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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스하이드레이트 채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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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산업자원부 제2차관은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 사업단이 6.19일(화) 13:15에 동해에서 가스하이드레이트(Gas Hydrate) 실물을 채취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하고 긴급 공수해온 가스하이드레이트에 대한 실물공개 및 연소 시연회를 가졌다.<BR><BR>사업단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첨단 물리탐사선 탐해2호를 이용, 포항기점 동북방 135㎞, 울릉도 남방 약100㎞ 해상에서 심해저 코아링 탐사작업을 수행 하던 중에 국내 최초로 자연상태의 가스하이드 레이트 실물채취에 성공하게 된 것이다.<BR><BR>* 심해저 GH 심부시추 실물채취 성공국가 : 미국(’80), 일본(’89), 인도(’06.7), 중국(’07.6)<BR><BR>ㅇ 금번 발견한 가스하이드레이트는 수심 2,072m 지점의 해저면하 7.8m까지 채취한 지질시료 중 채취시료 6.5m부터 산발적으로 존재하다 최하부에서 약 2㎝두께로 존재하는 것을 발견하였으며<BR><BR>6.20(수) GH실물 존재를 재확인하기 위해 인근 지점에서 추가 코아링을 실시한 결과 6.19(화)보다 더 많은 GH실물을 채취하였으며 성분분석 결과, 약 99%정도가 메탄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최상의 GH임을 확인하였다.<BR><BR>산업자원부는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고유가의 파고를 헤치고 21세기의 새로운 에너지원인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을 위하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로 구성된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사업단을 ’05.7월 출범시키고 2015년 GH 상업생산을 목표로 GH개발 10개년 기본계획을 추진하고 있다.<BR><BR>GH개발 사업단은 ’05년에 유망지역에 대한 2D물리탐사를 실시하여 GH분포지역 및 3D탐사지역을 도출하였으며, ’06년에 3D탐사 실시 및 지질·지화학 등의 심도있는 연구를 통해<BR><BR>GH부존을 암시하는 다양한 물리화학적 단서를 확보하여 동해안에 14곳의 시추후보지를 선정하였고 올해 상반기 최종 시추지역 5곳을 확정하였다.<BR><BR>이번 GH발견은 그동안 가능성으로만 존재했던 GH의 실체를 직접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매장량은 금년 9월부터 실시될 5개 시추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심해저 시추작업이 끝나면 윤곽이 들어날 것으로 보인다.<BR><BR>또한 아직 전세계적으로도 GH의 상업적 생산기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로 상업적 생산까지는 앞으로도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산업자원부는 시추작업과 함께 GH 생산기술개발 R&D를 위해 금년에 총 434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 1단계사업(05-07)에서 동해의 가스하이드레이트 부존이 확인됨에 따라 당초 10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제2단계(08-11), 제3단계(12-14)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가스하이드레이트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21세기의 새로운 청정에너지원으로써 천연가스가 영구동토나 심해저의 저온·고압상태에서 물과 결합하여 형성된 고체 에너지원으로서 외관이 드라이아이스와 비슷하며 불을 붙이면 타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불타는 얼음(Burning Ice)이라고도 불린다.<BR><BR>전세계적으로 부존량이 막대하여 미래 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전세계에 10조톤 국내 동해에 국내 가스소비량 30년분에 달하는 약 6억톤이 분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BR>
아이씨엔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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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몰렉스, VersaBlade 전선 대 전선 커넥터 시스템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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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스, 오결합이나 시그널 전송 오류를 줄일 수 있는 VersaBlade의 공급 확대

