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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택시 이제는 콜하고 탄다

<P>서울시는 택시산업 활성화와 택시문화 개선을 위하여 그동안 승객을 찾아 배회하던 영업패턴을 콜을 이용한 대기식 영업패턴으로 변화시켜 빈차주행으로 인한 연료낭비와 통행유발을 줄이고 콜 예약에 의한 택시이용문화로 발전시킬 계획이다.<BR><BR><IMG height=462 hspace=5 src="/wys/file_attach/1168226878seoultaxi.gif" width=406 align=left vspace=5 border=1>현재의 콜 시스템은 TRS(공중주파수망 방식)이 대부분으로서, 콜신청이 들어오면 콜센터와 택시간에 응답식 대화방식으로 가입택시들에게 신청장소와 목적지를 알려주고 그 근처를 지나는 택시중 희망하는 택시를 선택하여 손님에게 배차하고 있어 콜 신청후 배차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고 택시안에서도 계속해서 승객이 안내 멘트를 들어야 하는 불편과, 근거리 신청시 택시기사가 빈차임에도 불구하고 콜에 응대하지 않는 사례 등의 문제가 있다.<BR><BR>이에 비해 GPS를 이용한 콜 시스템은 콜 센터에 가입한 택시들이 GPS 수신장치를 장착하고 요금미터기와 연결하여 승객이 탑승중인지 빈차인지를 센터에서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 콜 신청이 들어오면 신청이 들어온 장소에서 가장 근접한 곳에 위치한 빈 택시를 찾아내어 콜 신청자에게 지정배차할 수 있어 택시기사가 근거리와 원거리 구분없이 승객을 모시도록 하게 된다.<BR><BR>GPS를 이용할 경우 콜 센터에서 빈차위치를 늘 자동으로 확인하고 있으므로 신속한 배차가 가능하여 지금과 같이 콜 신청후 오래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고, 또 콜 택시를 기다리다 다른 택시를 이용하는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본다.<BR><BR>현재 서울시에는 72,500대의 택시가 있으며 이중 모범택시 2,000여대를 포함하여 23개 콜센터에 2만3천여대의 콜택시가 있고, 2006년 9월부터 시행한 업무택시 이용 활성화 정책에 따라 콜 이용률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BR><BR>현재는 콜택시별로 하루 2~3건의 콜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서울시에서는 점차적으로 하루 택시이용자중 50% 정도가 콜을 통하여 택시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BR><BR>콜 이용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콜 신청과 배차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관건이나 현재와 같이 1,000내 내외의 중소규모 콜 센터로는 콜 신청이 들어와도 배차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므로 소규모 콜센터들이 대형 콜센터로 통합하도록 유도하고 대형 콜센터에 대해서는 서울시 브랜드택시로 지정해 주고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택시산업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택시이용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계획이다. <BR></P> <P>문의처<BR>서울특별시 교통국 운수물류과 택시팀장 송두석 02-3707-9761 </P>
ICN 오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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