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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파트단지 에너지 절감시스템 적극 추진

부산시에서는 기후변화협약 등에 대비하고 정부의 친환경정책에 부합하는 친환경 고효율의 “소형열병합발전시스템”을 신규 공동주택 건립 및 기존 공동주택 리모델링 추진사업에 적극 유도하는 에너지 절감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BR><BR>최근 생활수준의 향상과 타워형 공동주택 보급이 활발하면서 에어컨 등 가전제품 사용증가 등으로 에너지 사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청정연료를 사용한 “소형열병합발전시스템”의 도입으로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어 저조한 공동주택 분양률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소형열병합발전시스템”은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여 공동주택에 직접 공급함으로써 한전에서 공급받는 전력량의 70~80%를 대체할 수 있으며 24시간 난방 및 온수공급이 가능하고, 저가의 LNG 요금단가를 적용받음으로써 기존 개별난방 및 전기공급 시스템보다 약 30%이상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설치후 4~5년이면 설비비 회수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이미 EU 및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201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20~30%까지 보급할 계획으로 있다.<BR><BR>현재까지 부산지역에서는 남천동 뉴비치아파트 등 7개 단지에서 이미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뉴비치아파트의 경우 2006년도에 약 4억8천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약하여 에너지 절약 모범아파트로 선정한 사실도 있다.<BR><BR>한편, 부산시는 “소형열병합발전시스템” 도입을 건축위원회 및 인·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시에 이를 적극 유도하여 지역 공동주택 분양률 상승 및 입주민들의 관리비용 경감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BR>
ICN 오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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