냉장고, 세탁기, 난방, 환풍 기기와 같은 가전제품 및 HVAC 어플리케이션은 수많은 파워 및 시그널 커넥터를 사용하며, 이런 다회로 전선 대 전선 커넥터는 비슷한 모양과 구성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므로 잘못된 결합이나 시그널 장애가 일어날 위험이 크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커넥터 및 전자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인 한국몰렉스(대표: 이재훈, www.korean.molex.com)가 파워 및 시그널을 하나의 커넥터 시스템에서 모두 전달함으로써 불필요한 커넥터 갯수를 대폭 줄여주고, 이를 통해 오결합이나 시그널 전송 오류를 줄일 수 있는 VersaBlade의 공급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몰렉스, 오결합이나 시그널 전송 오류를 줄일 수 있는 VersaBlade의 공급 확대

우수한 체결 신뢰성을 제공하는 VersaBlade는 파워 및 시그널을 하나의 커넥터에서 전달할 수 있으므로 어셈블리 공정을 단순화하고 하네스 생산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할 수 있어 국내외 가전기업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제품은 최근 글로우와이어 옵션이 추가되었으며, 높은 안전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어플리케이션에 프로모션 할 계획이다.

1.80mm(.070”)폭의 플랫 블레이드탭 단자 구조를 가진VersaBlade는 14AWG 부터 24AWG 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전선을 적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300V 고전압 및 15A 고전류를 지원하며 기존의 블랭크형 단자보다 더욱 견고한 것이 특징이다.

다중 모듈러 하우징인 VersaBlade는 색상 코딩 옵션이 다양하게 제공되므로 고객사들로서는 하우징과 전선 색상을 일치시킴으로써 자재 관리가 더욱 용이할 뿐만 아니라 오삽입을 방지 할 수 있으므로 설계의 효용 및 유연성을 늘릴 수 있다. 또한, 오삽입 방지용 딤플이 하우징 및 단자에 적용되어 있으므로 이중의 오삽입 방지를 통해 한 단계 높은 체결 신뢰성을 제공한다.

이 제품의 TPA (Terminal Position Assurance:단자 배치 보증 기능 역할) 는 올바른 체결을 돕는 동시에2회로 하우징을 번들로 묶어주는 역할을 하며, 다양한 옵션이 제공되므로 설계의 유연성을 더해준다. 또한 이 제품은 포지티브 록 설계가 적용되어 있으므로 결합된 커넥터의 체결이 해제되는 것을 방지하며 제품 결합력을 높이고, 플라스틱 훅이 단자 구멍에 끼워지도록 설계된 하우징의 랜스는 더욱 강하고 확실하게 단자 대 하우징간의 결합을 보증한다.

