kr)이 전자부품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실시한 “국내 소형모터 산업현황”에 대한 조사결과 나온 것이다. 금번 조사는 소형모터 생산기업과 관련업체 110개를 대상으로 직접방문조사와 우편설문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BR><BR>연도별 수출 비중은 전체 매출액 대비 ’03:47%, ‘04:40%, ’05:34%를 기록해 2004년 이후 40%를 밑돌고 있으나, 정보기기용 스텝모터, 세트제품등이 수출에 크게 기여하는 품목인 것으로 드러났다.<BR><BR>모터산업의 R&D 인력의 연도별 비중은 ‘04, 14.5%, ’05, 10.7%, ‘06 10.8%를 기록해, 중견기업 및 일부 연구개발 위주의 벤처기업을 제외하고는 실제 개발인력이 없는 생산전문 업체도 많아 R&D 인력의 양극화가 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BR><BR>모터생산업체들의 기술개발과정에서 애로사항으로 기술연구인력 부족(23%), 시험평가 설비 부족(17%),과다한 개발비용(17%)등을 꼽았으며, 정부의 기술개발 지원정책의 우선순위는 기술개발자금지원(25%), 인력양성공급(21%),개발제품에 대한 수요창출(20%) 인 것으로 조사되었다.<BR><BR>또한 지속적인 부품 국산화로 국산화율이 향상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높은 설계능력과 고정밀도의 생산력을 요하는 원·부자재에 대한 對日 의존도가 높은 실정이며, 영구자석 등은 중국의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BR><BR>중진공 모터응용기술팀(김중교 팀장)에 따르면 특수 제어용 모터의 경우 기술수준의 향상으로 일본 등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어느 정도 좁혔으나, 다수 기업들이 개발제품에 대한 신뢰성 및 브랜드 인지도가 취약하여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고가의 시험ㆍ평가용 계측장비 부족 및 기초, 기반기술의 취약과 핵심 부품기술의 부재로 선진국의 기술 예속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BR><BR>국내 모터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R&D센터, 고가의 시험장비에 대한 공동이용방안 마련 △핵심부품 및 원자재 국산화 개발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 △해외 선진 신기술 도입을 통한 첨단 신규 사업 진출 확대 유도 △기술능력 배양을 위한 전문 기술인력 양성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BR><BR>2005년도 세계 소형모터 시장의 총 생산량은 93억대 규모로 예상되며, 세계 생산량의 63%정도를 생산하고 있는 일본의 소형모터 총 생산량은 2005년 기준 약 58억대이다. 일본은 지난 수년에 걸쳐 해외생산/해외 판매에 의한 제품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전체 생산량의 91%를 해외 현지공장에서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아이씨엔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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