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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반도체 조명 '아크리치' 발표

국내 1위, 세계 10위권의 LED 전문기업 서울반도체는 작년 11월, AC-DC 컨버터와 같은 추가회로 없이 일반 110V 또는 220V AC(교류) 전원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반도체 조명 ‘아크리치’를 발표하였다.<BR><BR>아크리치는 광효율면에서는 백열등이나 할로겐 전구보다, 사용의 편리성, 전력소모, 수명 면에서는 형광등보다 우수한 환경 친화적 반도체 조명으로, 향후 일반 조명을 대체할 차세대 광원으로 주목받고 있다.<BR><BR>서울반도체는 2005년 1월 아크리치 관련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데 이어 작년 11월 조명업계에서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던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IT 강국인 일본, 한국 등 전세계 주요국가에 관련 특허 등록이 완료되었다.<BR><BR>올해부터 이 획기적인 반도체 조명 “아크리치”의 보급이 본격화 되고 일반 조명 시장으로의 진입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작년 발표 이후,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반도체 조명 “아크리치”에 대한 고객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서울반도체는 이러한 폭발적인 고객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설비를 보강하고 있다.<BR><BR>뿐만 아니라. 서울반도체는 최근 전세계 대규모 네크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유명 전자부품 대리점인 “애브넷”, 북미지역 카달로그 배급업체 ‘Mouser’사와의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여 글로벌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발빠른 시장대응이 아크리치 판매를 더욱 촉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BR><BR>서울반도체는 아크리치의 판매가 2010년 매출 1조 5,000억원, LED분야 글로벌 톱 3의 목표를 향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 아크리치에 대하여<BR><BR>형광등, 백열등 등의 일반 조명 혹은 기존 LED조명은 직류(DC) 전원에서만 구동하여 교류로의 전환을 위해 추가 장치가 필요하다.그러나 아크리치는 건축물의 교류(AC)전원에서 바로 작동 가능하여 기존 조명기구를 대체할 수 있다. 이렇게 기존 통념을 타파한 전혀 새로운 개념의 기술은 하나의 다이(die)에 수십 개의 소형 발광 셀을 집적하여 AC 상용 전원에서 구동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아크리치의 수명은 3만 시간으로, 백열등(1,000시간)과 할로겐(3,000시간), 형광등(8,000시간)보다 휠씬 길다. 특히 소비전력은 백열등에 비해서는 75%, 형광등보다는 40% 줄여 소비자가 그 혜택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아이씨엔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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