이 제품은 에어컨, 공기 청정기, 복사기, 피트니스 장비, 전자 레인지, 프린터, 냉장고, 세탁기와 같은 다양한 제품에 적용될 수 있으며, 글로벌 안전 및 환경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2열 구조의 시스템 설계는 열 발산에 좋은 효과를 제공하며 -40도부터 120도까지의 환경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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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폐기물처리 모니터링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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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H공사는 각종 개발사업의 공사현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 반출·관리의 전과정을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폐기물의 운반처리 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폐기물처리 모니터링 무인자동화시스템 (자동촬영장치 및 자동계근, 폐기물처리차량 위치확인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폐기물처리과정에 있어서의 표준화된 관리운용기준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폐기물처리에 대한 투명한 배출처리 과정을 거침으로서 맑고 푸른 서울을 가꾸는데 앞장서게 됐다.</P> <P><IMG height=361 src="/wys/file_attach/1185940869105412sh_monitor600.jpg" width=600 align=middle border=1><BR><BR>『폐기물처리 모니터링시스템』개발 배경<BR><BR>기존의 폐기물 발생 및 수집운반 과정이 대부분 인력으로 관리되고 있어 운 반·처리 과정의 폐기물 수량검측의 오류와 폐기물량 과다산정으로 인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기존 폐기물처리과정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자 시스템개발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폐기물처리 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하 게 되었다.<BR><BR>시스템 가동 효과<BR><BR>친환경개발의 일환으로 폐기물처리에 있어서 전 운반처리과정 감시를 무인 자동화 함으로써 투명한 폐기물 배출운반과정을 구현하게 됨에 따라<BR><BR>- 폐기물 불법투기 방지<BR>- 폐기물량의 정확한 계량 <BR>- 적정중량을 초과한 과적으로 인한 도로시설 파손 방지<BR>- 공사현장내 폐기물 관리시설인 계근시설, 폐기물 모니터링 시스템<BR>세륜세차시설 등을 일원화하여 효율적인 관리 감독 <BR>- 폐기물량의 정확한 계근에 따라 전체 폐기물량의 감소 유도 <BR>- 인력 및 비용의 절감과 친환경개발 등의 다양한 효과를 보게 되었다.<BR><BR>시스템 기능과 적용<BR><BR>이 시스템은 폐기물 배출운반처리분야의 하드웨어분야와 인터넷 모바일분야 를 연계한 응용기술로서 폐기물 배출현장에서 차량의 실시간 중량계근관리, 차량의 적재상태 번호판 사진촬영, 폐기물량 운반정보관리, 폐기물 자료의 실시간 DB화 및 인터넷을 통한 투명한 폐기물 배출운반과정 정보관리 등 의 기능이 있다.<BR><BR>이러한 정보관리 기능은 감독자 개인의 휴대폰으로도 정보가 보고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할 수 있으며 폐기물 계근보고, 사진 촬영, 혼합폐기물 적재상태 여부, 차량배차 보고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구 성되어 있으며, 더 나아가 폐기물 뿐만 아니라 토공 배출 등 다양한 환경에 서의 대량운반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 할 수 있다.<BR><BR>현재 SH공사는 은평뉴타운·강일지구·상암2지구·천왕·신정3지구 등 시행 하고 있는 공사현장에서 이를 적용하여 폐기물의 불법 투기 근절과 투명한 절차에 의하여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향후 폐기물처리 뿐만 아니라 대 규모의 토공운반처리 등 건설현장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며, 타 기 관의 사업장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 확산 보급에 노력할 계획이다.<BR></P>
아이씨엔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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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에 떠있는 섬 관광지 조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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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는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문화관광 기반 확충 일환으로 한강공원 반포지구 일대에 두바이의 팜아일랜드처럼 새로운 차원의 랜드마크(Landmark)형 수상 문화·레저시설인 ‘(가칭)떠있는 섬(Floating Island)’을 조성한다.<BR><BR>Floating Island는 잠수교의 보행전용화와 어우러져 축제와 난타와 같은 공연이 일년 내내 연출될 수 있는 수상공연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장으로 조성되는데, 야간에는 첨단기술이 접목된 레이저를 통한 빛의 축제가 다양하게 연출되어 한강의 명물로서 문화관광객 유치에 큰 일조를 할 계획이다.<BR><BR>Floating Island는 한강수상에 10,000㎡ 정도의 규모로 각종 공연, 축제행사 등을 할 수 있는 문화시설과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소규모 선박이 정박 가능한 계류시설 등이 설치되는데,<BR><BR>1단계로 2008년 4월말까지 약 2,000㎡의 수상 공연무대를 우선 선보이며, 2009년 4월 중순까지 전체 시설을 완공, 개장하여 국내 최초의 수상 문화·레저시설로서 시민고객 및 외국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1,200만 관광객 유치에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BR><BR>사업은 민자유치 방식으로 추진하여 시설의 조성 및 운영 일체를 민간 사업자가 20년 동안 운영하게 한 후 기부채납 받을 계획이다.<BR><BR>서울시에서는 이를 위해 Floating Island를 조성하고 운영할 사업자를 오는 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지원대상은 「유선 및 도선사업법」과 「관광진흥법」등 관계법규에 의거 사업이 가능한자로 8월 7일 한강사업본부에서 개최되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자만 공모할 수 있다.<BR><BR>공모안은 한강사업본부로 직접 방문·제출해야 되는데, 공모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서울시(http://seoul.go.kr) 및 서울시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를 참조하거나 한강사업본부 사업총괄부(☏3780-0671~3)로 문의하면 된다.
아이씨엔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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